하늘교회(담임목사 김재동)에서 10월 18일 오후 2시 30분부터 반공투사 고당 조만식 선생 70주기 추모기념 강연회가 열린다. 강사로는 현한국정치외교사학회 부회장 박명수 교수가 나선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유투브 채널에서 2시 30분부터 생중계 할 예정이다.
2020-10-18 10:58일본 시사주간지 슈칸겐다이는 6일, "문재인에게 '환멸이생겼다'…드디어 한국에서 '문재인 이탈'이 멈추지 않게 되었다!(文在寅には「幻滅した」…ついに韓国で 「文在寅離れ」が止まらなくなってきた!)"고보도했다. 前 주한 일본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한 무토 마사토시(武藤 正敏) 대사는 대한민국 시국평론을 통해, 일본에게는 수십 년도 더 지난 과거를 생각날 때마다 사죄하라, 반성하라, 배상해내라고 다그치는 문재인이 북한에게는 끝도 한도 없이 저자세를 고수하다 마침내 국가를 위해 소임을 다하다사살당한 공무원 이씨의 피격사건에 대해서는, 그가 월북시도를 하다가 사살된 것이니 어쩔 수 없다는 둥, 첩보사안이라 제때에 보고를 받지 못했다는 둥 헛소리를 지껄이고 있는 행태를 보이자, 결국 대한민국 국민들은 '나도 이 나라에서 버려지는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과 정부불신으로 다들 문 정권에게서 등을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다.다음은 평론의 번역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gendai.ismedia.jp/articles/-/76134 [번역] 람 (블로거 https://blog.naver.com/seojaesun) 국민의 기대를 저버린 「문재인 정권」 한국 사람들의 국내 정치
2020-10-08 20:54중국 우한 스포츠센터에서 10월 4일 농기 경기가 열렸다. 이 곳은 올해 2월 12일부터3월 8일까지 코로나 환자들을 수용하기 위한 임시병동으로 쓰이던 곳이고, 여기서 1,056명이 치료를 받았다. 중국 정부가 우한지역에서 최초 발생한 코로나가 종식되었음을 선포하기 위해서 만든 자리였다. 중국은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었음을 선언하고 내수경제 살리기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곳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대규모 행사를 개최하면서 코로나 사태가 끝났음을 알리고 있다.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아직도 코로나 사태를 바로 잡지 못하고 있어 국내 경제가 초토화되고 있다. 인구가 15억 명에 달하는 중국도 코로나 사태를 종식했는데 겨우 인구 5천만명인 한국에서 아직도 코로나를 완벽하게 잡지 못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문재인 정권이 무능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다. 정부는 10월 6일까지 심근경색, 뇌졸증, 고혈압, 당료병 등 중증기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를 포함한 코로나 사망자가 422명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과 질병관리청이 어떻게 국민을 속였는지 알아보자. 질병관리청, 독감과 기생충 감염보다 사망자가 적은 코로나가 제1급 전염병이라고(?) 질병관리청은 지난 9월 7일, 코로나 총
2020-10-07 01:22각국의 코로나 대응방식에 대한 시리즈물을 게재하고 있는 스위스의 언론감시 독립매체 SWISS POLICY RESEARCH 는 지난 9월 19일 호주와 뉴질랜드의 믿을 수 없는 COVID-19 국가방역 조치를 생생한 영상자료와 함께 자세히 보도했다. 이 영상물을 다 확인한 기자는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산책을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아기 엄마에게서 강제로 아기를 빼앗고 경찰차 탑승을 거부하는 그녀를 떼지은 남성 경찰들이 인정사정 없이 폭력적으로 다루는 광경은 분노를 넘어 공포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원본출처: 클릭하세요 http://swprs.org/covid-in-australia-and-new-zealand/ 호주와 뉴질랜드는 바이러스 박멸 전략을 따르는 마지막 서방 국가들이다. 양국 모두 지역사회 전파를 완벽하게 차단하는데 실패했다. 오클랜드는 8 월, 제2차 전면 봉쇄에 돌입했지만 1차와 2차 모두 가까스로 코로나 사망률만 매우 낮게 유지했을 뿐이다. 빅토리아 주 총리 댄 앤드류스에게 보낸 최근의 공개서한에서 일단의 멜버른 의사들이 설명한 바처럼, 실제로 호주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수 (
2020-10-03 05:36국민 요청에도 코로나 안 막은 문재인 정부, '코로나 방역' 핑계로 국민들에게 갑질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역 당국이 서울시내 각 학원에 방역수칙을 위한 '원스크라이크 아웃제'(https://url.kr/RrvEMs) 대한 안내 문자를 배포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방역수칙을 한번만 어기면 바로 고발 조치하여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시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자발적으로 사업장을 폐쇄하라는 말로 들리는데, 국민들의 생업을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 국민들은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어차피 이판사판인데, 정부가 '코로나방역'을 빌미로 일방적으로 갑질을 하고 있어 국민적 분노가 차오르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관련 방역당국이 개설한 홈페이지에는 코로나가 중국 우한지역에서 최초 발생하여 전세계로 퍼졌다고 명시되어 있어, 각 학원에 대한 구상권 청구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원칙적으로는 문재인 정부가 중국 시진핑 정부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것이 맞다. 중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일을 하거나 관광을 하면서 전국적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수 많은 국가와 단체들이 중국 정부에게 구상권을
2020-10-02 20:48Black Lives Matter 단체들에 대해 사람들이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될수록 지지를 철회하자, 이에 위기를 느껴, 과거 소련이 그랬듯, 이들이 자신들의 과거 역사를 지워버리고 있다고 지난 9월22일 미국의 The Daily Signal 지가 보도했다. 다수의 BLM 단체들이 공산주의자들과 연계된 안티파가 주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그들의 이름 자체를 "Blacks Loathe Marxism (흑인은 막시즘을 혐오한다)"로바꿀 정도로 교활한 잔재주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dailysignal.com/2020/09/22/like-the-soviets-black-lives-matter-purges-its-history/ 전 미국의 관심을 순식간에 사로잡은 "흑인의 생명은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단체들은 그들의 웹사이트로부터, 암암리에잽싸게 그들의 교묘한 수사들을 부드럽게 다듬고 가장 비미국적인 문구들을 삭제해왔다. 이들 단체의 진짜 의도가 밝혀지면서 'BLM'이라는슬로건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던 수백만의 동조자들이 그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기때문이다. 지난 6월부터 9
2020-10-02 01:22북한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출 8:1)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한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소소. 하나님 대신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만 추구하며 세상의 우상을 섬긴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북한의 3대세습 독재 하에서 노예처럼 살면서 복음을 들을 자유도 없이 우상에 절하다가 지옥 가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은 죄를 용서하소소. 주체사상의 우상을 신으로 섬기는 북한 주민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하여 주시고 영생의 삶을 주옵소서. 3만 8천개의 우상이 무너지고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교회가 북한 땅 곳곳에 세워지고찬양이 넘치는 동방의 예루살렘이 되게 하소서. 북한 주민을 위한 기도 -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31:8)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
2020-09-28 21:2410월 4일(일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은평구 증산동 소재 하늘교회(담임목사 김재동)에서 '코로나와 한국교회핍박' 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다. 이번 특강 강사로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가 나선다. 성상훈 대표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 음압병실에 격리수용되어 있다가 퇴원하였다. 살아있는 현장 이야기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를 활용한 한국교회 탄압에 대해서 강연할 내용이다.
2020-09-28 20:37신천지가 코로나 만들어 퍼뜨린 것도 아닌데, 신천지 때문에 대구 사망률이 높다고(?)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인구 합계는 26,022,452명이며, 확진자는 9,644명, 사망자는 104명이다. 인구가 2,428,228명인 대구가 확진자 7,116명, 사망자 192명인데, 인구가 대구보다 10.72배나 많은 수도권이 중국인 유입이 매우 적은 지방의 대구보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적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서울, 인천, 평택에는 차이나타운이 있어 중국 관광객이 끊이질 않으며 중국인들도 많이 거주한다. 또 중소형 식당 및 공사장에는 ‘조선족’이라 불리는 수 많은 중국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새해 연휴 및 설 명절 연휴 기간동안 중국에 있는 고향에 모두 다녀 왔다. 또 7만 여명에 달하는 국내 총 중국인 유학생 중 상당수가 수도권 대학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심지어 지하철과 광역버스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어 한 곳에서 중국발 코로나가 퍼지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 나간다. 그런데 인구 2,600만 명의 수도권에서 사망자사 104명이 나오는 동안, 어떻게 인구 242만 명에 불과한 지방의 대구에서 사망자가 192명이나 발생할 수 있
2020-09-28 17:51정부 홈페이지에 ‘중국 우한’에서 발생 ‘으로 표기 문재인 정부 및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사랑제일교회’(담임목사 전광훈) 등 일부 교회에 코로나 확산과 관련하여 구상권을 청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구상권 청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정치방역’이라는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운영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홍보용 홈페이지 ’F&Q'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어떤 질병인가요?’란 질문이 있는데, 그에 대한 대답으로 “이 새로운 바이러스와 질병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보고되었고, 현재 전 세계에 확산되었습니다.“라고 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가 개설한 정식 홈페이지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였다고 밝히고 있는 것이다. 중국과의 관계 개선 및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추진하기 위해서 ‘우한폐렴’, ‘중국폐렴’ 등 중국을 혐오하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도록 언론에 권고한 것과 달리, 실제 전염병의 발생 장소가 중국 우한지역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시진핑
2020-09-27 0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