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외교안보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는 12월 5일(토)부터 3월 13일(토)까지 '나라를 살리는 국제정세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상훈 대표는 "우리 국민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위해서 주식 공부, 부동산 공부, 미래학 공부 등에 많은 비용을 투자한다. 하지만 국제정세가 요동을 치면 그 모든 것이 한 순간에 무용지물이 된다. "고 말했다. 또 "주식, 부동산 등 모든 개념의 최상위 개념인 국제정세를 알게 되면 국제적인 투자계의 거물들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읽을 수 있게 되고, 경기 폭락장에서도 오히려 큰 돈을 벌 수 있게 된다. 역사는 반복되기에 역사를 알면 미래가 보이고 국제정세를 알면 국제금융의 흐름이 보이게 된다. 그런데 지금까지 국제금융계의 주된 관심 지역이 유럽과 중동이었다면 지금부터는 한국을 비롯한 동북아시아가 그 영향을 직접 받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를 발행하는 '(주)글로벌디펜스워치'는 '(주)한미역사문화연구원'으로 상호명이 바뀌게 된다. 영문상호명도 KOREA-USA History & Culture Reserch Institute Inc.로 바뀌게 된다. < 경제 폭락장에서 자기
2020-10-21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