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민련 김경재 후보(기호10번)는 20일 유투브 김경재 방송을 통해서 종부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국민의 재산을 약탈하는 나쁜 세금이므로 즉시 폐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재 후보는 부동산 가격을 잡기 위해서 종부세를 올리면 종부세가 올라간 만큼 부동산 소유주들이 부동산 가격에 세금을 포함시켜서 매물을 내놓기 때문에 부동산 세금이 올라갈수록 청년들과 서민들의 집 장만은 힘들어지게 된다고 밝혔다. 부동산 가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서는 종부세를 인상할 것이 아니라 부동산 개발 관련 각종 규제를 풀어서 부동산 개발을 시장에 맡기면 자동적으로 부동산 공급이 늘어서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재 후보는 종부세에 대해서 노무현 정권 때 만들어진 제도로 문재인 정권의 ‘토지공개념’의 기초가 된 정책이며 헌법 제23조 1항 ‘모든 국민의 재산권은 보장된다’는 헌법정신에 어긋나는 ‘나쁜세금’ 이기에 즉각적으로 폐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경재 후보는 부동산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이미 취등록세를 납부하였기 때문에 종부세를 매년 부과하는 것은 이중과세이며, 컴퓨터를 샀다고 해서 매년 컴퓨터 보유세금을 부과하지 않듯이 부동산을 보유했다고 해서 부동산 보유세를
2022-02-20 19:36신자유민주연합 (이하 ‘신자민련’, 대표 박석우) 김경재 후보(기호10번) 는 지난 17일 유투브 ‘김경재방송’을 통해 ‘윤석열·최재형 방지법’을 제정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재 후보는 공공기관 및 공기업 직원들에 대해서는 퇴직하고 5년간 ‘정당 활동 및 선거출마’를 금지하고 수시로 세무조사를 하여 정치적 중립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비리 유혹으로부터 자유롭게 만들 것이며, 헌법 제7조 1항에 명시된 대로 ‘국민의 봉사자’로 근무를 하다가 공직을 마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경재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와 종로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최재형 후보에 대해서 서울법대 출신들이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법적으로 보장된 근무기간이 남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서 문재인 정권의 비리를 밝히지 않고 국민의힘에 대선후보로 출마하여 헌법에 보장된 정치적 중립의 의무를 무력화시켰으며 권력을 사유화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경재 후보는 공무원들이 자기 임기를 마치지도 않고 자신의 출세를 위해서 정치권에 줄을 서면서 공권력을 사유화였기 때문에 헌법 제7조 2항에 명시된 ‘공무원 정치중립’ 조항이 완전히 무력화 되었으며 나라의 근간인 법치와 삼
2022-02-18 16:45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대북지원을 반대했다가 정치적으로 고난의 길을 걸었던 정치인 김경재가 충청도를 기반으로 하는 신자유민주연합(이하 ‘신자민련', 대표 박석우) 대선후보로 제20대 대선에 출마했다. 기호 10번 김경재 후보는 지난 15일 대전현충원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선레이스를 시작했다. 이날 김경재 후보는 문재인 정권에서 세월호 사건 당시 기무사가 세월호 유족을 불법 사찰하도록 지시한 혐의 등으로 수사를 받다 극단적 선택을 한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 묘소를 참배했다. 김경재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후보에게 ‘죄가 없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죄를 만들어 구속시킨 점’, ‘국가안보를 책임지는 정보기관의 직원들을 무더기로 구속시켜 국가안보를 와해시킨 점’에 대한 대국민 사죄를 요구하고 있다. 김경재 후보는 매일 유투브 ‘김경재 방송’을 통해서 공약 및 정견을 발표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명예회복을 주장하고 있다.
2022-02-16 17:19국민혁명당 고영일 대선후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대선 후보들이 재난지원금을 50조원, 100조원 쓰겠다고 큰 소리를 치고 있어 국민들은 매우 걱정스러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자기들 주머니에서 돈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의 재산을 합법적으로 약탈하여 노름판 판돈 베팅하듯이 대선 주자들이 사용하겠다는 것인데, 앞으로 세금이 얼마나 더 올라갈지 국민들은 눈앞이 깜깜합니다. 현재 문재인 정부와 정치인들이 국민들의 재산을 각종 세금을 높이는 방식으로 합법적으로 빼앗아 가고 있는데, 이는 국민들로부터 돈 쓸 자유를 빼앗으려는 것입니다. 국민들로부터 돈 쓸 자유를 빼앗아 국민을 노예로 만들고 국민들이 번 돈으로 정치인들과 거기에 기생하는 공무원들이 나눠먹겠다는 생각이 엿보이니, 조선말기에 ‘흡혈기생충’이라 불리던 ‘양반’을 보는 듯싶어 매우 걱정이 됩니다. 해방이후 북한지역에서 김일성 일당들이 총과 칼로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아 무상으로 나눠주는 토지개혁을 실시하였으나 저항이 심하여 결국 실패하였습니다. 공산주의 유혈혁명이 실패한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 대민국에서 합법적으로 국민들의 재산을 빼앗아 ‘무상복지’ 혹은 ‘재난지원금’ 이라는 명목으로 돈을 나눠주
2022-01-05 16:302021년 1월 4(목)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고영일 대선후보는 ‘너알아TV'에 출연하여 여성가족부 및 백신패스를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고영일 대선후보(법무법인 추양 대표변호사)는 이날 방송에서 여성가족부 폐지, 백신강제 접종 및 백신패스 폐지 및 진상조사, 국내 거주 중국인 110만명에 대한 전원 출국조치, 전염병이 사라질때까지 중국인 입국금지, 외국인 영주권제도 전면 개편 및 외국인 투표제도 폐지, 적성국에 대한 이중국적 전면 재검토, 국내 불법체류자 전원 출국, 국가인권위원회를 북한인권위원회로 개편, 동성애 및 낙태 조장시 형사처벌, 임신부터 12개월간 월 200만원씩 지원, 성인지예산 34조원 전액을 저출산 예산으로 전환, 난민불허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고영일 후보는 여성가족부는 헌법 36조 1항 ‘양성평등’조항을 위반하기 때문에 폐지되어야 하며, 동성애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또한 업무가 국민권인위원회와 중복되고 헌법 36조 1항 ‘양성평등’조항을 위반하기 때문에 ‘북한인권위원회’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또 고영일 후보는 “백신의 효능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었고 접종자들이 30만명 넘게 부작용을 호소하고 1300명 이상이 사
2022-01-05 00:47국민혁명당은(대표 전광훈) 구주와 대변인은 12월 30일(목) 논평을 내고 가천대 석사논문을 표절한 이재명 후보에 대해서 사퇴할 것을 요구했다. 또 기자 140여명, 국민의힘 의원 77명, 윤석열 후보와 가족들의 휴대전화를 무더기로 사찰한 공수처에 대해서는 즉각적으로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래는 대변인 논평 전문이다. 가천대 석사논문 표절 인정한 이재명은 속히 후보 사퇴하고, 공수처는 즉각 폐지하라! [국민혁명당 대변인 논평]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이재명이 2005년 발표한 ‘지방 정치 부정부패의 극복 방안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의 가천대 석사 논문이 표절이었음을 자백했다. 이재명은 12월 29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표절을) 인정한다. 내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이 아니고 잘못했으니 반납했다. 학교에서 취소해주면 되는데 안 해주더라.’며 또 학교 탓을 했다. 논문 주제인 ‘지방 정치 부정부패의 극복방안’은 다름아닌 바로 이재명 본인이 국민들 앞에서 사라지는 것이다. 언급하기도 민망한 전과4범에 형수 패륜욕설,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대장동 몸통의혹, 아들 입시비리 의혹, 성남국제마피아파 연루 의혹, 여배우 불륜의혹, 조카살인 미화,
2022-01-01 02:502021년 12월 31일(금)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고영일 대선후보가 기자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대선 활동에 나섰다. 고영일 대선후보(법무법인 추양 대표변호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종교인 과세 폐지, 여성가족부 폐지, 백신패스 폐지 및 진상조사, 종부세·상속세·증여세·양도소득세·이중과세 폐지, 법인세 19%까지 인하, 개인소득세 최고구간 20%로 고정, 외국인 의료보험 중단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고영일 후보는 “헌법 20조 2항에는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고 되어 있는데 정부가 종교인들에게 세금을 걷게 되면 정부의 방침에 반발하는 종교인들에게 탈세혐의를 씌워 마녀사냥을 함으로써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 종교인들의 입을 막을 소지가 있기 때문에 헌법에 따라 종교인 과세는 폐지되어야 한다.”밝혔다. (2021년 12월 31일(금) 기자회견 영상) 또 고영일 후보는 종부세, 상속세, 증여세, 양도소득세를 폐지하여 물가를 낮추어 중국에서 벗어나는 국내외 기업들을 국내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 당시 북한에서 부자들의 재산을 강제로 빼앗는 식의 공산주의 혁명을 하다 보니 저항이 거세어 실패했는데,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합법적으로 부자들의 재산을 빼앗아서 복지형
2022-01-01 02:24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이 확정된 가운데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은 12월 25일 대변인 성명서를 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서는 환영한다면서도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구속된 전 통진당 이석기 의원에 대해서 함께 가석방으로 풀어준 것에 대해서는 반대의 뜻을 밝혔다. 구주와 대변인은 "4년 9개월 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된 것이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현재 허리디스크, 치과 등의 치료로 건강이 매우 안 좋은 상태라서 사면 후에도 당분간 병원에서 건강회복에 최선을 다 하여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민대통합과 국민혁명을 통해 문재인의 주사파 정권을 심판하는데에 일조하시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구주와 대변인은 "다만 문재인이 이번에 내란선동범 이석기를 가석방하고, 한명숙을 복권하는 과정에서 민심을 잠재우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 그리고 장차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고 선례를 남겨놓음으로써 장래의 대통령으로부터 자신도 선처를 받아 양산 대저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을 사면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전국민이 알다시피 이석기와 한명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 자격이
2021-12-27 01:202021년 12월 23일(목) 오전 11시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사무실 앞에서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백신 강제 접종을 권장하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혁명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고영일 부대표(변호사)는 백신을 맞고 사람이 약 1,400명 사망하고 3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살인백신을 강제 접종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고영일 부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을 호소해서 양심있는 의사들이 백신을 현미경으로 분석해 본 결과, 미확인 괴생명체가 나와서 국민들에게 알렸는데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는커녕 가짜뉴스로 낙인찍고 백신 문제점을 폭로한 의사들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징계하고 의사면허를 박탈하려 성명서까지 발표하였기에 문재인 정권의 충견과 다를 바가 없다”고 밝혔다. 구주와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어떠한 데이터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효과가 있다며 국민들과 청소년, 그리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에게까지 백신접종을 시키려 하고 있다.
2021-12-23 16:10< ENGLISH ONLY > The 71st Anniversary Commemorating Hungnam Evacuation & the Battle of Chosin Resevoir, the Miracle of Christmas The Ironclad ROK-U.S. Alliance Forged in Blood Will Usher in the Indo-Pacific Era for Freedom and Human Rights! In front of the Statue of General MacArthur in Incheon Freedom Park on December 11th, 2021 at 12 pm / Incheon Landing Commemoration Association / Korean History Keeper / Lee Park School / Liberty Fairness Association / Commemorative Association of Christmas Miracles in Hungnam Evacuation & Chosin Reservoir Battle/ Global Defense News/ Jayupres
2021-12-11 18:30( 기자회견문 : 국문 / 영문 ) 2021년 12월 11일(토) 12시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 장진호전투 71돌 감사의 날 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인천상륙기념사업회, 대한민국역사지킴이, 리박스쿨, 자유공정연합, 크리스마스의기적흥남철수 장진호기념사업회, 글로벌디펜스뉴스, 자유일보, THE WORD NEWS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사를 개최하였다. 아래는 기자회견 전문이다. < 한미동맹, 같이 싸웁시다 > 인류 전사에 빛나는 인도주의의 기적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 장진호전투 71돌 감사의 날 기자회견 한미혈맹으로 자유와 인권의 인도-태평양 시대를 열겠습니다. 2021년 12월 1일 48년 만에 대한민국 해병대 항공단이 재창설 되었습니다. 이날 행사에 미 해병대 장성 6명이 참석하여 ‘같이 갑시다’가 아니라 ‘같이 싸우자’고 구호를 외쳤습니다. 현재 중국은 제1도련선과 제2도련선을 그어 놓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가들까지 포함시켜 놓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까지 모두 중공의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명백하게 대한민국에 대한 군사적
2021-12-11 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