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전문 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지난 2년간 집필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를 전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방위산업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의 전문은'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의 원문이며, 한국방위산업학회의 동의 하에 게재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주국방을 위해 방산제품 개발에 참여한 민·관·군·산·학·연 관계자와 방산제품 시험 도중 부상 당하거나 순직하신 모든 분들께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제1부 요약 제1부에서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태동부터 현재의 방위산업에 이르기까지 방위산업과 관련된 주요사건과 이슈 중심으로 정리했다.우리나라 방위산업은 1960년대 말부터 있었던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주한미군 철수 등 한반도 안보환경의 불안정을 극복하고 자주국방을 실현하려는 의지와 열정에서 비롯되었다.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창설하고 이어 한국의 최초 방위사업이라 할 수 있는 번개사업과
2016-01-18 18:22방산전문 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지난 2년간 집필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를 전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방위산업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의 전문은'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의 원문이며, 한국방위산업학회의 동의 하에 게재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주국방을 위해 방산제품 개발에 참여한 민·관·군·산·학·연 관계자와 방산제품 시험 도중 부상 당하거나 순직하신 모든 분들께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제1부 요약 제1부에서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태동부터 현재의 방위산업에 이르기까지 방위산업과 관련된 주요사건과 이슈 중심으로 정리했다.우리나라 방위산업은 1960년대 말부터 있었던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주한미군 철수 등 한반도 안보환경의 불안정을 극복하고 자주국방을 실현하려는 의지와 열정에서 비롯되었다.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창설하고 이어 한국의 최초 방위사업이라 할 수 있는 번개사업과 1차 율곡사업을 시작하여 짧은 기간
2016-01-18 18:22방산전문 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지난 2년간 집필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를 전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방위산업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의 전문은'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의 원문이며, 한국방위산업학회의 동의 하에 게재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주국방을 위해 방산제품 개발에 참여한 민·관·군·산·학·연 관계자와 방산제품 시험 도중 부상 당하거나 순직하신 모든 분들께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제1부 요약 제1부에서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태동부터 현재의 방위산업에 이르기까지 방위산업과 관련된 주요사건과 이슈 중심으로 정리했다.우리나라 방위산업은 1960년대 말부터 있었던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주한미군 철수 등 한반도 안보환경의 불안정을 극복하고 자주국방을 실현하려는 의지와 열정에서 비롯되었다.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창설하고 이어 한국의 최초 방위사업이라 할 수 있는 번개사업과 1차 율곡사업을 시작하여 짧은 기간에 미사일까지 개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우리나
2016-01-18 18:21방산전문 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지난 2년간 집필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를 전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방위산업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의 전문은'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의 원문이며, 한국방위산업학회의 동의 하에 게재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주국방을 위해 방산제품 개발에 참여한 민·관·군·산·학·연 관계자와 방산제품 시험 도중 부상 당하거나 순직하신 모든 분들께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제1부 요약 제1부에서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태동부터 현재의 방위산업에 이르기까지 방위산업과 관련된 주요사건과 이슈 중심으로 정리했다.우리나라 방위산업은 1960년대 말부터 있었던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주한미군 철수 등 한반도 안보환경의 불안정을 극복하고 자주국방을 실현하려는 의지와 열정에서 비롯되었다.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창설하고 이어 한국의 최초 방위사업이라 할 수 있는 번개사업과 1차 율곡사업을 시작하여 짧은 기간에 미사일까지 개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우리나
2016-01-18 18:21방산전문 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지난 2년간 집필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를 전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방위산업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의 전문은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의 원문이며, 한국방위산업학회의 동의 하에 게재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주국방을 위해 방산제품 개발에 참여한 민·관·군·산·학·연 관계자와 방산제품 시험 도중 부상 당하거나 순직하신 모든 분들께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제1부 요약 제1부에서는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태동부터 현재의 방위산업에 이르기까지 방위산업과 관련된 주요사건과 이슈 중심으로 정리했다.우리나라 방위산업은 1960년대 말부터 있었던 북한의 지속적인 도발과 주한미군 철수 등 한반도 안보환경의 불안정을 극복하고 자주국방을 실현하려는 의지와 열정에서 비롯되었다.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박정희 대통령은 국방과학연구소(ADD)를 창설하고 이어 한국의 최초 방위사업이라 할 수 있는 번개사업과 1차 율곡사업을 시작하여 짧은 기간에 미사일까지 개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우리
2015-09-08 01:03방산전문 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지난 2년간 집필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를 전 국민들에게 널리 보급하여 방위산업에 대한 오해를 불식시키고자 연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래의 전문은'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의 원문이며, 한국방위산업학회의 동의 하에 게재하는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자주국방을 위해 방산제품 개발에 참여한 민·관·군·산·학·연 관계자와 방산제품 시험 도중 부상 당하거나 순직하신 모든 분들께 격려와 위로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PART 1 방위산업의 역사 / 서우덕 •16Chapter 1 방위산업이 태동되기까지 •191. 1・21사태(김신조사건)•192. 미국 푸에블로호 납치사건•213.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234. 미군 정찰기 격추사건•245. 닉슨 독트린과 주한미군 철수•266. 자주국방과 방위산업: 불가피한 선택•29Chapter 2 방위산업의 태동과 자주국방•311. 방위산업을 향한 첫발•312.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창설•353. 최초의 방위사업: 번개사업•474. 초기 방위산업 시설 및 공업단지•515. 방위산
2015-08-27 02:22우리나라 산업의 한 축을 꼽으라면 전자산업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전자공업이 발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잘 아는 이는 드물 것이다.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지난 3월 19일 발간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제1의 전자산업단지인 구미전자공업단지가 만들어지는데 일본인 과학자 ‘다케이 다이사쿠‘ 박사의 조언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되어 있다. 1965년 박정희 정부는 대일청구권 자금과 차관이 들어오면 이를 국토개발에 이용하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한국에는 우리 영토에 대한 세부적인 자료가 없었기 때문에 일본의 자료들을 참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따라서 한국생산성본부와 일본경제조사협의회가 공동으로 연구팀을 구성해 연구를 수행하고는 ‘한일경제협력의 방향과 그 배경 - 한일경제공동조사보고서’를 작성하게 되었다. 이 보고서에 따라 박정희 대통령은 소양감댐을 만들어 한수이북의 수자원 관리체제를 만들고, 팔당댐을 건설하여 수도권에 상수도원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이 연구가 끝난 뒤, 몇 년 후 연구에 참여하였던 ‘다케이 다이사쿠‘ 박사가 함께 연구를 수행
2015-04-20 01:03대한민국 남성이면 누구나 군에서 총을 휴대하고 각종 훈련을 받았겠지만, 실제로 대한민국 소총의 역사에 대해서 아는 사람은 드물 것이다. 한국방위산업학회가 지난 3월 19일 출판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이하 방산백서)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소총개발 역사는 1968년 5월 27일 워싱턴에서 열린 제1차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한국군의 자위력 강화를 위해 한국에 M-16 자동소총 공장을 건설한다.”는 내용에 합의하면서부터 시작되었다. 그 후 4년 뒤인 1972년에 부산시 OO산속 깊은 곳에 생산시설을 완공하면서 소총 양산체제를 갖추게 된 것이 현재 국내 유일의 총기 제작업체인 ‘ST 모티브’로 이어져 오고 있는 것이다. 방산백서는 총기제작 공장이 부산의 외진 산 속에 위치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 밝히고 있는데, 항공기 및 박격포 등을 이용한 적의 포격으로부터 총기제작 공장을 지키기 위해서 박정희 대통령이 전국을 헬기를 타고 직접 돌면서 공장부지를 물색한 끝에 현재의 위치로 결정한 것이다. 6.25 당시 낙동강 방어선을 겨우 지키면서 연명하였던 처절한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6.25 당시와 똑같은 상황이 재차 발생하여 낙동강 이북에서 포격을 가한다
2015-04-06 18:53지난 19일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이하 방산백서)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일명 ‘방산백서’ 라고 불리는 이 책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태동기부터 최근에 이르기까지 각종 군사력 증강 계획들과 이 사업들이 대한민국 산업화 및 현대화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군 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공부하고자 하는 학생, 군의 지휘관 및 지휘관 후보생들이 꼭 봐야 할 필독서로 손꼽히고 있다. 최근 국방부는 미래전장에 걸맞는 혁신적인 군사력 건설을 추진하면서 국내 경제에도 파급효과가 미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데, 이런 전반적인 내용을 한마디로 축약하여 ‘창조국방’ 이라고 밝히고 있다. 40년전 이미 박정희 대통령은 ‘자주국방’이란 명칭으로 ‘창조국방’을 추진하였기에 ‘창조국방’의 개념을 연구하는 군 관계자들이라면 ‘방산백서’를 참조하면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방산백서’ 에 따르면 박정희 대통령은 1970년 4월 25일 방위산업 추진 전략에 관한 구상을 구체적으로 밝힌 바 있는데, 한마디로 ‘민수산업의 육성·보완을 통한 방위산업의 기반구축’ 이었다. 민간 업체의 산업
2015-03-28 02:39박정희 대통령이 1971년 11월에 ‘번개불로 콩 구워 먹듯이 국산무기를 개발하라’는 뜻에서 ‘번개사업’을 지시하였다고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이 밝혔다. 채우석 회장은 23일 TV조선 ‘엄성섭 윤슬기의 이슈격파’에 출연하여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사건, 1월 23일 미 해군의 푸에블로함 납치사건, 울진삼척 무장공비 침투사건 등으로 북한의 도발이 극에 달하였고, ‘닉슨독트린’을 발표한 미국이 주한미군을 철수하려는 움직임을 보이자 국군의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하여 ‘번개사업’을 지시하였다고 밝혔다. 박정희 대통령은 해방 이후부터 육·해·공군에 따로 존재하던 군사기술연구소들을 통합하여 1970년 8월 6일에 ‘국방과학연구소’를 창설하고 1971년 11월 10일에 ‘번개사업’을 지시하였던 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은 1971년 12월 30일까지 기본병기에 대한 시제품을 개발하고, 1972년 3월 1일까지 시험평가를 마무리 하라고 기한을 정하여 지시를 하였는데, 실제로 한 달 만에 M1소총, 카빈소총, 기관총, 60mm 박격포, 81mm 박격포, 3.5인치 로켓발사기, 대인지뢰(크레아모), 대전차지뢰 8종을 개발하였고 12월 16일에 청와대에 전시하였다고 한국
2015-03-24 0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