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24 (일)

  • -동두천 18.7℃
  • -강릉 26.7℃
  • 박무서울 20.6℃
  • 박무대전 20.8℃
  • 구름조금대구 22.6℃
  • 맑음울산 22.9℃
  • 박무광주 21.5℃
  • 맑음부산 21.5℃
  • -고창 20.7℃
  • 박무제주 21.1℃
  • -강화 18.2℃
  • -보은 17.8℃
  • -금산 16.8℃
  • -강진군 20.5℃
  • -경주시 19.2℃
  • -거제 19.2℃
기상청 제공

유럽

전체기사 보기
배너


영국, 우파 운동가 토미 로빈슨 법정모독죄로 구속

토미 로빈슨, 무슬림 이민자들의 아동성폭행 재판 보도 이유로 체포되어 13개월 형

영국의 우파 운동가인 토미 로빈슨(Tommy Robinson)이 지난5월 25일,무슬림 이민자들의 아동성폭행 재판을 보도하여 법정모독죄(Contempt of Court Act 1981)를 위반하였다는 이유로 체포구금 직후 다섯 시간 만에 13개월 형을 선고 받았다. 이는 지난달인 5월 30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JTBC 손석희 사장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를 이유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고문에 대하여 구속영장을 발부하기 5일 전에 발생한 사건이다. 특히, 토미 로빈슨의 구금 직후 약 4일간 법원의 명령에 의해 영국 언론은 해당 사건을 보도하는 것 조차 금지 당했고, 그로 인해 외국 언론인 미국의 폭스 뉴스가 그 다음날인 5월 26일 가장 먼저 이 사건을 공개하였다. 영국언론인들의 항의로 인해 이 사건의 보도금지명령이 해제된 5월 29일 이후에도 법원은 여전히 이 사건에 대한 세부적인 보도는 금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과 유럽 각지의 보수 인사들이 크게 분노를 표명했으며, 특히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건 때문에 영국이 브렉시트를 결심하게 된 것이었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토미 로빈슨은 영국수호리그(English Defense League)라는 우파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