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7월 2일 군수품 만족도 향상을 위해 수요자인 군이 장병들의 선호도를 반영하여 군수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계약제도인 ‘군수품 선택계약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운영규정인 '군수품 선택계약 업무처리 규정'을 제정하였다고 밝혔다.‘군수품 선택계약제도’는 낙찰위주의 저가입찰에 대한 폐해 차단의 필요성과 급식․물자류 주 고객인 신세대 장병의 기호 충족을 위해 수요군이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직접 선택하여 구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도입하였다.이를 위해 방위사업청은 2013년부터 우리군 실정에 맞는 예산과 조직, 행정의 효율성을 고려한 제도 운영 구체화 방안을 연구하였으며, 제도 도입을 위한 근거법 마련을 위해 '방위사업법' 제46조(계약의 특례 등) 제5항 및 동법 시행령 제61조의2(군수품 선택계약)을 신설 개정하였다.이번에 제정한'군수품 선택계약 업무처리 규정'은 군수품 선택계약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기준 및 절차를 정한 것으로 주요내용은군수품 선택계약으로 계약할 수 있는 대상 수요물자(제3조),계약상대자를 결정하는 심사기준 및 다수업체 선정기준(제7조),수요기관에서 물품납품통지서를 발행하는 절차 및 “최소 납품 보장 물량”
국군기무사령부는 7월 3일 국방컨벤션에서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학회 등 민·관·군·산·학·연의 정보보호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국방정보보호·암호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창조국방, 사이버보안으로부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암호ㆍ방산보안ㆍ사이버戰 포럼 등 군내 정보보호 유사 행사를 통합한 가운데 정보보호업체들의 다양한 제품과 암호장비 전시 등이 진행된다.또한 국방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인 ‘창조국방’을 구현하기 위한 정보통신기술과 이와 관련된 보안대책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오전 기조연설에서는 고려대 정보보호 대학원장을 지낸 청와대 임종인 안보특보가 국가 사이버 안보전략 개념과 추진방향에 대해 소개하며 사이버 안보태세 확립을 위한 군의 역할과 중요성을 역설한다.또한 사이버역량 강화를 위해서는 정보보호ㆍ암호업무의 발전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 사이버관련 법률정비, 인력양성, 기술개발을 위한 제도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할 예정이다.아울러 지난 5~6월 컨퍼런스 행사 일환으로 개최된 해킹방어대회 최우수팀과 정보보호 경진대회 최우수자에 대한 시상할 예정이며, 해킹방어대회는 공군 ‘우주로’팀이 우승을 차지하였고, 정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방위산업의 연구개발 및 국산화 개발을 촉진하고 방산 관련 업체의 방산참여 활성화를 위해 방산육성자금으로 소프트웨어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융자사업 운용에 관한 고시’의 제도개선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방산육성자금 융자사업(이차보전)은 금융기관의 자금을 유치하여 방산업체 등에 저리로 융자하고 시중금리와의 차액을 정부가 보전하는 제도로, 연구개발, 국산화, 방산수출 등을 위해 ’07년부터 총 4,910억 원을 지원하는 등 방산육성에 기여해 왔다.특히 중소기업의 부담금리 인하(-0.5%P), 중소기업 우선지원 비율 목표 50% 설정, 시설의 자동화ㆍ현대화에 투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방산 시설자금 추가 등의 제도개선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애로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었다.이번에 새롭게 추진되는 제도개선 내용은 방위산업 관련 업체의 연구개발ㆍ국산화 개발시 소프트웨어의 개발ㆍ구매ㆍ유지ㆍ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융자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이번 제도개선을 통해 범정부 차원의 소프트웨어 산업 발전 정책 추진에 기여함은 물론, 중소기업이 고가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할 때 소요되는 금융비용을 낮춤으로 중소업체의 연구개발 활성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방위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 조달원에 신규 등록을 희망하는 국외소재상사업체의 구비 서류 요건과 기 등록된 국외소재상사업체의 등록정보 사후관리를 개선하여 7월 1일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는 계약이행능력이 미흡한 국외업체를 사전 식별하고, 중점 관리함으로써 계약불이행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기존에는 신규 조달원 등록 신청 시, 단순한 3가지 서류(등록신청서, 보안서약서, 사업자등록증명서)만 필요했지만, 앞으로는 기존 서류 3가지이외에 업종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입찰 및 계약서상의 서명권자 재직증명서도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방위사업청은 입찰정보와 등록정보가 불일치하는 경우 해당 업체 등록정보 확인(자기정보) 및 입찰심사 전까지 최신화된 등록정보를 제출하고, 3년마다 일제정비 기간을 설정하여 입찰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표시한 조달원의 경우는 등록을 취소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하였다.또한, 제조능력에 대해 추가 확인이 필요할 경우 공인된 신용평가기관에 정보제공을 의뢰하는 규정을 신설하여 사후관리 할 수 있는 방법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회 국방위원 백군기 의원실은 7월1일(수) 13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백군기 의원실 주최, (주)예사싱크·아주대학교 국방전술네트워크 연구센터 공동주관, 국방부·방사청·육군본부·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학회 후원으로 TICN 전술이동통신체계 발전방안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이동통신 기술동향, 해외선진국 군 전술이동통신체계 운용 현황, 군 전술이동통신체계 적용성 및 적정성 분석, 군 전술이동통신체계 발전적 운용방안 연구 등의 주제가 발표된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6월 30일 경남창원 두산디에스티(DST)에서 군, 개발업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30mm 차륜형대공포 체계개발 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하였다.30mm차륜형대공포 체계개발사업은 육군과 공군, 해병대에서 장기간운용중인 구형 대공포 발칸을 대체하기 위해 사거리가 늘어나고 주·야간자동추적과 정밀사격이 가능한 신형대공포를 확보하는 사업이다.방위사업청은 지난 6월 8일 30mm차륜형대공포의 주계약업체인 두산디에스티 (DST) 및 전자광학추적장치(EOTS) 개발업체와 각각 계약하였다.이번 착수회의를 계기로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하여 2019년까지 체계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부터 군에 전력화 할 예정이다.방공유도무기사업팀장(해병대령 장 헌)은 “앞으로 30mm차륜형대공포가 군에 전력화 되면, 야간 작전능력 구비와 사거리 증대, 신속한 기동이 가능하여 다양한 적의 저고도 공중 위협에 대한 아군의 대응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가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로 사명이 바뀌었다. 삼성테크윈과 삼성탈레스는 오늘 임시 주주총회를 갖고 명칭변경과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게 된 것이다. 오늘 임시주주총회에서는 노조원들의 반대가 심하여 예정시간보다 약 8시간 정도 지연되어 오후 5시경에 안건이 통과되었다.지난 해 11월 삼성과 한화의 2조원대 빅딜 합의 이후 7개월만에 모든 인수절차가 마무리 됨으로써 한화의 방산매출 1조 800억원에 한화테크윈과 한화탈레스를 합쳐 2조 7천억으로 불어나게 되었다. 이로써 한화는 화약과 화약발사체인 K-9 제작기술과 생산라인, 지휘통제체계 기술 등 방위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기술과 생산라인을 보유하게 되었다. 이 뿐만 아니라, 삼성테크윈이 보유하였던 국내 최대 항공기 제조업체 KAI의 지분도 전량 인수함으로써 항공기 개발에도 한발짝 다가서게 되었다.
한화탈레스는 지난 5월 30일 한국원가관리협회 주관으로 실시한 제5회 국가공인 원가분석사 2차 시험(출제위원장 방위사업청 최기일 소령)에서 방산업체 중 최다 인원인 10명이 응시하여 전원 합격했다.이번에 합격한 한화탈레스 원가그룹은 방산업체 중 최다 인원 응시 및 10명 전원이 최종 합격이라는 쾌거를 이루어 방위사업청 및 방산업체의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한화탈레스는 방산업체 중 국가공인 원가분석사 자격증 최다 보유라는 수식어를 달게 되었다.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이는 이상규 그룹장, 박종수 선임부장, 허영철 부장, 이병한 차장, 정진철 과장, 류시훈 과장, 한기수 과장, 성훈모 대리, 김신국 대리, 박민정 사원이다. 특히, 성훈모 대리는 우수한 성적으로 차석 합격의 쾌거를 누렸다. 또한, 이외에도 한화테크윈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방산업체 직원들도 일부 응시하여 합격의 영예를 얻었다.국가공인 원가분석사는 그동안 민간자격으로 운영되다가 2014년 기획재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은 원가분야 유일의 국가공인 자격증이다. 국가공인 원가분석사는 국가 및 지자체, 민간부문의 예산수립과 집행을 위한 비용의 원가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예산집행을 지원
방사청은 '무기체계 핵심부품 국산화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가 국방분야 무기체계의 핵심부품을 개발하는 기업을 선정하여 개발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무기체계에 주요기능을 발휘하는 부품으로서 개발이 될 경우 기술적·경제적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핵심부품을 정부가 공고하고 주관기업이 국산화 개발에 성공하면 5년간 구매를 보장한다고 방사청은 밝혔다.지원대상 과제는 무인기뢰처리기용 탐지소나 및 식별소나(개발비용 9.9억원,기간 36개월), 헬기용 TRU(Transformer Recifier Unit)(개발비용 8.5억원, 기간36개월), 상륙돌격장갑차용 부가장갑킷트 조립체(개발비용 22.3억원,기간 36개월)이다. 신청기한은 7월 27일(월) 18시까지이며,과제관리시스템 홈페이지(http://compas.dtaq.re.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방사청 홈페이를 참조하거나, 기품원 기술진흥센터 국산화사업실 (055-751-5740/5738)로 하면된다.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6월 30일 청내 대회의실에서 정부부처, 국회,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내 방산업체 및 대한조선학회 등 산학연군 전문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보고-Ⅲ 독자개발 성공을 위한 발전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최초 독자기술로 건조 중인 장보고-Ⅲ 잠수함 개발 성공과 사업단 창설에 대한 범정부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자리로, 국방위 김성찬 의원과 윤후덕 의원의 축사에 이어, 잠수함 관련 연구 내용 발표 및 장보고-Ⅲ 독자개발 성공을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다.한국국방연구원(KIDA) 부형욱 박사의 ‘수중전력을 활용한 21세기 안보전략’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나양섭 박사의 ‘선진국 잠수함 건조 성공⋅실패 사례 분석/교훈’, 그리고 해군 본부의 ‘운용군 관점에서의 잠수함발전 제안’ 발표가 이뤄지고,이후 ‘장보고-Ⅲ 독자개발 성공을 위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정부부처와 각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보고-Ⅲ 독자개발 성공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장보고-Ⅲ 사업은 장보고-Ⅰ,Ⅱ 잠수함을 기술협력생산으로 건조하는 과정에서 확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독자기술로 3,000톤급 잠수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품질보증형태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여 계약업체의 품질보증 준비기간을 보장함으로써 계약이행율을 향상시키고 군수물자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국방전자조달시스템을 보완하여 시행에 들어갔다.품질보증형태란 계약품목에 대한 품질 확보를 위하여 계약업체에 요구되는 품질특성별 보증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단순품질보증형(Ⅰ형)부터 체계품질보증형(Ⅳ형), 소요군 검사형태까지 다양하게 분류된다.지금까지는 품질보증형태의 공개시기를 경쟁계약의 경우에는 입찰공고 시에, 수의계약의 경우에는 계약체결 전에 공개함에 따라, 신규계약업체의 경우 품질보증을 위한 준비기간(시험성적서 준비 등)이 충분치 않아 계약을 불이행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였다. 이 경우업체는 부정당업자 제재를 받아 일정기간 입찰에 참여 할 수 없게 되고, 군 전력운영유지 및 전투력 발휘에도 큰 어려움이 있어왔다.이를 개선하고자 방위사업청은 ‘조달판단 확정’ 시기(매년 2~3월 경)에 업체가 국방전자조달시스템(www.d2b.go.kr)에 접속(국내조달→조달계획→품목명세서)하여 2~6개월 전에 품질보증형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였다고 밝혔다.
국방기술품질원(이하 기품원, 원장 이헌곤)은 폴란드로 첫 수출하는 케이나인(K9) 자주포 차체 1호기에 대한 출하식을 삼성테크윈(대표이사 김철교)과 공동으로 6월 26일 창원사업장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날 출하식에는 방위사업청을 비롯한 관련업체, 폴란드 한국주재 무관, 언론사 등 많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2014년 12월 삼성테크윈과 폴란드 정부 간 수출 계약이 성사된 이후 이번 시제 1호기 수출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3.1억 달러를 수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 방위산업의 기술력을 유럽시장에 까지 펼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특히, 기품원은 2009년도 ‘한국-폴란드’ 정부 간 국제 품질보증협정이 체결됨에 따라 한국 정부를 대표하여 수출품에 대한 국제 품질보증을 수행하고 있으며, 종전의 케이나인(K9) 자주포 터키 수출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무결점 품질보증에 역점을 두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이헌곤 기품원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폴란드 수출의 성패는 궁극적으로 무결점 장비로 귀결된다”며 품질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기품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보증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관련기관, 업체와 긴밀하게 협
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6월 25일 한국항공우주산업(주)과 계약을 체결하고 소형민수헬기(LCH)는 2020년까지,소형무장헬기(LAH)는 2022년까지 각각 개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개발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민군겸용구성품 및 민수헬기를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방위사업청에서 군용에 적합하도록 개조‧활용하여 소형무장헬기를 개발하는 방식으로 양 부처가 협력할 계획이라고 방사청은 밝혔다.소형민수헬기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항공우주산업(주), 에어버스헬리콥터스가 국제공동으로 9,500억원을 투자하여, 민수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10,000lbs(4.5톤)급 헬기 및 헬기 핵심기술을 확보하여 항공 민수시장 진출 및 독자개발 역량 확보를목표로 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에 정부는 3,500억원, KAI는 2,000억원, 에어버스헬리콥터스가 4,00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시장조사 전문업체인Forcast International, Information Handling Service는 10,000lbs급 소형민수헬기 시장에 대해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약 2천여대의 수요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소
NO.32015.06.26[극과 극 비교] 일본과 한국의 창조국방방사청의 이상한 개혁, '잠수함 사업 팀장을 공군대령이 맡아…최근 일본은 미국과의 밀월관계를 활용하여 중국의 팽창을 막는다는 명분하에 자위대를 군대로 승격시키는데 성공했다. 그 뿐만 아니라, 방산제품 수출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어 우리나라와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그러나, 일본의 이와같은 준비들이 하루아침에 이루어진 것이 아니어서 국방·안보·방산…국방부 고등군사법원,…국방부는 고등군사법원이 지난 5~6월에 무기도입 비리와 관련하여 구속기소된 기무사요원 변 모씨에 대해서 징역 6년, 벌금 2,0…방사청·미래부, '소프…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과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소프트웨어 제값주기’ 문화 정착의 일환…한반도선진화재단, '책임병사+프로간부' 세미나 개최김두만 前총장 6·25전쟁 당시 활약상6.25 참전용사 김두만 전 공군총장 'FA-50시험비행' 실시한미연합군, 최초 한미연합 군종 FTX 개최메르스 걸린 공군 원사, 완쾌 후 퇴원미 태평양사령관, 천안함 희생 장병들 추모메르스에 연기된 한미 정상회담국방부, 메르스와의 전쟁 선포한미연합사단 출범, 동북아
NO.22015.04.21[방산백서]구미전자공업단지, 대한민국의 운명을…[방산백서] 일제 식민지 시절, 일본이 한국에 전자산업기지…우리나라 산업의 한 축을 꼽으라면 전자산업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전자공업이 발전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잘 아는 이는 드물 것이다.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지난 3월 19일 발간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에 따르면 우리나라 제1의 전자산…미 GDEB사, 오하이오급…미 GDEB사, 오하이오 대체사업 축…미 해군이 추진하고 있는 오하이오급 잠수함 대체사업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미 GDEB…록히드마틴사, 합동공대…록히드마틴사, 미 육군의 합동공대…록히드마틴은 미 육군의 합동공대지미사일(JAGM) 사업 입찰 제안서를 미 육군에 제출…[포토뉴스] 한미해병대 '2015 쌍용훈련'[포토뉴스] 제5포병여단, MLRS 사격훈련[포토뉴스] 해병대, 2015 코브라골드 연합훈련…[포토뉴스] 26기계화보병사단, 헬기레펠훈련[포토뉴스] 천안함 폭침 5주기, 서해 해상기동 훈련 실시[포토뉴스]해병대와 미 2사단 연합훈련한·미해병대 연합사령부, 지휘소 설치 훈련 실시[포토뉴스]광복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