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7일 Sfnewsfeed.us는대한민국 제 21대 총선이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내용의 탐사보도를 게재했다. 다음은 그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m.facebook.com/notes/sfnewsfeedus/korean-community-leaders-claim-the-biggest-crime-in-history/10157250085325817/ '사상 최대 범죄' 주장하는 한인회장들 서울, 한국 (5/5)- 2020년 4월 15일, 300명의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대한민국 제21대 총선이 실시됐다. 사전선거기간(예: 부재자 투표)은 4월 10일과 11일이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180석 대 야당인 보수당이 103석을 차지하며 문정권의 민주당이 선거에서 압승했다. 나머지 17석은 다양한 대리인들에게 돌아갔다. 최우원 전 부산대 철학과 교수는 "이번 선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에서 조작되었다. 이번 선거 도둑질은 역사상 가장 큰 범죄행위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는 범죄집단이다. 이들은북한을 위해 일하는 범죄 첩보 조직의 일원이다. 그들의 임무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제2의 베트남으로 만드는 것이다. 각 회원들은 트로이 목마 역할
지난5월 22일 미국의 유력 지역 언론 사이트인SFNewsFeed.com은 "한국 언론 검열에 대해 지역사회 지도자들 우려의목소리(Community LeadersVoice Concern Over Korean Press Censorship)" 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진행중인 언론탄압에 관해 기사를 게재했다. 특히 같은 내용의 보도를 다루었음에도 친북적인문재인 정부와 그의 지지자들의 심기를 건드리면, 독립언론과 탈북자들에게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 소송을남발하며 결국 경찰과 검찰의 수사 대상으로 만들어 쓸데없는 조사와 심하면 형사상의 징벌까지도 가하고 있어, 이는일종의 언론탄압이라 지적하고 있다. 다음은 기사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facebook.com/notes/sfnewsfeedus/community-leaders-voice-concern-over-korean-press-censorship/10157300469835817/ 서울, 한국 (5/22)- 성상훈씨는 한국의 언론인으로 유튜브 사이트 '글로벌디펜스 뉴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한국 경찰은 그의 집에와서 2020년 5월 13일오전 10시쯤 그를 체포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
미국의 재미교포단체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5월 30일 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체 등을 시행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아래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 성명서 전문 - 문재인정부는 민주당 총선 승리를 안겨준 민심을 헤아려야 한다. 민심은 역사의 범죄자들이 저지른 악행을 낱낱이 밝히고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역대 독재정권이 저지른 범죄의 진상이 아직도 완전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다. 과거사진상을 확실하게 밝혀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범죄자들을 엄벌해야 한다. 사건을 조작한 대표적인 3대 폭파사건 KAL858기 폭파사건, 버마 아웅산 폭파사건, 천안함 폭파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 정권유지를 위해 죄없는 인민의 목숨을 앗아간 전두환, 이명박을 처벌해야 한다. 제주4.3항쟁, 부마항쟁, 광주항쟁 등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민적 범죄를 저지른 주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처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또한 통합진보당해산사건, 전교조비합법화사건, 한명숙뇌물수수사건등의 진상을 밝혀 이명박, 박근혜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 독재정권의 찌꺼기들이 모인 미래통합당은 이처럼 엄청
전남 광주에서 '미국은 5.18 광주 학살 승인 책임지고 사죄하라'는 게시물들이 나붙고 있다. 최근 미국은 5.18 당시 광주의 상태에 대한 기밀 해제된 CIA보고서를 우리 정부에 제공한 바 있다. 그 내용에는 5.18광주민주화운동 측이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정부는 미국으로부터 자료를 받은 뒤 국민적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들에게 자세히 설명하는 과정을 여전히 갖지 않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중국인 대학원생과 중국인 연구원에 대한 수 천 건의 비자를 취소해 중국 정부에 대한 지적재산권 탈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Washington Examiner지가 2일 보도했다. 'Trump administration to expel Chinese graduate students linked to China’s military schools'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미국내 중국인 유학생 36만 명 중 인민해방군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대학생 3,000여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부장관은 지난 20일 백악관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인 연구진과 대학원생들은 중국 정부의 산업스파이 역할을 한 것으로 미국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FBI와 미 법무부는 중국 유학생들의 활동이 잠재적으로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인 스파이 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된 건수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증가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2월에 밝힌 바 있으며,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회계연도에 이미 19건의 체포가 있었다. 이 들중 상당수는
지난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시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 데릭 쇼빈에 의해 목이 졸려 숨지는 과정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졌고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경찰차를 파손하고 상점을 약탈하는 등 폭동이 발생하였다. 이 시위는 현재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미국 경찰의 인권 유린에 분노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시위대가 들고 나온 깃발에는 소련 깃발도 있으며 '부자를 죽이자' 등 자유민주주의체재 부정하는 문구들이 발견되고 있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인권 문제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폭동으로 보이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인권 문제에서 촉발된 시위가 미국 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한 반체제 운동으로 번지고 있어 대선을 앞둔 트럼프 행정부가 깊은 고민에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방위산업학회와 한국생산성본부는 2020년 제4기 방위산업최고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40명(CEO 및 전문직)이며 교육대상자는 군 관계자, 공무원 및 공기업 임직원, 방산업체 및 민간기업 임원 및 CEO 등이다.
- 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문재인 정부의 언론탄압, ‘중국인 모욕죄 성립되나?’- 제2의 홍콩이 된 한국, 중국 눈치 보는 문정권 ‘시진핑처럼 될라’ 6월 10일(수)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주권국가 포기했나’란 주제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지난 5월 13일(수) 오전 10시경 자택에서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경기지방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형사들에게 체포되어 수사를 받은 뒤경찰서 유치장에 약 30시간 가량 감금되었다가 풀려난 바 있다. 이 사건은 한국의 이애란 박사가 방송으로 알리고 미국의 고든 창 변호사와 동아시아리서치센터의 타라 오 박사가 트위터에 알리면서 세계적으로알려지게 되었다. 성상훈 대표는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체포되었는데앞으로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많은 고소를 하게 될 것이다. 중국인이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보건소에갔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었길래, ‘코로나로 죽었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하고 방송에서 말을 한 것 뿐인데 경찰은 900p가 넘는 수사자료를들이대며 내가 다른 방송에서 한 말까지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을 했다. 고려연방제통일 관련
- An arrest of a journalist on the charge of "Criminal Defamation of a Chinese Decedent" by the police happened in ROK - Previously, the journalist carried a news with a (wild) guess on a sudden death of a Chinese man, who could have been killed by COVID-19 - The freedom of press is now oppressed by Moon government, and a question "Is a journalist guilty of a crime in making an assumption while news coverage?"is raised - "Following the example of Xi Jin ping," the servile regime of Moon Jae-In is making the whole ROK as the second Hong Kong to CCP On June 10 (Wed.) at 3 p.m. at the Press Cente
지난 5월 30일 미국의 북한자유연합(의장: 수잔 솔티)은 탈북 작가 이주성씨가 집필한 북한 특수군의 광주사태 개입 사실을 다룬 논픽션 "보랏빛 호수"의 출간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기소한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에게 기소 취하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긴급 서한을 전달했다. 또한 이 단체는 세계 각국의 저술가 및 언론인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국제펜클럽에도 서한을 보내 지지를 호소했는데, 다음은 그 두 통의 긴급서한 전문이다. 긴급 2020년 5월 30일 수신: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각하 주소: 주미 한국대사관 전교 2450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이주성 씨의 언론자유 대통령 각하: 우리는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존엄성 증진을 위해 수백만 미국인과 한국인, 그리고 세계 여러 시민들을대표하여 70개가 넘는 비정부기구로 구성된 초당적 단체입니다. 북한주민들의 자유 및 인권신장 방안의 일환으로, 우리는 대한민국 언론자유에 대한 위협과 특별히 탈북자들에게미치는 영향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귀 국가의 형법 제307조 및 310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명예훼손법은 폐지되어야 하며공익관련 사안에 대해서
30일 토요일 NaturalNews.com은 "거대 기술기업, 가짜뉴스 미디어, 트럼프 대통령 추진중인 230조 폐지로 패닉에 빠져; '관점 검열' 종식은 가짜뉴스 매체의 백신, 5G, GMO에 대한 선전 독점을 붕괴시킬 것"이라는 제목의 최신 칼럼을 실었다. 저자 Mike Adams는 "Food Forensics"이라는 아마존닷컴 과학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환경학자이며, Natural News의 창립 편집인이다. 다음은 그의 칼럼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0-05-30-tech-giants-fake-news-media-panic-over-trump-sec-230-censorship.html 그간 미국의 통신 품위법[1] 230조 덕분에 주류 가짜뉴스 미디어들은 "거대 기술기업(Big Tech)" 정보의 게이트키퍼 노릇을 하는 테크노 파시스트(techno-fascist)가되어, 인류건강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장기적 인간 지속가능성에 관한 모든 논쟁을 독점해왔다. 구글·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애플·위키피디아·심지어 비메오(Vimeo)까지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선별적 '관점 검열(viewpoint ce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