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자유글로벌인권네트워크 이희문대표 >
( 자료출처 : 홀리원코리아TV)
지난 17일, 인도의 국제관계저널 GreatGameIndia에는, 최근 벌어진 인도-중국 간 국경충돌 문제에 대한 심층 취재 보도가 게재되었다. 1962년 중인전쟁 당시 마무리 짓지 못한국경선을 두고 되풀이해온 소소한 분쟁이 결국 대형 군사충돌로 이어졌다. 중국은 언제나 국내문제가 시끄러우면주변의 힘없는 나라에 시비를 걸어 시선을 분산시키곤 했지만, 이번 사태는 중국의 의도와 정반대의 결과를빚었다는 측면에서 좀 색다른 것 같다. 즉, 이제 인도의힘이 더 이상 중국의 화풀이 상대로 있기 힘들다는 뜻이다. 과연 히말라야를 사이에 두고 어설프게 그어놓은인도-중국간 국경선이 어마어마한 인구와 핵을 보유한 양국에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자세히 들여다 보자.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greatgameindia.com/india-china-clash-galwan-valley-ladakh/ 인도-중국 국경안정화 과정이 진행 중이던 2020년 6월 15일, 인도 라다크(Ladakh)의 갈완계곡(Galwan Valley)에서 돌과 쇠파이프, 못이박힌 몽둥이 등이 동원된 육탄전으로, 지휘관(대령)을 포함한제16 비하르(Bihar) 연대의 인도군 20명
( 자료출처 : 홀리원코리아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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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목요일, 미국의 "국가 및 국토안보에 관한 EMP 대책본부"에서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공이 미군을 상대로, 전자기파충격으로 전류전압에 교란을 일으켜 현대전을 총체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는 작전명 "EMP 진주만(EMP Pearl Harbor)" 공격계획을 마쳤다고EMP NEWS가 속보로 전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emp.news/2020-06-18-china-preparing-to-kill-us-population-with-emp-pearl-harbor-first-strike.html 중공이 이제 구글, 페이스북, 유튜브, 트위터 등 거대 기술기업을 완전히 장악해, 미국인의 90%를 몰살시킬 수 있는 'EMP 진주만' 공격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국가 및 국토안보에 관한 EMP 대책본부]가 내놓은 최신 보고서가 경고했다. 기사하단의 이 보고서는 피터 빈센트 프라이 박사에 의해 작성된 것으로, 현재 미국을 타격 목표로 제 1차 발사를 준비중인 있는 중국은, 다음 세가지 핵심기술(거의 다 훔쳐낸 지적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들기술은 다음과 같다. 1) 해군 함정은 물론 미국 내 도심이나 전투지역
6월 10일(수) 오후 3시 서울 중구소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국화실에서 한국자유민주정치회의, 글로벌디펜스뉴스 주최 “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주권국가 포기했나?‘”란 주제의 외신 기자회견이 개최되었다. 기자회견에는 글로벌디펜스뉴스 인터넷신문과 유투브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성상훈 기자(발행인), 이인철 변호사, 고영일변호사(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겸 법무법인 추양 대표), 바른사회시민회의 공동대표(전 검사, 전 건국대로스쿨 교수), 북한자유인권글로벌네트워크 이희문 대표(발제 겸 통역), 한국자유민주정치회의 조형곤 사무총장(사회)이 참석하였으며 일본 요미우리신문 다테이시 기자, 미국 도날드컥 기자가 참석하였으며 다수의 국내 유투브 방송사들이 참석하였다. 이날 외빈으로는 자유시민정치회의 김주성 대표(전 교원대 총장), 인터넷언론사 리버티코리아포스트 이애란 대표(유트브채널 ’이애란TV‘ 운영), 우리공화당 이희천 최고위원, 심동보자유국TV 심동보 대표(전 해군 제독)이 참석하였다. 이날 기자회견은 유트브채널 ’글로벌디펜스뉴스‘, ’너알아TV’, ‘이애란TV’, 다수의 기독교 유투브 채널 등 다양한 인터넷 방송국을 통해서 전세계로 생중계 되었다. 아래
( 강의 : 북한자유인권글로벌네트워크 이희문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