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의 코로나 대응방식에 대한 시리즈물을 게재하고 있는 스위스의 언론감시 독립매체 SWISS POLICY RESEARCH 는 지난 9월 19일 호주와 뉴질랜드의 믿을 수 없는 COVID-19 국가방역 조치를 생생한 영상자료와 함께 자세히 보도했다. 이 영상물을 다 확인한 기자는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야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산책을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아기 엄마에게서 강제로 아기를 빼앗고 경찰차 탑승을 거부하는 그녀를 떼지은 남성 경찰들이 인정사정 없이 폭력적으로 다루는 광경은 분노를 넘어 공포를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원본출처: 클릭하세요 http://swprs.org/covid-in-australia-and-new-zealand/ 호주와 뉴질랜드는 바이러스 박멸 전략을 따르는 마지막 서방 국가들이다. 양국 모두 지역사회 전파를 완벽하게 차단하는데 실패했다. 오클랜드는 8 월, 제2차 전면 봉쇄에 돌입했지만 1차와 2차 모두 가까스로 코로나 사망률만 매우 낮게 유지했을 뿐이다. 빅토리아 주 총리 댄 앤드류스에게 보낸 최근의 공개서한에서 일단의 멜버른 의사들이 설명한 바처럼, 실제로 호주의 코로나바이러스 사망자 수 (
국민 요청에도 코로나 안 막은 문재인 정부, '코로나 방역' 핑계로 국민들에게 갑질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방역 당국이 서울시내 각 학원에 방역수칙을 위한 '원스크라이크 아웃제'(https://url.kr/RrvEMs) 대한 안내 문자를 배포해 논란이 되고 있다. 방역수칙을 한번만 어기면 바로 고발 조치하여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시 구상권을 청구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자발적으로 사업장을 폐쇄하라는 말로 들리는데, 국민들의 생업을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다. 국민들은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어차피 이판사판인데, 정부가 '코로나방역'을 빌미로 일방적으로 갑질을 하고 있어 국민적 분노가 차오르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관련 방역당국이 개설한 홈페이지에는 코로나가 중국 우한지역에서 최초 발생하여 전세계로 퍼졌다고 명시되어 있어, 각 학원에 대한 구상권 청구는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원칙적으로는 문재인 정부가 중국 시진핑 정부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것이 맞다. 중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와서 일을 하거나 관광을 하면서 전국적으로 퍼졌기 때문이다.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수 많은 국가와 단체들이 중국 정부에게 구상권을
Black Lives Matter 단체들에 대해 사람들이 더 많은 것들을 알게 될수록 지지를 철회하자, 이에 위기를 느껴, 과거 소련이 그랬듯, 이들이 자신들의 과거 역사를 지워버리고 있다고 지난 9월22일 미국의 The Daily Signal 지가 보도했다. 다수의 BLM 단체들이 공산주의자들과 연계된 안티파가 주축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그들의 이름 자체를 "Blacks Loathe Marxism (흑인은 막시즘을 혐오한다)"로바꿀 정도로 교활한 잔재주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dailysignal.com/2020/09/22/like-the-soviets-black-lives-matter-purges-its-history/ 전 미국의 관심을 순식간에 사로잡은 "흑인의 생명은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BLM)" 단체들은 그들의 웹사이트로부터, 암암리에잽싸게 그들의 교묘한 수사들을 부드럽게 다듬고 가장 비미국적인 문구들을 삭제해왔다. 이들 단체의 진짜 의도가 밝혀지면서 'BLM'이라는슬로건에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던 수백만의 동조자들이 그들과 거리를 두기 시작했기때문이다. 지난 6월부터 9
북한 영혼구원을 위한 기도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 7: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바로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 백성을 보내라 그들이 나를 섬길 것이니라 (출 8:1)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 거룩하게 살지 못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못한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소소. 하나님 대신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만 추구하며 세상의 우상을 섬긴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소서. 북한의 3대세습 독재 하에서 노예처럼 살면서 복음을 들을 자유도 없이 우상에 절하다가 지옥 가는 북한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지 않은 죄를 용서하소소. 주체사상의 우상을 신으로 섬기는 북한 주민들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하여 주시고 영생의 삶을 주옵소서. 3만 8천개의 우상이 무너지고 오직 하나님만을 예배하는 교회가 북한 땅 곳곳에 세워지고찬양이 넘치는 동방의 예루살렘이 되게 하소서. 북한 주민을 위한 기도 -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잠31:8)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
10월 4일(일요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은평구 증산동 소재 하늘교회(담임목사 김재동)에서 '코로나와 한국교회핍박' 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있다. 이번 특강 강사로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가 나선다. 성상훈 대표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8일까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보라매병원 음압병실에 격리수용되어 있다가 퇴원하였다. 살아있는 현장 이야기와 문재인 정부의 코로나를 활용한 한국교회 탄압에 대해서 강연할 내용이다.
신천지가 코로나 만들어 퍼뜨린 것도 아닌데, 신천지 때문에 대구 사망률이 높다고(?) 서울, 경기, 인천 수도권 인구 합계는 26,022,452명이며, 확진자는 9,644명, 사망자는 104명이다. 인구가 2,428,228명인 대구가 확진자 7,116명, 사망자 192명인데, 인구가 대구보다 10.72배나 많은 수도권이 중국인 유입이 매우 적은 지방의 대구보다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가 적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는다. 심지어 서울, 인천, 평택에는 차이나타운이 있어 중국 관광객이 끊이질 않으며 중국인들도 많이 거주한다. 또 중소형 식당 및 공사장에는 ‘조선족’이라 불리는 수 많은 중국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그들은 새해 연휴 및 설 명절 연휴 기간동안 중국에 있는 고향에 모두 다녀 왔다. 또 7만 여명에 달하는 국내 총 중국인 유학생 중 상당수가 수도권 대학에서 수업을 하고 있다. 심지어 지하철과 광역버스로 거미줄처럼 연결되어 있어 한 곳에서 중국발 코로나가 퍼지면 기하급수적으로 퍼져 나간다. 그런데 인구 2,600만 명의 수도권에서 사망자사 104명이 나오는 동안, 어떻게 인구 242만 명에 불과한 지방의 대구에서 사망자가 192명이나 발생할 수 있
정부 홈페이지에 ‘중국 우한’에서 발생 ‘으로 표기 문재인 정부 및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사랑제일교회’(담임목사 전광훈) 등 일부 교회에 코로나 확산과 관련하여 구상권을 청구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으나, 현실적으로는 구상권 청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어서 ‘정치방역’이라는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중앙사고수습본부 및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운영중인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홍보용 홈페이지 ’F&Q'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는 어떤 질병인가요?’란 질문이 있는데, 그에 대한 대답으로 “이 새로운 바이러스와 질병은 2019년 12월 중국 우한에서 처음 보고되었고, 현재 전 세계에 확산되었습니다.“라고 되어 있다. 문재인 정부가 개설한 정식 홈페이지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이 중국 우한에서 발생하였다고 밝히고 있는 것이다. 중국과의 관계 개선 및 시진핑 주석의 방한을 추진하기 위해서 ‘우한폐렴’, ‘중국폐렴’ 등 중국을 혐오하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도록 언론에 권고한 것과 달리, 실제 전염병의 발생 장소가 중국 우한지역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이어서 논란이 되고 있다.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시진핑
지난 7월 27일 벨라루스 대선 직전, 즉 루카셴코 대통령이 전세계로부터 부정선거로장기집권을 이어가는 유럽의 마지막 독재자로 낙인 찍히기 바로 전주, 그가 어떻게 전세계인들의 공적이될 수밖에 없었는지 짐작가게 하는 기사 "EXPOSED: World Bank Coronavirus Aid Comes With Conditions For Imposing Extreme Lockdown, Reveals Belarus President" 가 GreatGameIndia 에 게재되었다. 바로 마음만 먹으면 지구상 어떤 국가라도 빚더미에 올려놓을 수 있는, 국제기구 가운데 가장 막강하다는 세계은행이 코로나사태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는 힘없는 나라들을 상대로돈다발을 흔들며 저질러온 파렴치한 만행을 전세계에 폭로한 것이다. 사실 이러한 폭로가 처음은 아니었다. 이미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처음부터 철저히 기획된 기만행위임을 폭로하는 탄자니아 대통령의 강렬한 연설 영상은 어렵지않게 확인할 수 있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greatgameindia.com/belarus-world-bank-coronavirus-conditions/ 주권국가들은 세계은
지난 14일, 미국의 유력 경제지 Forbes 지는 "코로나방역을 위한 펜실베이니아 주지사의 영업점 폐쇄 및 집회제한조치가 위헌이라는 연방법원 판결(Pennsylvania Coronavirus Restrictions Struck Down By FederalCourt)" 을 소개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forbes.com/sites/alisondurkee/2020/09/14/pennsylvania-coronavirus-restrictions-struck-down-tom-wolf-stay-at-home-order-federal-court/#12f7b0874bdf 코로나 확산에 따라 자가격리와 사업장 폐쇄 조치들이지속적으로 주요 분쟁의 원인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9월 14일월요일, 미 연방판사가 펜실베이니아 주지사 톰 울프의 Covid-19팬데믹 중에 대규모 집회제한과 영업중단 명령은 위헌이라는 판결을 내렸다. 핵심 이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임명한 미 연방 지방법원윌리엄 S 스틱맨 4세 판사는, 울프 주지사의 실내∙외 집회제한명령이 수정헌법 제1조인 "집회의 자유"조항에 대한 위헌이라고 판결했으며, 주에서 내린 영업점 폐
벌써 수개월째미국 서해안을 따라 내륙 깊숙이 파고들며 무섭게 번져나가는 산불들을 보면, 마치 드디어 세상에 종말이라도온 듯하다. 이번 화재들은 해마다 캘리포니아 주를 중심으로 주기적으로 일어나던 산불과는 그 규모나 빈도가비교도 되지 않는 재앙 수준이다. 그러자 미국인들은 혹시 이게 국가 체제전복을 노리는 인간들에 의한기획된 방화가 아닌가 의심하기 시작했다. 드디어 여기저기서 이 같은 의혹이 사실이었음을 뒷받침하는 각종동영상들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특히 최근 오리건 주에서 산불을 지르던 방화범들이 연방정부 경관들에의해 체포되자 지난 14일 Natural News.com에는 이에 대한 날카로운 논평이 게재되었다. 다음은 Mike Adams의칼럼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0-09-14-left-wing-arsonists-setting-wildfires.html# 현재 서부 주 전역에서 폭발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산불들이 좌파 방화범들의 소행이라는 사실은 충분히 명백해졌다. 물론 당연하게도 오리건 주 소방당국 관계자들은 이번 화재가 인재라는 설정을 '공식적으로' 부인하고 있다. 대신 모든 화재는 '기후 변화
지난 11일 WorldTribune은 미국의 유력지 Wall Street Journal OP-ED에 실린 "U.S. should confront South Korea on ‘its suppression of freedom’" 라는 제목의 사설을 소개하며, 현재 문재인 정부가 밀어부치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안은 한국인들의 자유를 탄압하기 위한 북한식 독재정치의 카피일 뿐이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은 주한미군감축 등의 방안을 통해서라도 한국인들을 각성시킬 필요가 있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번역이다. 기사출처: https://www.worldtribune.com/wall-street-journal-op-ed-u-s-should-confront-south-korea-on-its-suppression-of-freedom/ 미국 국민들 대부분은, 아직까지는 미국의 굳건한 동맹국인 대한민국에서자유가 훼손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오로지 WorldTribune.com 만이 줄기차게 이 이야기를 이어왔다. 이제는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독재자 김정은의 실세 여동생 김여정에게 일어난 중요한 발전가운데 하나는, 6월 4일 풍선을 이
지구온난화에 대한 끝없는 책임공방은 과학계보다 정치권에서 더 치열했다. 물론 돈 때문이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자 상식으로 통하던이산화탄소 배출로 인한 기후변화 가설은 심각한 도전을 받게 된다.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지구가 더워지고있다는 과학적 현실 사이의 인과관계가 매우 약하다는 주장이 득세하게 된 것이다. 지난 8월 17일, 미국의 유력 보수언론매체인 NATIONAL REVIEW 지는 이 기후변화문제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소개했다. 즉, 탄소배출량과기후변화 문제는 좌우진영의 탁상공론으로 그칠 이념의 문제가 아닌, 어마어마한 돈이 걸려있는 실리적 문제라고못 박으며, 그 실제적 대안은 그간 좌익에서 주장하던 대규모 탄소배출량 감축이라는, 현실성 떨어지는 산업구조 개혁이 아닌, 점차 공화당 내부에서 제기되는, 기술 혁신 투자를 통한 실용적인 환경보호 차원에서 마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음은기사의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nationalreview.com/2020/08/climate-change-conservatives-propose-innovative-solutions/ 실행에 옮기지도 못할 민주당의 제안서들이 의원토론회를 점령한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