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2015년1월20일 오전7시30분부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1층)에서 장명진 신임 방위사업청장을 초청하여48차 방산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의 주제는 추후 공개할 예정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1월16일(금)까지‘참석자 성명,소속기관,직위,연락처’를 학회 이메일(admin@kadis.or.kr)로 보내거나02-587-1833으로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http://www.kdtp.kr/news/article.html?no=410방산포털
2015-01-02 06:55건국대학교 국방획득교육센터는 12일(금) 오후 7시부터 건국대 '산학협동관 214호에서 원가관리 협력업체 매뉴얼 설명회' 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강사로는 방위사업청 김재식 서기관이 나서며 강의내용은 협력업체에 군수품을 납품할 때 적용되는 원가산정 기준에 대한 강의와 메뉴얼의 배경 그리고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제출양식) 등이다.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국방획득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미리 제출하면 된다고 밝혔다. 참가자격에 대한 제한은 없다.http://daec.konkuk.ac.kr/community/community.php?page_name=community_01board_file=viewu_no=101건국대학교 국방획득교육센터 홈페이지
2014-12-12 13:17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새누리, 3선, 파주 ‘을’) 이 "우리 군은 적이 상상을 하지 못하는 무기체계, 전장의 개념을 바꿀 수 있는 무기체계를 개발해야 한다."고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대학원 특강에서 22일(토) 밝혔다. 황진하 위원장은 “예를 들면, 우리 군의 경우 야간전투를 위해서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려고 귀를 쫑긋 세우거나, 눈을 크게 뜨는 등의 노력을 하는데 미군의 경우 조명탄을 쏴서 전장의 형태를 바꾸어 버린다. 우리도 이처럼 상상력을 현실로 바꾸어 작전에 대입할 필요가 있다.” 고 밝혔다. 인공강우 기술을 습득하여 북한 지역에만 폭우가 쏟아지거나 혹한이 오게 만들면 적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또, 황진하 국방위원장은 미국과 구소련과의 우주전쟁 사례를 들면서 “미국이 핵전력에서 도저히 구소련을 압도할 수 없자, 자신들이 강점인 기술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우주에서 구소련을 공격하는 시나리오를 짜고 연일 보도하였는데, 경제력과 기술력이 떨어졌던 구소련이 미국과 우주전쟁을 벌이려고 준비하다가 결국 파산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강점인 경제력과 IT·B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전장의 양상과 환경을
2014-11-24 12:2011월 18일 오후2시부터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 타워 51층 국제회의실에서 '신흥지역 진출 전략과 리스크 관리' 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과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한다.
2014-11-15 09:33한국국방정책학회는 11월 18일(화) 14시부터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에서 (사)한국국방정책학회 2014 연말 세미나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제1주제 발표는 '김정은 군부교체 동기와 지향점'(김진무, 한국국방연구원) 이고, 제2 주제 발표는 '김정은 체제의 대남 군사정책 동향'(김인수, 육군사관학교), 제3 주제는 '북한의 대외 군사전략 변화' (김태현, 국방대학교) 이다.
2014-10-27 00:14보수우파 인터넷언론사 및 시민단체들의 모임인 '광화문클럽' 이 '해양경찰 해체만이 과연 정답인가?' 란 주제로 10월 21일(화) 오후 2시에 서울역 대회의실(서울역4층) 에서 1차 세미나를 갖는다. '세월호 구조' 작업에서 해양경찰이 무기력함을 보였기 때문에 해양경찰을 해체한다고 박근혜 대통령이 대국민 담화에서 밝힌 바 있으나, 과연 해양경찰의 업무가 무엇인지, 해양경찰이 무엇을 어떻게 잘못했는지에 대한 토론은 없었다.이에 '광화문 클럽' 에서는 각 회원사의 기자들이 현장을 누비며 해양경찰에 대해서 취재한 바를 발표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날 발표에서는 해양경찰의 역할과 중요성, 다른 나라 해양경찰의 활동 등 해양경찰의 업무에 대해서 전반적인 재조명의 시간을 갖는다.이날 발표자는 뉴데일리의 김태민 기자, 글로벌디펜스뉴스의 성상훈 기자, 청년미디어센터 대표 박진언 교수가 발표를 하며 해양경찰 관계자가 직접 나와 해양경찰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세미나 참가를 희망하는 분들은 21일(화) 오후 2시까지 서울역 대회의실(서울역4층)으로 오면 된다.
2014-10-18 00:25지난 10월 16일(목) 오후 2시 용산 국방컨벤션센터에서는 2014년 제3차 방산선진화포럼이 '광역연계 IT 융합 국방생태계 조성방안' 이란 주제로 개최되었다. 대전시와 충청남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충남대국방연구소와 한국방위산업학회가 주관한 이날 포럼은김성찬 의원과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임충빈 충남대학교 석좌교수(前육군참모총장),최기출 교수(前해군참모장),이영하 사회공헌공동체협의회 총재(前공군참모차장),김인우ADD민군협력진흥원장,정순목 대전시국방산업자문관(前방사청 차장)과 수요처인 군 관계자 및 국방관련 기업 임직원 등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첫째, 산·학·연·관·군간 네트워킹 허브를 제공하고, 둘째, 민·군 기술협력의 풀렛폼을 제공하며, 셋째,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는 방위산업을 육성을 구체적으로 구현하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 라고 밝혔다.임충빈 충남대 석좌교수는 축사에서 "방위산업이 창조경제의 핵심동력으로써 국방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지만, 국내서 생산되는 방산제품에 대한 신뢰성 평가가 미흡한데, 국방 신뢰성 평가업무를 제대로 수행할 전문 평가기구와 인력이 부족하다." 고 밝혔
2014-10-17 04:09대전광역시와 충청남북도가 주최하고, 충남대학교국방연구소와 한국방위산업학회, 한국해양안보포럼,(재) 대전충남충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산업통산자원부가 후원하는 “광역연계 IT융합 국방 생태계조성사업” 에 대한『2014-3차 방산선진화포럼』이 10월 16일(목) 13시 30분부터 용산소재 국방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2014-3차 방산선진화포럼은 우리나라 방위산업의현황과 발전과제를 도출하고, 방산관련 협력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방위산업체의 매출 및 고용창출을지원하며,특히 국방 신뢰성평가에 대한 발전방안 제시로무기체계 개발 및 획득 시 체계적인 업무수행능력을 제고시키며,“국방기술품질원 신뢰성센터” 설립과대전유치의 당위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하여개최된다고 주최 측은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2014-10-08 20:24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9월 26일(금) 오후 17시부터 20시까지 국방부(용산소재)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및 연구기관, 학계 등 산·학·연·군·관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회창립 23주년 기념행사 및 제3회 자랑스런 방산인상 시상식” 을 개최하였다.이번 행사는 "자랑스런 방산인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의 기념사, 황진하 국방위원장 격려사, 백승주 국방부차관 축사,이용걸 방위사업청장 축사에 이어 한양대학교 조병완 교수의 "사물인터넷과 방위산업"이란 주제로 특별강연, 축하공연, 만찬 순으로 이어졌다.특히 이번행사에서는 방산업계의 활력증진과 방산인 격려를 위해 “제3회자랑스런 방산인상“ 을 수여하였는데, 방산인상은 방위산업이 현재의 모습으로성장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기여해온 분들을 대상으로 특별공로상과 방산기술상,방산학술상으로 구분하여 수여하였다.올해 "자랑스런 방산인상" 수상자는 지난 8월 한 달 동안 공모를 통해 추천된 인사를 대상으로 특별공로상 2명 방산학술상 1명을 선정했다. 특별공로상은 (주) 풍산의 창업자인 故 류찬우 회장과 (주)한국화이바의 조용준 회장이,방산학술상에는 대전대학교 이
2014-09-28 19:41공군은 미래 초연결사회 건설과 창조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의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제1회 공군 아이디어미술 학생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군이 주최하고 연세대 등 13개 기관이 공동주관하며 교육부 등 4개 기관이 후원하는 「제1회 공군 아이디어미술 학생작품 공모전」은 학생들의 순수한 무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부터 아이디어를 얻어 세계 최초로 ICT와 과학기술 융합을 도모하기 위한 과학 미술대회다. 본 공모전은 民·官·軍과 ICT·과학기술계, 문화·예술계 등 국내 분야별 최고의 기관들이 최대 규모로 공동참여하는 행사로, 현 정부가 추진 중인 창조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대표적인 협업사례로 꼽힌다.「제1회 공군 아이디어미술 학생작품 공모전」에 참여하고자 하는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은 내가 생각하는 미래의 자동차, 비행기, 집 등 ‘내가 꿈꾸는 미래사회’의 모습을 그림과 시각디자인(일러스트, 그래픽, 카툰 등)으로 표현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9월 15일(월)부터 10월 15일(수)까지며, 접수방법 등 공모전 관련 정보는 www.공군아이디어미술공모전.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차
2014-09-16 00:01국방대학교 안보문제연구소(소장 이석수)는 9월 12일(금)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국내·외 안보전문가를 초청해 ‘한반도 통일과 주변국 이익’ 이라는 주제로 2014년 국제안보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통일은 대박이다’라는 박근혜 대통령의 말처럼 한반도 통일이 주변국에게 주는 이익을 고찰하고 한반도 통일을 위한 주변국의 협력방안을 도출해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날 학술회의는 이석수 안보문제연구소장의 개회사, 박삼득 국방대 총장(육군 중장)의 환영사, 황진하 국회의원(국회 국방위원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총 3개 세션에서 15명의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안보 전문가들이 모여 각 국의 입장에서 발표하고 토론한다.이번 세미나와 관련해 이석수 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장은 “한반도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야 할 민족의 숙원으로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평화통일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한반도 통일을 둘러싼 주변국의 상이한 입장과 이해관계를 정리하고 나아가 한반도 통일이 주변국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에 대해 깊게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1세션은 ‘한반도 통일과 미국의
2014-09-11 15:57건국대학교 국방획득교육센터에서 방산수출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과정은 상반기 1차 과정에 이은 2차 과정으로 방산수출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사례를 교육한다. 교육비 및 수강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다. 모집요강 1. 교육개요 ○ 교육내용 : 수출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 및 실무사례 교육 - 2차 과정(하반기) - 방산수출 시장별 특성 및 수출전략(3일) 2. 교육비 및 납부 ○ 교육비 : 중소기업 90,000원 / 대기업 225,000원(중식비 포함) * 1인당 교육비(450,000원)에서 중소기업은 360,000원, 대기업은 225,000원 국비지원 ※ 단, 방위사업청의 심사과정을 거쳐 방산분야 업체로 선정되어야만 해당 ○ 납부계좌 : 신한은행 100-029-919-743 (예금주: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정향)3. 교육대상자 신청 및 선정 ○ 교육대상자 신청 - 신청기간 : 2014. 7. 15(화) ~ 10. 8(수) (신청기한 엄수) - 원서교부 : http://daec.konkuk.ac.kr(클릭) → 자료실 내려 받기 가능 - 신청방법 ① 홈페이지(http://daec.konkuk.ac.kr) → 온라인접
2014-08-05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