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과정을 보실 분은 클릭하세요. URL을 주변분들에게 전송하시면 해당내용이 전송됩니다.정부기관인 방사청과 국내 군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간의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상근부회장 류우식)가 11월 12(목)~13(금)까지 방산업체의 경영자들을 위해서 경영분석 및 대응능력 함양을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하였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인력공단의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지원이다. 참가비, 교재비, 중식비, 다과비, 문구비 등은 모두 무료로 지원되며 교육은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전용강의실에서 진행된다.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교육센터 김영후 센터장은 "원가문제 등에 관해서 업체와 정부 기관 사이에 마찰이 빚어져서 정부정책 및 제도 등을 업체들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고, 업체들의 불만을 정부 기관에 전달하기 위하여 교육과정을 3년 전부터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또, 업체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요조사 하여 신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업체의 원할한 경영활동과 해외수출을 돕기 위해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고 밝혔다.방산교육센터 이상수 부장은 "한국방위산업진흥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의 강사진은 합참, 방
2015-09-24 13:37지난 9월 18일(금) 국방컨벤션에서는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창립 24주년 기념행사와 제4회 자랑스러운 방산 인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수상자는 권영해 전 국방장관, 연합정밀(주)김인술 회장, 국방과학연구소 최석철 교수가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자랑스러운 방산인상은 한국방위산업학회가 국내 방위산업의 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방산인들을 발굴하여 엄격한 심사를 거친 뒤 시상을 하고 있는데, 올해로 4회째를 맞는다.특별공로상을 수상한 권영해 전 국방장관은 국방장관 재직 시, 방산의 학술적 발전과 정책개발 필요성을 인식하여 한국방위산업학회 설립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였고, 또 현재도 방산 원로포럼의 고문으로서 학회 발전을 위하여 자문 및 대한민국 방산수출 활성화를 위해서 공헌한 바가 인정되어 수상하게 되었다. 방산 기술상을 수상한 연합정밀(주)김인술 회장(75세)은 1970년대 불모지였던 국방전자 IT 산업계에 뛰어들어 확고한 제품 국산화 개발 의지로 1,500여 점의 방산제품 국산화에 성공함으로서 500여억 원의 외화절감 효과를 거두었으며, 1980년 연합정밀을 설립한 이후부터 지금까지 국방·우주항공 부품을 성공적으로 국산화 개발하였다.
2015-09-20 16:15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9월18일(금) 16시30분부터 창립24주년 기념행사 및 자랑스런 방산인상 시상식 행사를 국방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민구 국방장관의 축사, 정두언 국회 국방위원장의 격려사가 있을 예정이다. 또,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과 권영해 전 국방부장관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한국방위산업학회 02-587-1833으로 9월14일 목요일까지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2015-09-05 17:10방사청은 9월10일(목) 13시30분부터 방사청 고객센터 2층에서 전술정보통센체계(TICN) 상용장비 구매 관련 예비설명회를 개회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사청 전술통제통신사업팀 주관으로 진행되며, 상용장비 구매 관련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한 의견수렴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의 대상은 TICN 상용장비 관련으로 라우터, 서버, 네트워크 보호장비(방화벽), 콘솔장치, 스위칭허브, 노트북, 프린터 관련 업체들이 참가 대상이다. 참가신청은 9월 8일(화) 18시까지 이메일 kkn0220@korea.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방사청 통제통신사업팀 사무관 김광년(02-2079-5262)로 하면 된다.
2015-09-04 13:59방사청은 절충교역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9월 17일(목) 14시부터 공군회관 2층, 사파이어홀에서 '절충교역 정책·제도 발전 및 비전' 이란 주제로 '2015 절충교역 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현재 절충교역 제도에 대한 타부처의 민수분야 참여비율 확대요구 및 기존 수행기관(군, 방산업체 등) 영역축소에 따른 불만 증대 등으로 많은 어려움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수입위주의 절충교역에서 방산수출이 증가함에 따른 '수출형 절충교역'에 대한 지원제도 요구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이런 요구들을 적극적으로 수용하여 창조국방에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민·관·군·산·학·연 실무자간 절충교역 활성화 및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방사청은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방부, 산업부, 방사청, 중기청, 국과연, 방진회, 각 군, 대학, 기술보증기금, 방산업체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방사청에서는 획득기획국장, 기품원 기술기획본부장, 국방부 전력정책과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5-09-04 13:32방사청은 국내 소프트웨어 관련 기관들의 기술 및 정보 교류·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9월 10일(목) 13시부터 공군회관 3층 그랜드볼륨에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방산정책 및 제도, 인증 및 품질, 항공SW 융합 및 활용, 우수 SW 및 기술 등 다양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이날 함께 치뤄질 국산 SW 및 기술 전시회에는 9종류의 국산 SW가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9월 8일(화)까지 02-2079-6377이나, weapon00@dapa.go.kr로 하면 된다.방사청이 주최하는 이날 행사는 국방부, 미래창조과학부, 국방과학연구소,국방기술품질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정보과학회,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임베디디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 국방SW산학연협회, 한국상용SW협회가 후원한다.
2015-09-04 13:07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와 미래국방포럼 (임충빈 의장)은9월 3일(목)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군 관계자, 군수업체 주요인사 등 총 1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회 조찬강연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이하 기품원)‘군수품 품질경영, 이렇게 하겠습니다.’ 라는 주제로 작년 10월취임 이후의 품질정책 개선 결과를 발표하였다.먼저 국방 품질경영 선진화와 내실화를 위해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방규격 개선과 품질정책 연구기능 강화 정책 등 8대 과제의 성과를 제시하였다. 대표적인규격 개선 사례로는 군용차량의 충격흡수 댐퍼에 들어가는 오일의 경우 ‘70년대 미군규격을 적용함으로서 모두 수입해 오던 것을, 국내에서 확보가 가능하며 성능이 더 좋은 오일로 변경한 것 등, ‘15년 전반기까지 7천여건 이상의 규격을 개선하였다고 하였다.이 원장은 내·외부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4월~6월에 걸쳐 전국 6개 지역의 “군수업체 CEO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고, 이 자리에서 제시된 다양한 업체 애로사항의 해소 사례도 발표하였다. 한 예로 지난 4월 충청지역 군수품 업체 CEO 초청 간담회에
2015-09-03 23:26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8월27일~28일 금오공대(구미)에서 각 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학계 및 민간연구소, 방산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표준업무 발전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국방표준화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고 국방표준업무 이해관계자들이 표준화 업무에 적극 동참하도록 유인하며, 범국가적 표준정책 기조 하에서 국방표준화의 제반 개선과제가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 및 업무체계 등 국방표준업무 전분야에 대한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주요 내용으로는 연구개발 주요단계에서 표준화와 연계한 규격화 기준 정립, 사례연구를 통한 국방표준서 제정에 필요한 공통된 절차 마련 및 전체 국방규격 기술자료의 전자문서화 방안 등 기관별 연구사례 발표를 통해 국방표준업무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이번 토론회를 통하여 군수품 개발과 사업관리 관점에서 실제로 수행하여야 할 국방표준의 새로운 발전 방향이 제시되었으며, 국방표준화가 국방예산과 무기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용는데 중요한 수단임을 공감하였다.방위사업청은 앞으로도 국방표준업무 발전을 위한 민관군 토론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새로운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한편
2015-09-01 12:10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와 미래국방포럼 (임충빈 의장)은2015년 9월 3일(목) 오전 07시 30분부터 전쟁기념관에서이헌곤 국방기술품질원장을 초청하여 ‘군수품 품질경영, 이렇게 하겠습니다.’ 란 주제로 조찬포럼을 갖는다고 밝혔다. - 조찬포럼 일정 -1. 일 시 : 2015년 9월 3일(목) 07시 30분 ~ 09시2. 장 소 :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 (1층)3. 발표자 : 국방기술품질원 이헌곤 원장4. 주 제 : 국방기술기획과 품질경영 발전방향
2015-09-01 01:12방위산업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는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가 올해 3월 19일 출간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이하 '방산백서')를 연재한다고 밝혔다. 약 700페이지 분량의 이 책은 6.25 이후 우리 정부의 자주국방에 대한 노력을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박정희 정부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기 위해서 자주국방을 추진하였고, 그 일환으로 제철·조선·중화학·기계 공업 등을 육성하였다. 이 공장들에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서 전국에 댐들을 건설하였고, 또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전국에 공업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공업관련 학과들을 신설하였다. 또, 이런 과정을 거쳐서 생산된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서 경부고속도로 및 항만 등을 건설하였다. 이 책은 자주국방에 대한 염원으로 대한민국의 산업화 및 근현대화가 시작되게 된 배경과 국내 방위산업의 발전과정에 대해서 무기체계별로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경우 그 동안 보안이라는 이유로 너무나도 감추어진 부분이 많다보니 '방산비리'의 주범으로 오해를 받고 있는데,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들은 해외에서 무기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이기에 국
2015-08-27 14:00방사청은 한국 해군의 차기수상함구조함에 설치될 선체고정음탐기를 해외에서 구매한다고 밝혔다. 사업설명회 참가신청은 2015년 8월 27일(목) 18시까지 방사청 상륙함사업팀(02-2079-5535 용광성 소령)으로 하면되고, 사업설명회는 8월 28일(금) 14시에 방사청 입찰실에서 실시된다.
2015-08-27 11:26한국에너지경제원은 2015 기술 나눔페어 특허판매 이벤트를 8월 27일(목) 서울 코엑스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 사업화 유망 에너지 기술 컨퍼런스'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나눔특허 이벤트를 통해 각 회사가 필요한 기술을 무상 또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전받을 수 있다고 한국에너지경제원은 밝혔다.
2015-08-25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