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은 6월23일(화) 8시 30분부터 여의도 콘레드 호텔에서 '방산기술보호 도전가제의 극복' 이란 주제로 제2회 방산기술보호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주제발표는 무기거래조약 발효 후 동향 및 당사국 정책 방향, 방산기술보호 및 기술의 무형이전 통제, 방산기술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 등이다.방사청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사회의 기술보호 정책 공조강화 계기를 마련하고, 기술의 무형이전에 대한 효과적 대응방안 논의, 각국의 방산기술보호를 위한 노력과 성과 공유 및 이해 증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방사청 주관, 국방부산업부외교부 후원으로 이루어지며 문의처는 방위사업청 방산기술통제관 통제정책담당관(02-2079-6818)으로 하면된다.
2015-05-14 12:03방사청은 5월 19일 14시부터 방위사업청 돔식당 C동에서 해상지휘통제감시사업단장 주관으로 해군전술C4I체계 성능개량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각 업체마다 3명으로 인원을 제한하며 사업설명회 참가 신청서는 5월18일 12시가지 이메일 alsh1591@korea.kr로 보내면 되고 문의는 02-2079-5243으로 하면 된다고 밝혔다.
2015-05-14 11:51지난 6일 전쟁기념관 뮤지엄홀에서는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과 미래국방포럼(의장 임충빈) 공동 주최로 정홍용 국방과학연구소장 초청 조찬포럼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민·관·군 등 1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안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었다. 한국방위산업학회와 미래국방포럼이 매년 주최하는 ‘방산정책 조찬포럼’은 이번이 49회째로 그 동안 방위산업 관련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정부기관에 전달하고 정부의 정책변화를 방산계 종사자들에게 전달하는 등 소통을 위한 창구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은 인사말씀을 통해 “방위산업의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서 지난 3년간 공을 들여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 이란 책을 만들었습니다. 약 5천만원을 들여 약 1천 여권을 만들었는데, 방사청 및 국방부 등의 고위 관계자들이 보면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의 발전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방사청이나 국방부도 예산부족으로 구매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군 부대에도 보급을 하면 병사들이 사기진작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방위산업의 역사에 대해서 잘 알아야지 미래 계획도
2015-05-07 20:38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와 미래국방포럼(의장 임충빈)은15년 5월 6일(수) 07시30분에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에서 정홍용국방과학연구소장을 초청하여 “방위산업·국방RD 이슈와 대책”이란주제로 조찬강연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5-05-04 17:23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은 5월 6일(수) 07시 30분 부터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1층)에서 정홍용 국방과학연구소 소장 초청 '방산정책 조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와(사)미래국방포럼이매년 주최하는 '방산정책 조찬포럼' 은 이번이 49회로 그 동안 방위산업 관계자들의 여론을 수렴하는 역할을 하여 왔다.한국방위산업학회는 지난 3월 19일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를 담은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 (이하 방산백서)를 출간하는 등 방위산업 발전과 대국민 홍보에 큰 기여를 해 왔다. 한국방위산업학회는 좌석이 한정되므로 5월 1일까지 학회 이메일(admin@kadis.or.kr, 025-587-1833)으로 신청해 달라고 밝혔다. - 행 사 일 정 -(1) 일 시 : 2015년 5월 6일 (수) 07:30 ∼ 09:00 AM(2) 장 소 : 전쟁기념관 뮤지엄웨딩홀 (1층)(3) 발표자 : 정홍용 소장 (국방과학연구소)(4) 주 최 : (사)한국방위산업학회, (사)미래국방포럼(5) 주 제 : 추후 연락(6) 참가비 : 무료(7) 신 청 : 좌석이 한정되어 있사오니 참가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2015-05-01 01:37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국방과학연구소(국과연, 소장 정홍용)와 공동으로 4월 28일 부산 국방벤처센터에서 국방벤처기업 및 부산 테크노파크 입주기업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국방벤처·민군협력 기술교류회’를 개최하였다.이번 기술교류회는 조선·해양 분야의 민·군 협력을 위해 실시되었으며, 국방벤처기업 ㈜엔솔브의 암·복호화 보안기술을 활용한 함정 및 국방 출입통제 시스템 등 국방연구개발에 활용할 수 있는 민간기술 7건과 국과연의 저소음 마찰 감속기 등 국방기술의 민수사업화 기술 4건 등 총 11건이 소개됐다.2013년도부터 개최된 본 교류회를 통해 그간 총 45건의 국방기술과 43건의 민간기술이 소개되었으며, 그 중 4건이 민수이전 성과를 거두었다고 기품원은 밝혔다.기품원은 앞으로도 분야별 기술교류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방벤처기업과 국방분야의 협력 대상을 발굴하고, 민·군 협력을 지속적으로 지원,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5-04-29 07:10국방기술품질원(원장 이헌곤, 이하 기품원)은 21일 경남 진주 동방호텔에서 경남테크노파크(원장 전병천, 이하 경남TP)와 공동으로 지역 단체장, 국회의원, 학계 및 국방부, 방위사업청, 각 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항공부품 개발업체 등 2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내 항공부품산업 육성 및 국산화 촉진을 위한 『2015년 항공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내 개발항공기(케이티(KT)-1, 티(T)-50, 에프에이(FA)-50)의 페루, 터키, 이라크, 필리핀으로 국외 수출을 성사시키는 등 항공강국으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가고 있지만 핵심부품들은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어서 항공기 부품개불의 저변을 확대하고자 열리게 되었다.이번 세미나는 한국품질경영학회장 신완선 교수의 ‘국산화 개발 품질경영의 비전과 전략’이란 주제 특강이 있었으며, 이어 기품원 이기영 박사의 ‘항공부품 국산화 정부 개발관리 및 지원 프로세스’, 한국항공우주산업 이수천 팀장의 ‘개발품질 확보를 위한 프로세스 구축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있었다.기품원 이헌곤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국산화 활성화를 기대한다” 며 “기품원은 향후 국가 항공산
2015-04-21 15:44공군군수사령부는 '항공무기체계 부품견본 전시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5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회의실에서 배터리류, 케이블류 등 23개품목을,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4C홀에서 갖는다. 자세한 사항은 공군군수사령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15-04-21 09:17국방기술품질원은 오는 21일 오후 2시 경남 진주시 동방호텔에서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항공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2015년 항공부품 국산화 발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 항공기 및 무인기들의 해외수출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에는 방사청, 한국항공우주산업, 항공부품업체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15-04-20 16:27국방기술품질원 (원장 이헌곤)은 '함정 소음 진동 요소 기술' 이란 주제로 5월 21일(목) 13시 30분부터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 311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최는 국방기술품질원과 한국마린엔지니어링학회이며, 주관은 국방기술품질원 부산센터에서 맡는다.참가신청은 국방기술품질원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로 받으며, 국방기술품질원 부산센터 함정기술팀 (담당자 박성호 연구원, sungho@dtag.re.kr)로 하면 된다.
2015-04-14 10:19방사청은 미래창조과학부간 부처 협력사업으로 국방 소프트웨어의 품질 향상을 위한 '소프트웨어 공학기술 현장적용 지원사업' 설명회를 16일(목) 14시부터 누리꿈스퀘어 비즈니스타워 4층 대회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SW 공학기술 현장적용 지원사업의 우수 성공사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벤치마킹 사례를 널리 전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고 방사청은 밝혔다. 또, 방사청은 이런 활동에 힘입어 2013년은 나눔테크, 아남전자, 한길아이티 등 총 16건 293억원, 2014년은 한길씨엔씨, 아이에스테크놀로지, 모토닉스 등 25개 과제에서 총326억원의 국내외 수주관련 매출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2015-04-14 10:02지난 25일 대전국방벤처센터 (센터장 유재명)에서 벤처기업 대상 절충교역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이번 모임은 대전국방벤처센터에 입주한 기업들이 대전국방벤쳐센터를 필두로 소모임을 결성하여 각자 업무를 하면서 수집한 노하우들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대전국방벤처센터 유재명 센터장은 “벤쳐기업들이 각자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 있으나, 각자의 기술로는 상품성이 약하기 때문에 각 업체들의 기술들을 융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창조국방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즉, 시멘트, 모래, 철재빔, 물 등이 따로 존재하는 경우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있지만, 이를 잘 섞어서 콘크리트 건물을 만들면 더 큰 부가가치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주)두시텍 정진호 대표, DGINS 복합항법 센서모듈 소개 '무인기 자동이착륙, 가격하락에 기여'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주)두시텍 정진호 대표이사는 DGINS 복합항법 센서모듈에 대한 발표를 하였다. 이 모듈은 GPS 및 DGPS로 위치자세를 구하는 복합항법센서로 이를 활용하면 무인기의 자동착륙이 가능해지고, 무인기의 가격을 대폭 낮출 수 있다고 밝혔다. 관성측정장치 IMU(Inertial Measurement Uni
2015-03-26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