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이던 4월 10일 미국의 샌프란시스코 지역 신문인 Sfnewsfeed.us 에 실린 " Korean Leaders Claim Elections Are “Power Grab” During #Coronavirus " 인터뷰 기사의 전문 해석이다.
2020년 4월 15일,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진다. 총 300명의 국회의원은 기초선거구에서 253명, 각 정당의 비례대표로
47명이 선출될 것이다. 이번 선거는 현 대통령 문재인이 제안한 선거제도 개혁에 따라 2020년도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선거시스템 하에서 처음 치러지는 선거다. 그러나
러시아, 헝가리, 필리핀과 마찬가지로, 이번 대한민국 총선의 타당성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이 많다. 바로
선거를 권력장악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것이다.
대통령 문재인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DPK: 약칭
민주당)은 광범위한 Covid-19 조치에 대한 전폭적인
대중적 지지를 기회로 삼아 다수당으로서의 입지가 확보되길 바라고 있다. 팬데믹 기간 동안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자, 민주당은 "Covid-19 전쟁 승리" 를 선거운동의 주요 슬로건으로 채택했다. 민주당과 제1야당인 통합미래당은 양당 모두 팬데믹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가계에 현금지원을 약속했다. 영국과 에티오피아 같은 국가들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여론조사도 미룬 반면,
한국은 어떤 식으로도 엄격한 봉쇄조치가 내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각 지역에서 선거가 강행될 수 있다.
정치전문 저널 「National Interest」지는 "경제에 대한 인식이 그의 임기 내내 점점 더 부정적이 되는 경향이 있다. 향후 1년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고 답한 비율은 17%에 불과한 반면, 57%는 실질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40까지 나빠질 것이라고 답했다. 2017년 9월까지만 해도 마이너스8이었다. 게다가, 단 12%만이 개인경제상황이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하는데 반해, 실질성장률이 마이너스 28까지 악화될 것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은 40%였다," 고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에 위치한 하나님의 사랑교회 빌리 민 목사는 문 대통령의 동기에 대해
짙은 의구심을 드러내며 이렇게 말했다. "문재인은 자신의 행정부를 통해서 자신이 김정일과 김정은의
주체사상 팬이라는 사실과, 더 나아가 북한 공산주의 지지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과시했다. 그는 의료 종사자들과 전문가들의 정책이 지닌 신뢰성을 훔치기 위해 애써왔다.
이번 선거를 계기로 그의 좌파적 어젠다와 권력 확대를 꾀하고 있는 것 같고…"
계속되는 검역을 거론하며, 민 목사를 비롯한 많은 정치적 반대파들은, "분명 여기(방역정책)에 작동중인 어젠다가 존재한다. 보수 정치 지도자들이 팬데믹 이전에 구속되었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체포되었다. 국민
건강이라는 미명하에 언론의 자유와 집회의 자유 같은 헌법적 권리가 무시당하고 있는 것이다. 명백히 안전한
사회적 거리 두기 가이드라인이나 법규를 지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활동중인 좌파성향 교회들뿐만 아니라 수백 명의 인파가 나이트 클럽이나
술집을 드나드는 건 내버려두면서도, (예배에 참석한 보수교회 신도들의)
체포는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한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를 통제했다는 시진핑 중국국가주석과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의 발표내용이 그대로 보도되자, 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 언론매체를 공격한 바 있는데, 민 목사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은 이에 대해 언급하면서 심각한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도무지 그들을 신뢰할 수 없다. 우리는 대한민국 전체
애국시민들과 기독교인들이 문재인과 그 추종세력을 믿을 수 없다는 사실에 주목하도록 요청한다. 중국정부가
발표하는 숫자들은 믿을 수가 없다. 우한에서는 전염병이 창궐했을 수 있지만, 중국의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확신할 수가 없다. 중국 내 소식통에
따르면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사망하고 있는데도, 중국 관리들에 의한 보고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중국인 여행객들을 받아들이라고 강요당하고
있다. 이것은 단지 공산당 지도자들이 언론을 통해 거짓을 퍼뜨리는 공산주의의 또 다른 기만전략일 뿐이다... 문재인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한국 총선을 러시아, 헝가리, 필리핀과 같은 방식의 권력 장악으로 볼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이재춘
전 러시아 및 EU 대사는 "단호히 그렇다"고 답했다.
이 전 대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문
정부와 친문 파벌들은 드루킹 댓글조작사건, 울산시장 선거개입 통한 선거법 위반, 조국 스캔들 같은 자신들에게 불리한 중대한 혐의들을 덮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짓을 다하고 있다. 즉 그들의 목표는 언론통제를 통해 국민을 속이는 것이다. 문 정권은
언론을 통제해서 문을 찬양하게 만들고 있다. 따라서 대한민국에는 언론의 자유란 없다. 국민들은 저들에게 속아넘어가서 문이 코로나 사태에 잘 대처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공영 언론매체인 KBS와 MBC는 청와대에 협조하여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한 왜곡된 뉴스, 심지어
가짜 뉴스까지 양산하고 있으며, 워싱턴포스트와 월스트리트저널 같은 외신들도 KBS와 MBC를 인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모두 잘못된 여론과 의견형성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홍콩, 대만, 싱가포르를 보면, 이들은 처음부터 곧바로 중국여행을 제한하고 바이러스를 퇴치했다. 그들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아낸 모범국가가 되었다. 그러나 한국은 중국에 굴복하고 국경 폐쇄를 거부해서 국민에게
엄청난 피해를 입혔다. 그러나 대한민국 국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자가격리를 실천하는 등 침착하고 충실하게
질서유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 이와 더불어 잘 구축된 의료보험 시스템과 병원 인프라, 전문 의료인들 덕분에 한국은 바이러스 확산을 관리할 수 있었다.
사실, 문재인은 중국으로부터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길 거부함으로써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었다. 설상가상으로, 섣불리 바이러스에 대한 승리를 주장하는
그의 성명이 발표되기만 하면 그 뒤 곧바로 중대한 발병사태가 터졌다. 그런데도 언론을 동원해 자신이
바이러스를 훌륭하게 처리했다는 거짓말을 퍼뜨렸다. 우리는 문 정부의 선전에 먹이 감으로 전락해서는 안
된다.
다가오는 선거는 부패로 얼룩져 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끊임없는 왜곡과 과장은 선거에서 승리할 때까지 서슴지 않고 이어질 것이다. 선거 과정은
반드시 감시할 필요가 있다.
또한 문 정부는 반대여론뿐 아니라 교회까지 탄압하고 있다. 작년 10월, 수백만의 시위자들이 문의 퇴진을 요구하는 대규모 집회가 있었다. 전광훈 목사를 중심으로 한 참가자의 80%는 기독교인이었다. 문재인 정부는 선거철을 앞두고 전 목사를 구속했다. 문 정부는 예배참석자들이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거리 두기를 준수하고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500여명의 경찰력을
동원해 서울사랑제일 장로교회에 모인 기독교 신도들의 예배를 막았다. 한편 친문 매체들과 대형 언론사들은
기독교인들이 제멋대로이며 극단적이라고 비방하기 바빴다.
문재인에 의해 조직되는 이 불공정한 선거가 나는 무척 불안하다.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국제사회는 틀림없이 이런 속사정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선거법 위반을 국내정치로 치부해버려선 안 된다. 미국과 자유민주주의와 개방시장체제, 굳건한 한미동맹의 가치를 공유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문의 여당이 납치하려 든다는 사실이 걱정스럽다. 신앙의 자유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한
우리의 투쟁에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부탁한다…"
글로벌 디펜스 성상훈 대표는, "문의 민주당은 헌법을 고쳐서 '자유민주주의' 라는 개념에서 '자유'라는 단어를 삭제할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선거 당일 노년층 유권자들을
집안에 가둬두려 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를 이유로 대구지역 노인 인구에게 자가격리를
지시하여 보수층의 표를 줄이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그 동안 바이러스 통제작업을 얼마나 훌륭하게 했는지
자랑해왔다. 국제사회가 코로나바이러스 대처에 있어 문 대통령의 성공을 칭찬하고 있다는 것은 국민에게
늘어놓는 거짓이다. 친문 여론조사 업체들은 허위 여론조사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들은 여론조사를 위해 친문 응답자를 의도적으로 선택해서 여론조사를 조작하고 있다. 여론조사 자료는 문에 대한 50% 이상의 호감도를 거짓으로 보여주면서
유권자들을 속이고 있다.
"또한 친문 매체들은 반(反)기독교 선전을 퍼뜨리고 있다. 136년 전 미국 선교사들이 한국에 와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했다. 기독교
교회들은 일본 통치에 맞서 독립을 위해 투쟁하는 한국인들을 도왔다. 기독교인들은 자유민주주의 정부 설립에
조력했다. 그들은 한미 동맹 결성을 주도했다. 그러나 현
정부는 기독교인을 상대로 강압적인 전술을 사용하며 반 교회정책에 나서고 있다. 정부는 세무조사를 지시하고
교회 예배를 방해하고 있다. 친문 매체는 교회들이 고의로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을 유도하고 있다는 발상을
유포시키고 있다. 왜 그들은 기독교인들만 억압하는가?
"문재인의 여당이 기독교도들을 겨냥하는 이유는 그들이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기독교인들은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미국이
한국에서 철수한다면, 우리는 영적 동맹과 자유민주주의를 한꺼번에 잃게 될 것" 이라고 했다.
장로교인 서울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는 문재인이 이끄는 현 정부가 북한과의 위험천만한 연합을 향해 나가면서 정치적 어젠다 보강을 위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를 이용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2012년, 문재인이 남한과 북한이 연방제를 구성해야 한다고 주장했을 때 아무도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2017년 그는 독일을 방문해서 대한민국 헌법에 배치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는 자의적 남북통일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는데, 이는 헌법
제4조, 제66조에
위배되는 것이다. 즉 헌법 준수를 거부함으로써 그는 탄핵 대상이 된 것이다."
전 대선후보이자 의사인 안철수는 "외부로부터의 여행을 제한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오히려 문재인 정부는 중국여행을 허용하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위해 문을 활짝 열어뒀다. 어떻게 문 행정부와 여당은 Covid-19를 성공적으로 막았다고
자화자찬할 수 있는가? 더욱이 이들은 다가오는 4•15 총선에 대비한 선거전략으로 자신들의 '성공'을 이용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스스로를 칭찬하고 있지만, 그 공로를 인정받아 마땅한 이들은 국민과 의료진들이다. 문 정부는
국민들이 받아야 할 찬사를 가로채고 있다."
고 비판했다.
COVID-19 대처에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문 정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전염병을
다루는 데는 크게 두 부분이 있다. 첫 번째는 대규모 확산을 막는 것이고, 두 번째는 환자를 관리하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첫 번째에서 완전히
실패했다. 중국에서 발병한 이후 우리나라가 광범위한 확산을 경험한 최초의 국가가 된 걸 보면 그렇다. 우리는 지금 우리 시민들과 헌신적인 의료 전문인들의 협력으로 위기를 대처하고 있는 제 2단계에 있다. 그런데 국민과 의료 전문가들이 행한 훌륭한 공로에 대한
인정을 정부가 받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 국민들은
실제로 정부의 위기대처능력을 경험해본 적도 없고 그런 정부의 주장을 이해할 수도 없게 됐다."
지난 3년 동안 문재인 정부의 성과를 어떻게 보는지?
"역사를
통틀어 모든 대통령들이 한두 가지 개혁 프로그램을 갖고 있었지만, 문에게는 없다. 검찰 개혁을 제안하고 있지만 그건 개혁이 아니다. 자신들이 기소권을
이양받아 검찰부서를 지배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균형잡힌 인력을 활용해야 하는데 자기네 서클이나 자기네
말을 듣는 사람만 채용한다. 그들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은 무차별적으로 탄압한다. 그들은 전체주의를 실천한다. 그러므로 국가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고
있다. 따라서 시민들이 고통 당하고 있다."
타다 택시 운행 금지법을 통과시킨 의회를 어떻게 보는지?
"문재인
정부는 선거에서 표를 추구하느라 미래산업의 성장을 끊어버렸다. 야당도 결국 동의했다. 한국 정치는 포퓰리즘이 지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왜 정치를
하는지, 과연 자신들이 나라의 장래를 위해 정치를 하고 있는지에 더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문의 경제정책, 주로 '최저임금인상에 의한 성장'과 원전포기를 어떻게 보는지?
"그들은
이 두 가지 정책을 모두 중단해야 한다. 지금의 위기상황은 그의 경제정책 방향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 원래는 나도 원자력에 반대했는데, 유럽 유학
중에 생각이 바뀌었다. 흡연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미세먼지로 죽는다.
원전 대신 석탄화력발전을 더 쓰면 미세먼지 문제는 더 심각해질 수 있다.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안전한 에너지 개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캘리포니아 주 샌 로렌조에 있는 빌리지 침례교회 담임목사인 케빈 월드로프(Kevin Waldrop) 박사는 우리 미국 복음주의 교회들이 복음을 위해서 사회주의 제도의 침략에 맞서 한국을
구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회주의는 대한민국의 복음을 해치고 신도들을 박해하려 들 것이다. 남한이 모든 사회주의 선전으로부터 보호받고 복음을 통한 북한의 자유를 위해 기도하자. 한반도의 '평화통일'이라는
거짓에 속지 말라. 이는 사회주의가 한국을 엄습해서 수백만 신자들이 사망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남한의 주체사상 신봉자(주사파)들은 김일성과 김정일을 우상처럼 숭배한다. 그들은 하나님과 진리와
자유라는 기독교의 가치를 부정한다. 최근 몇 년간 한국에서, 문
정권과 주사파들은 교회를 탄압해왔으며 기독교 신앙을 파괴하기 위해 기를 쓰고 있다.
그들은 북한처럼 공산주의와 사회주의에 바탕을 둔 전체주의 독재체제를 영구히 설치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한국 교회는 신앙의 자유와 인권에 대해 매우 걱정하고 있다. 한국의
목회자들과 기독교인들은 진리와 자유를 되살리고, 불의에 저항하며, 한국인들을
위한 믿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
조지아 주 수와니에서 목회중인 「애틀랜타 한인교회협의회(KCCGA)」 전 회장 정윤Y목사 성명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된 이후, 문재인과 여당은 언론, 군, 경찰을 통제하기 위해 연합했다; 자유 대한민국을 사회주의 국가로
바꾸려 하고 있다. 2018년 평창 올림픽에서, 문재인은
악명 높은 간첩이자 공산주의자인 "신영복"을
존경한다고 선언했다.
문은 이미 비무장지대(DMZ) 내 군 초소들을 폭파시키고,
해안 철조망을 철거하며, 적 탱크의 남한 진입을 막는 장벽들을 허무는 등 군 부대를 해체시키고
있다. 미군이 없었다면 한국은 이미 북한군에 의해 점령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눈치챈 한국 국민들은 전광훈 목사의 주도로 매주 주말마다 광화문 광장에 모여 사회주의자 문재인의 퇴진을 요구해왔다. 나날이 문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2019년 10월 3일,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사회주의 정부에 항의하기 위해 모였다. 문은 이런 집회를 막기 위해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 회장'
전광훈 목사를 구속했다. 전 목사는 CCK 회장일
뿐만 아니라 1200만 한국 기독교인들을 대표하는 기독교계 지도자다.
문 대통령은 전광훈 목사가 광화문 광장에서 집회를 주도하고 문 대통령을 반대해 왔기 때문에 아무런 범죄 증거도 없이 전광훈 목사를
구속 수감했다. 전 목사의 이번 투옥은 종교박해행위다.
그는 재판 없이 한 달 넘게 감옥에 갇혀 있다. 그리고 최근 문 정권은 코로나바이러스를
퍼뜨린다는 핑계를 대며 교회를 탄압하고 박해하고 있다. 정부는 술집과 식당, 업소 등을 계속 열 수 있도록 허용했지만 文과 좌파 성향의 서울시장은 교회를 박해하고 있다. 어제 내 친구 중 한 명이 전하길, 공무원들이 열명도 안 되는 성도들이 참석한 자기 교회에 들이닥쳐 원로목사에게 예배시간을 줄이고 교회에서 식사를
하지 말라고 협박했다고 한다. 이들이 교회와 기독교인을 핍박하는 이유는 지금 나라를 사회주의로 이끌어
결국 북한과 통일해서 하나된 공산주의 국가로 만들려는 문 대통령을 반대하기 때문이다.
나는 미국 정부가 현재 문 대통령에 의해 수감 중인 전광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석방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주길 바란다. 그리고 미국 정부가 문에게 3년 동안 수감되어 계신 박 전 대통령을
석방하도록 압력을 가해주길 바란다. 나는 미국 정부와 기독교계 미국인들이 공산주의자와 사회주의자들로부터
한국을 보호하기 위해 돕기를 바란다. 나는 모든 기독교계 미국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자유와 기독교의 자유를
위한 기도를 부탁 드린다.
예수교장로회인 서울경동제일교회의 교육자 겸 은퇴 장로인 강신호 장로는 문재인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억제시킨 책임감 있는 지도자로 자신의 이미지를 홍보하고 여론을 조작하기 위해 주류 언론을 이용한다고 언급했다. 진정한 영웅은 국민 자신과 헌신적인 의료인이다. 주류 언론매체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전부터 친文이었으며 오늘날도 계속해서 문 정부에 영합하며 대한민국에서
치러진 선거들을 조작해왔다. 이에 따라 사기성 선거와 선거조작 사건에 대한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고, 한국의 보수정당과 애국시민단체는 4.15 총선을 철저히 모니터하고
보수언론과 함께 감시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펜실베니아 주 해리스버그에 있는 세계복음주의 십자군협회 회장인 폴 김 목사는 공산주의자와
사회주의자에 맞서 한국의 기독교인들과 교회들이 일어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공산주의자와 사회주의자들은 하나님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스르고 교회를 탄압하며 기독교
신자들을 박해하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적이다.
문재인 정부는 전광훈 목사를 투옥시켰다. 그것은 일종의 종교탄압 조치다.
그 증거 중 하나는 문재인 정부가 교회들에게는 예배를 중단하도록 강요했지만 일부 나이트클럽의 개방은 허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재인 정부는 불공정하게 통치하고 있다. 그렇지 않은가?
신천지는 기독교 정신과 완전히 다른 사이비 종교다.
문재인 정부는 신천지를 기독교 탄압 수단으로 삼고 있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선의의 노력을 기울인 국민과 의료진에게 돌아갈 칭찬을 자기 행정부가 거둔 업적으로 이용해먹고
있다.
문과 그 행정부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팬데믹 재앙에 있어 그들의 잘못을 감추려고 애썼다.
문재인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국가를 보호하기 위한 초기 결정에 실패했다. 즉 그는 많은 중국인들이 한국에 들어오도록 허락했다.
중국과 더 인접해 있는데도 홍콩과 대만이 전 세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적은 이유는 바이러스로부터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초기 조치를 취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문재인은 초기 방어 단계를 놓친 자신의 잘못을 부인하고 있다.
한국인과 의료진의 선행은 기독교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았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희생으로부터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했다.
문재인과 그의 사악한 행정부는 사람들의 안전과 코로나바이러스의 희생으로부터 그리고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로부터 보호받는 것보다 자신들의
정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 호세 리카르도 G. 본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