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재미교포단체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5월 30일 통진당 해산, 전교조 해체 등을 시행한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처벌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아래는 '재미동포전국연합회'가 발표한 성명서 전문이다. - 성명서 전문 - 문재인정부는 민주당 총선 승리를 안겨준 민심을 헤아려야 한다. 민심은 역사의 범죄자들이 저지른 악행을 낱낱이 밝히고 처벌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역대 독재정권이 저지른 범죄의 진상이 아직도 완전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다. 과거사진상을 확실하게 밝혀 역사왜곡을 바로잡고 범죄자들을 엄벌해야 한다. 사건을 조작한 대표적인 3대 폭파사건 KAL858기 폭파사건, 버마 아웅산 폭파사건, 천안함 폭파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 정권유지를 위해 죄없는 인민의 목숨을 앗아간 전두환, 이명박을 처벌해야 한다. 제주4.3항쟁, 부마항쟁, 광주항쟁 등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민적 범죄를 저지른 주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의 처벌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또한 통합진보당해산사건, 전교조비합법화사건, 한명숙뇌물수수사건등의 진상을 밝혀 이명박, 박근혜를 엄벌에 처해야 한다. 독재정권의 찌꺼기들이 모인 미래통합당은 이처럼 엄청
2020-06-03 12:42트럼프 행정부는 미국 내 중국인 대학원생과 중국인 연구원에 대한 수 천 건의 비자를 취소해 중국 정부에 대한 지적재산권 탈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Washington Examiner지가 2일 보도했다. 'Trump administration to expel Chinese graduate students linked to China’s military schools' 제목의 기사에 따르면 미국내 중국인 유학생 36만 명 중 인민해방군과 연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중국인 대학생 3,000여명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이크 폼페오 국무부장관은 지난 20일 백악관에서 이 문제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과 논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인 연구진과 대학원생들은 중국 정부의 산업스파이 역할을 한 것으로 미국 정부로부터 조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 몇 년 동안 FBI와 미 법무부는 중국 유학생들의 활동이 잠재적으로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인 스파이 사건과 관련하여 체포된 건수가 최근 몇 년간 급격히 증가했다고 미국 관리들이 2월에 밝힌 바 있으며,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올해 회계연도에 이미 19건의 체포가 있었다. 이 들중 상당수는
2020-06-03 01:15지난 5월 25일 미국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시에서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 데릭 쇼빈에 의해 목이 졸려 숨지는 과정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졌고 이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거리로 나와 경찰차를 파손하고 상점을 약탈하는 등 폭동이 발생하였다. 이 시위는 현재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미국 경찰의 인권 유린에 분노라고 생각을 하고 있지만, 시위대가 들고 나온 깃발에는 소련 깃발도 있으며 '부자를 죽이자' 등 자유민주주의체재 부정하는 문구들이 발견되고 있어 의구심을 자아내고 있다. 인권 문제를 가장한 공산주의자들에 의한 폭동으로 보이는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인권 문제에서 촉발된 시위가 미국 체제를 전복시키기 위한 반체제 운동으로 번지고 있어 대선을 앞둔 트럼프 행정부가 깊은 고민에 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0-06-03 00:44지난 5월 30일 미국의 북한자유연합(의장: 수잔 솔티)은 탈북 작가 이주성씨가 집필한 북한 특수군의 광주사태 개입 사실을 다룬 논픽션 "보랏빛 호수"의 출간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기소한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에게 기소 취하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긴급 서한을 전달했다. 또한 이 단체는 세계 각국의 저술가 및 언론인들의 권익 보호에 앞장서 온 국제펜클럽에도 서한을 보내 지지를 호소했는데, 다음은 그 두 통의 긴급서한 전문이다. 긴급 2020년 5월 30일 수신: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각하 주소: 주미 한국대사관 전교 2450Massachusetts Ave. NW Washington DC 20008 이주성 씨의 언론자유 대통령 각하: 우리는 북한 주민의 자유와 인권, 존엄성 증진을 위해 수백만 미국인과 한국인, 그리고 세계 여러 시민들을대표하여 70개가 넘는 비정부기구로 구성된 초당적 단체입니다. 북한주민들의 자유 및 인권신장 방안의 일환으로, 우리는 대한민국 언론자유에 대한 위협과 특별히 탈북자들에게미치는 영향에 대해 점점 더 우려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귀 국가의 형법 제307조 및 310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명예훼손법은 폐지되어야 하며공익관련 사안에 대해서
2020-06-02 01:2830일 토요일 NaturalNews.com은 "거대 기술기업, 가짜뉴스 미디어, 트럼프 대통령 추진중인 230조 폐지로 패닉에 빠져; '관점 검열' 종식은 가짜뉴스 매체의 백신, 5G, GMO에 대한 선전 독점을 붕괴시킬 것"이라는 제목의 최신 칼럼을 실었다. 저자 Mike Adams는 "Food Forensics"이라는 아마존닷컴 과학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환경학자이며, Natural News의 창립 편집인이다. 다음은 그의 칼럼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naturalnews.com/2020-05-30-tech-giants-fake-news-media-panic-over-trump-sec-230-censorship.html 그간 미국의 통신 품위법[1] 230조 덕분에 주류 가짜뉴스 미디어들은 "거대 기술기업(Big Tech)" 정보의 게이트키퍼 노릇을 하는 테크노 파시스트(techno-fascist)가되어, 인류건강에 대한 심각한 우려와 장기적 인간 지속가능성에 관한 모든 논쟁을 독점해왔다. 구글·유튜브·페이스북·트위터·애플·위키피디아·심지어 비메오(Vimeo)까지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선별적 '관점 검열(viewpoint cens
2020-05-31 22:55미국의 지역 신문 The Detroit News는지난 20일, 오바마게이트에 관한 오피니언을 한편 게재했다. 트럼프의 일방적 소설이라는 천편일률적인 주류언론의 굉음들을 뚫고 나온, 그나마 균형감각을 잃지 않은 칼럼이라 소개해본다. 다음은 그의 논평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detroitnews.com/story/opinion/2020/05/20/opinion-obamagate-not-conspiracy-theory/5221493002/ Opinion: 오바마게이트는 음모론이 아니다. 트위터를 통해 오바마게이트를공유하는 사람들은, 과거 러시아 스캔들에서 보인 히스테릭한 반응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테지만, 오바마 행정부가 심각한 부패에 연루되었음을 암시하는 넘쳐나는 증거까지 무시할 이유는 없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태닝 수트(IS응징을 위해 미국의 무력대응 증가를 역설한 기자회견 당시, 대통령 옷차림답지 않게 너무캐주얼한 황갈색수트를 입었다는 비난 여론, 오바마 꼬투리잡기: 역자주)를 입었던 것처럼, 충격적일 만큼 부도덕한 짓들로 점철된그의 행위를, 별것 아닌 사소한 것으로 위장하고 싶어하는 민주당 의원들과 범 야권은, 앞으로 몇
2020-05-27 19:32지난 3월 22일 GreatGameIndia는 본지가 독점보도한 생화학무기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사를 그림으로 나타냈다. 다음은 그림 내용을 번역한 내용이다. 생화학무기 코로나바이러스의 비밀역사 GreatGameIndia가 독점보도한 생화학무기 코로나바이러스를 바탕으로한 도표. 중국은 캐나다로부터 어떻게 코로나바이러스를 훔쳐서 무기화했나 사우디 사스 샘플 2012년 6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한 개인병원에 60세의 사우디 남성이 7일간의 열,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병력으로 입원했다. 그는 심폐소생술이나 신장질환 이력이없었고, 장기간의 약물치료를 받지 않았으며, 담배도 피우지않았다. 캐나다 연구소 2013년 5월 14일, 최초로 감염된 사우디 출신 환자에게서 추출한 이 사스(일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샘플은 바이러스의 배열순서를 밝혀낸 네덜란드 노트르담 에라스무스 메디컬 센터의 론 푸시에를거쳐 위니펙에 있는 캐나다 국립 미생물학 연구소(NML)에 도착했다. 중국의 생물학 스파이행위 2019년 3월, 캐나다 NML로부터 유별나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을 실은 수송선이 중국에 도착하는 불가사의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세균전 전문가들로 하여금 왜 캐나
2020-05-27 03:31May 25, 2020 Dear Mr. President Trump, During the course of the past severaldecades, the United States has intentionally fostered China by purchasingChinese goods valued at almost $550 billion a year to deter from the evilactions of the Soviet Union. China, however, has been using the money earnedfrom trading with the U.S. to sustain the axis of evil, North Korea. The HermitKingdom is still threatening the same people's lives in the Republic of Koreawhich God set apart to make use at the "End Time" of the world. Furthermore, China has already bought manypoliticians in South Korea off through a
2020-05-25 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