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공산주의와 뉴월드오더(NWO) -3 ▲세계지배질서를 도식화(33도)한 것으로, 13인 평의회 그리고 그 하부조직으로 300인 위원회(존 콜먼 참조) 그리고 브나이브리스 및 프리메이슨 그레이트 롯지 그 하부조직이 바로 공산주의이며, 그 하부조직이 스코티시 라이트 및 요크 라이트로 대변되는 양대 프리메이슨과 로터리클럽 및 YMCA 등, 그 하부는 메이슨 롯지 그리고 일반 메이슨. 일반적으로 13인 평의회부터 브나이브리스까지를 일루미나티라 한다. 여기서도 우리는 共産主義가 지배계급의 통치이념임을 알 수 있다. (사진= 船瀬 俊介의 明治維新」は「フリーメイソン革命」だ! ‘메이지유신은 프리메이슨혁명이다’에서) 13인 평의회는 다음과 같다. 로스차일드, 록펠러, 듀퐁, 케네디, 아스터, 반디, 코린즈, 러셀 등의 13개 가문을 지칭한다.(참고서적:THE TOP 13 BLOODLINES, Fritz Springmeier,1995) 13인 평의회 산하의 실천적 행동기관으로, 300인 위원회(참고서적: 존 콜먼, 이창석譯, 들녘, 2001)가 있으며 그 하부조직은 알려진 MI6, MJ12, CIA, FBI, NSA, 모사드, ADL, 산헤드린 등 국제조직들과 CFR, 삼
24일, JBPRESS에 겐매니지먼트 대표로 있는 사토 겐이치의 「繰り返される中国とイタリアの悲劇的な濃厚接触」이라는 칼럼이 실렸다. 이번 코로나 감염사태를 통해서, 이탈리아와 중국과의 역사적 관계를 조명했다. 팬데믹 이후 세계는 어떠한 모습을 보여주었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一帯一路」 각서를 체결하는 두 정상 2019.3.33(사진=ZUMA Press) 이탈리아의 폭발적인 감염의 확산이 멈추지 않는다 2020년 1월 말, 이탈리아에서 최초를 우한폐렴이 확인된 것이 우한에서 여행 온 중국인부부였다고 한다. 그것만으로 지금의 폭발적인 확산을 설명하기는 어렵다. 일본은 우한폐렴의 검사체제가 확립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오히려 의료붕괴 현상이 일어나지 않았다. 우선순위에 따라 중증자 중심으로 방역체계를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검사태세가 정비된 한국과 이탈리아에서는 오히려 환자들이 밀려들어 의료붕괴의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사태선언과 함께 전국이 봉쇄되기에 이르렀다. 국외로의 입출국이 금지되었고, 국내에서도 이동이 제한되었다. 과연 누가 이런 사태를 예견이라도 할 수 있었는가. 코로나바이러스
국제 공산주의와 뉴월드오더(NWO) -2 「국제 공산주의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하고도 고전적인 서적이 하나 있는데, 안타깝게도 한국에는 제대로 소개되어 있지 않으며, 번역본 조차 없는 듯 하다. 그 책은 바로 윌리엄 가이 카(William Guy Carr,1895~1959))의 『Pawns In The Game』 라는 책이다. 이 책은 소설보다도 훨씬 기묘한 세상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한다. Pawns in The Game 그 책을 소개하면, 목차는 다음과 같다. Chapter1. The World Revolutionary Movement Chapter2. The English Revolution Chapter3. The Man who caused the French Revolution Chapter4. The Downfall of Napoleon Chapter5. American Revolution Chapter6. Monetary Manipulation Chapter7. Events Preceding The Russian Revolution Chapter8. The Russian Revolution Chapte
국제 공산주의와 뉴월드오더(NWO) -1 헨리 키신저, 소련간첩 by 프랭크 A. 케이펠[Frank A. Capell], 1974년 (1980년, 사망) 1971년 헨리 키신저 미국 국무장관과 만난 저우언라이. (한국일보 자료사진) 1974년 3월 20일, ‘리뷰 오브 더 뉴스[The Review of the News]’지에 실린 프랭크 A. 케이펠[Frank A. Capell]의 글, “키신저의 범죄[The Kissinger Caper]”에는, 공산 국가의 정보기관에서 일한 적이 있는 전직 장군이, 키신저가 하버드 대학에 입학하기 이전부터 소련 간첩이었음을 밝히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이 기사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고, 십 만 부도 넘는 부수가 재발간, 배포되기도 했다. 수 천 장도 넘는 편지들이 상하원 의원들에게, 그리고 다른 정부 관료들에게 날아 들었다. [하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다지 큰 변화는 없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클린턴은 로즈 장학금[Rhodes scholarship]을 받고 옥스포드 대학에 유학 갈 때부터 이미 KGB에 연계되어 있었음을 잊지 마십시오! ‘반역자들의 둥지[the nest of traitors]’는 대단히 큽니다. 친구
24일, JBPRESS에 愛知県立大学(아이치현립대학)명예교수인 樋泉克夫의 [イタリアコロナ危機の背景に中国人歴史的大移動:이탈리아 코로나 위기의 배경에 중국인 역사적 대이동] 이라는 칼럼이 실렸다. 이번 코로나 감염사태를 통해서, 이탈리아와 중국과의 관계를 조명했다. 중국과 이탈리아의 밀접한 관계가 이탈리아에 어떠한 그늘이 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세계에도 그대로 적용될 수도 있음을 경고하고 있는데,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이탈리아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상황은 한마디로 처참할 정도다. 이탈리아 전국이 붕괴직전과 같은 절망적인 뉴스가 난무한다. 하지만 "이탈리아에서 어째서 이 정도로까지 감염이 확대되었는가?" 라는 물음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듯하다. 먼저, 등소평이 단행한 대외개방, 즉 '중국인의 이동'이라는 관점에서 지금 이탈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상의 배경을 생각해 보자. 아마도 이탈리아 사회에 있어서의 중국인—그 대부분은 대외개방 이후에 해외로 이주한 소위 新화교 세대-를 이해해야만 유럽 전체를 뒤덮는 위기의 배경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7, 8년전, 홍콩의 서점에서 '不死的中国人'(社会科学文献出版社 2011年)이라는 서적을 구입한 적이 있
일본의 석간 후지 ZAKZAK의 習主席を北京大幹部が内部告発!中国発表「コロナ新規感染ゼロ」はウソ? 識者「独裁維持に不可欠な『言論統制』崩れている」 (3월 22일)의 기사 전문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확산에 따라, 발생국인 중국에 대한 불신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탈리아의 사망자 수가 중국을 초월하고 있는 상황에서, 시진핑 공산당 정권은 중국의 국내 감염자는 종식되고 있다고 발표하고 있으나, 믿을 수가 없다. 트럼프 대통령도 연일 중국의 상습적 은폐와 정보조작을 비판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베이징대학 국가발전연구원장과 우한시의 의사들이 내부고발과 체제비판을 하기 시작했다. 중국 공산당의 일당 독재 체제를 지탱해 온 '언론 통제'에 드디어 종말이 오는가. 트럼프: ”(중국 정부의 발표가) 정말이길 바란다. (그게 진실인지의 여부) 누가 알겠는가. 발생 장소만 봉쇄할 수 있었을 것이다. 중국의 정보은폐로 인해, 세계는 지금 큰 대가를 치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기자회견에서, 중국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최초 감염지인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지난 24시간 동안에 새로운 감염자가 확인되지 않았다는 발표에 대해 불신감을 드러냈다. 교토통신의 집계
미국에서 안전보장전략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北村 淳의 「羅援将軍が歯ぎしり、台湾の感染症対策を世界が評価. 新型コロナ、蔡政権はなぜ迅速かつ的確に対応できたのか」 라는 평론이 19일, PBPRESS에 실렸다.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대만 정부와 그것을 질시하는 중국에 대한 내용인데, 다음은 보도 전문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에 대만 정부가 신속하고 확실하게 대응할 수 있었던 이유는 前 중국인민해방군의 러위안(羅援)소장이 대만의 차이잉원(蔡英文)총통이나 라이칭더(頼清徳) 차기 부총통 등을 향해 「대만 독립 분자」라며 「전쟁 범죄자로 지정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罗援将军:应将死硬“台独”分子列为战犯” ) 러위안(羅援) 前 인민해방군 장군이 대만 蔡英文정권을 비판한 이유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와의 싸움에 매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러위안이 대만 지도부를 강하게 비판한 것은, 다음과 같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1) 대만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이, 지금까지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 대만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은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3)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국제정치의 저명한 기자이자 교수이기도 한 산케이신문 워싱턴 주재특파원 古森 義久(코모리 요시히사)의 「断固たる措置と中国徹底批判、日本とは大違いの米国, 世界に拡散す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元凶は中国共産党の独裁体制」 라는 기사가 일본의 JBPRESS에 실렸다 .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트럼프 정부의 중국 공산당 정부에 대한 근본적 의문에 대한 내용인데,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트럼프 정부의 중국에 대한 단호한 조치와 철저한 비판 세상이 하룻밤 사이에 달라졌다—이런 표현이 결코 과장이 아닐 정도로 미국의 수도 워싱턴의 분위기가 격변해 버렸다. 원인은 말할 것도 없이 중국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사태 때문이다. 트럼프 정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그러나 그러한 격변 속에서도, 미국의 중국에 대한 엄중한 자세는 지금보다 더 강력한 자세로 나올 것 같은 전망이다. 처음보는 수도 워싱턴의 이상사태(異常事態) 수도 워싱턴에서의 취재활동이 30년이 되어가는 나에게, 미국 정부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취한 여러 조치들은, 마치 SF영화를 연상케 할 만큼 드라마틱 했다. 이런 이상사태는 본 적이 없다. 2월 말까지만 해도 신종 코로나 감염
일본의 저명한 군사정보 평론가이자 분석가인 니시무라 긴이치(西村 金一)씨는 13일, JBPRESS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떨고 있는 북한의 증거사진(ウイルスに怯える北朝鮮の証拠写真)」을 실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떨고 있는 북한의 증거 사진 북한은 미·북협상 기한을 2019년 말까지로 정하고, 「세계는 곧 북한이 보유하게 되는 새로운 전략무기를 보게 될 것」이라며 미국을 흔들었다. 그런데 금년 1월 초,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미군 무인기 공습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연히 강경수단을 내비치던 김정은은, 무인기에 의한 다음 공격은 자기 차례라 생각해서인지, 두려움 때문에 야외로 나가기를 꺼렸었다. 물론 기념행사에 참석하는 김정은의 모습이 실황중계되는 일은 전혀 없었다. 1월 2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인해 중국 우한시가 봉쇄되었다. 바이러스가 북·중 국경지역과 평양으로 확산되자, 북한은 1월 28일 '국가비상방역체제로 전환하고, '확산방지는 국가존망에 관계되는 중대한 문제‘라며 ’모든 통행로의 전면 봉쇄‘를 지시했다. 북한에서는 식량이 부족하면 굶주림으로 고통받는 것은 일반 인민들이지만, 바이러스는
베트남 빈그룹 및 Martial Research & Management의 주임경제고문으로 있는 가와지마 히로유키(川島 博之)씨가 11일, 일본 JBPRESS에 기고한 「ベトナムの毅然とした対中措置、韓国との大きな違い」 -中国と戦ってきたベトナムと「服従」を国策とした韓国 - 라는 글을 통해 이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에 대응하는 베트남과 한국의 차이점에 대해 논평을 실었다. “어려울 때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는 말이 있다. 이는 개인 뿐만아니라 국가에도적용될 수 있다. 이번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베트남과 한국의 대처방식을 보면서 양국 국민감정의 차이를 찾아볼 수 있었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산하자, 베트남은 1월 30일 중국인에대한 비자발급과 중국-베트남 간 모든 항공노선을 정지시켰다. 그리고 국경에 위치한 랑선과 라오까이의 상업거래소 그리고 산악지역의 모든 통행로를 금지시켰다. 이미 베트남에 입국한 중국 관광객들은 1월 31일까지 강제귀국조치를 단행했다. 그 결과 현재 (3월 9일) 베트남의 국내 감염자 수는 20명 정도이고 사망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한국은 3월 9일이 되어도, 중국으로부터의 입국금지를 하지 않았다
일본의 저명한 한국정치전문 평론가이자 시사해설(時事解説)의 전 편집장인 무라타니 카츠미(室谷克実)씨는 11일, 산케이신문 계열 석간(夕刊) 후지 온라인판인 zakzak에, "韓国・文政権「防疫失敗」の批判避けるため宗教団体へ責任転嫁!?「反日精神」も忘れず日本に噛みつき… 保守派の牙城・大邱には「封鎖論」も:한국 문정권 방역실패 비판 피하기 위해 종교단체에 책임전가!? 반일정신도 잊지 않으며 일본에 날선비판까지..보수파의 아성 대구에는 봉쇄론도" 라는 제목의 신랄한 논평을 실었다. 다음은 그의 글 전문이다. 급격한 중국발 신형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확산에 의해 문재인 좌익정권의 실상이 백일하에 드러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달, “코로나 사태는 조만간 종식될 것”이라고 자랑스럽게 말을 했으나, 그 발언 직후 대구를 중심으로 감염자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감염자수가 전국적으로 7,513명, 그리고 사망자 54명(3월 10일 기준)이 되었다. 최근 서울 소재 보험회사의 콜센터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50여명의 확진자가 확인되었다. 4월 총선을 목전에 두고 여당 민주당은 방역실패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신흥종교단체에 책임을 전가하는가 하면, 보수의 아성인 ’대구봉쇄론‘부터
일본 아시히신문은 3월 13일,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의 TV회견 내용을 보도했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최근 1개월간, 북한군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북한군의 활동이 사실상 정지되어 있었다“고 했다. 현재 북한언론에서는 북한의 코로나19 감염자는 ”제로“라고 보도하고 있지만,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TV회견에서 “북한은 폐쇄국가라서 단정할 수는 없으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의 존재를 확신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북한군은 최근 30일간 기본적으로 활동이 정지되어 있었으며, 얼마전부터 통상훈련을 재개했다. 항공기도 24일동안 비행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 국방성은 이번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봄에 실시 예정이었던 한미군사훈련을 연기했으며, 3월 13일부터 60일간 미 장병의 한국입국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에이브럼스 사령관은 주한미군 약 28,000명 중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현재 1명뿐이라고 하면서 북한군에 대한 억지력에는 전혀 영향이 없다고 강조했다.
유디치과는 자연의 경관뿐만 아니라 일상 속 다양한 풍경을 먹으로 그려낸 동양화가 박창열 작가의 개인전을 서초동 코리아비즈니스센터에 위치한 유디갤러리에서 오는 17일(금)부터 2월 12일(수)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동시’(憧視, 그리움으로 보다)를 주제로 작가가 그 동안 마주했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리움이라는 마음을 담아 그린 산수화 작품을 전시한다. 영월의 동강, 부안의 채석강과 같은 웅장한 자연의 전경을 담은 전통적인 느낌의 산수화를 비롯해 홍제동, 대방동 골목 등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숙한 풍경을 담은 산수화가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먹과 여백을 이용한 전통 수묵화 기법으로 간결하고 단순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먹의 농도와 번짐, 간단한 채색을 이용해 순간의 풍경을 생동감 넘치게 담아냈다. 박창열 작가는 경희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학과 및 동 대학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2006년 첫 개인 전시회를 개최하고, ‘제 6회 서울미술협전’, ‘한벽동인전’ 등 100여회의 단체전 및 그룹전에 참여하며 꾸준히 작품 세계를 쌓아왔다. 박창열 작가는 "작품 활동의 원동력이 되는 ‘그리움’이라는 감정을 담아낸 작품인 만큼, 전시회를 찾은 관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