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와 폭정종식 비상시국연대는 2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과한 제주 4.3사건 특별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은 명백한 위헌이다! > 대한민국을 공산화할 목적으로 일으켰던 제주4·3사건은 결코 항쟁으로 미화할 사건이 아닌 공산폭동 반란이었다. 폭동이고 반란이었던 4·3사건에 가담한 제주도민에 대해서 희생자라는 명목으로 국민의 혈세를 가지고 보상을 하려는 시도는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반역행위에 해당함을 분명히 경고한다. 2021년 2월 1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국가이익우선의무를 저버리고 제주4·3특별법 개정안이라는 악법을 통과시켜주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악법 통과 비보에 억장이 무너지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피눈물이 그대들 국회의원 눈에는 보이지 않는단 말인가? 지하에서부터 애국선열들의 통곡소리가 국회의원들의 귀에는 들리지 않는단 말인가? 제주4·3폭동과 반란에 직간접으로 참여한 반역행위를 망각한 채 염치없이 보상을 탐하는 일부 제주도민의 떼씀에 떠밀려 정의를 짓밟고 불법에 편승하는 국회의원들은 반드시 역사의
LIG넥스원(대표 김지찬)과 KAIST(총장 신성철)가 인공위성분야 기술교류와 공동연구를 위해 산·학 협력 및 교류를 본격 추진한다. LIG넥스원은 최근 김지찬 대표이사와 KAIST 신성철 총장이 인공위성 연구개발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초)소형급 인공위성 공동연구개발, 인력교류 등 인공위성 분야 연구개발 협력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약 내용은 △인공위성 설계/제작 기술교류, 인력교류 및 양성, △연구개발 장비/시설 공동 활용, △신규 인공위성 연구개발사업 공동 발굴 및 사업화 등 인공위성 전반적인 분야를 포괄하고 있다. 또한 뉴-스페이스 시대 국내 우주 저변 확대를 위하여 인공위성분야 기술협력과 인력양성에 대해 장기적인 차원에서 상호 협력이 기대된다. LIG넥스원㈜은 국내 방산업체로 정밀유도무기, C4I무기체계, 감시정찰체계, 전자전체계 등 다양한 무기체계를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국방 안보에 필수적인 영상레이더(SAR), 통신위성 등 연구개발을 통한 상용화를 위하여 KAIST와 협력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차세대 초소형 군집위성에 적용될 핵심기술과 SAR위성분야 기반기술에 대
지난 11일 WorldTribune은 미국의 유력지 Wall Street Journal OP-ED에 실린 "U.S. should confront South Korea on ‘its suppression of freedom’" 라는 제목의 사설을 소개하며, 현재 문재인 정부가 밀어부치는 대북전단 살포 금지법안은 한국인들의 자유를 탄압하기 위한 북한식 독재정치의 카피일 뿐이며, 이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은 주한미군감축 등의 방안을 통해서라도 한국인들을 각성시킬 필요가 있다는 시각을 제시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번역이다. 기사출처: https://www.worldtribune.com/wall-street-journal-op-ed-u-s-should-confront-south-korea-on-its-suppression-of-freedom/ 미국 국민들 대부분은, 아직까지는 미국의 굳건한 동맹국인 대한민국에서자유가 훼손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 오로지 WorldTribune.com 만이 줄기차게 이 이야기를 이어왔다. 이제는 월 스트리트 저널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최근 독재자 김정은의 실세 여동생 김여정에게 일어난 중요한 발전가운데 하나는, 6월 4일 풍선을 이
9월 4일 금요일 오전 10시 16분(현지시간) 영국의 EXPRESS지는 미사일 방어시스템으로 대만에 의해 중공전투기가 격추되었다는 소셜 미디어에 떠도는 미확인보도를 게재했다. 대만 국방부는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으나 온라인상에 이를 촬영한 일반인들의 동영상이 걷잡을 수 없이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https://www.express.co.uk/news/world/1331289/China-plane-crash-Taiwan-shoot-fighter-jet-world-war-3-missile-defence 대만은 이 같은 추측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통제불능일 정도로 거세지자 중국 군용기를 격추시켰다는 주장을 공개적으로부인할 수 밖에 없었다. 온라인에 유포된 영상에서는, 중국 군용기 착륙장에서 화염과 연기가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전투기가 대만해협 상공을 비행한 후 광시(廣西)에서 추락했다는주장이다. 영상에서는,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드는 사이 조종사는들것에 실려 꼼짝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이미 날카롭게 날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검증되지않은 이 미스터리한 동영상의 등장으로 대만은
대한민국에서 반미시위를 주도하는 집단 가운데 북한 추종 공산주의자들이 결성한 정당인 "민중민주당(PDP: People'sDemocracy Party)" 이 미국 공산주의자들과 연대하며 워싱턴과 한국에서 소규모 시위를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미국의 로렌스 펙 한반도 문제 전문가가 8일(한국시간) 글로벌디펜스에 전해왔다. 다음은 그의 전언 내용이다. Anti-AmericanProtest In Front Of U.S. Embassy In Seoul By Members Of Small Marxist,Pro-North Korean "People's Democracy Party" Of South Korea (This party hadbeen operating under a different name several years ago, but some of itsleaders were charged with having secretly met with North Korean agentsoverseas, so the party then changed its name to a more innocent-sounding one,and continued to function as be
지난 5월 7일 Sfnewsfeed.us는대한민국 제 21대 총선이 희대의 사기극이라는 내용의 탐사보도를 게재했다. 다음은 그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m.facebook.com/notes/sfnewsfeedus/korean-community-leaders-claim-the-biggest-crime-in-history/10157250085325817/ '사상 최대 범죄' 주장하는 한인회장들 서울, 한국 (5/5)- 2020년 4월 15일, 300명의국회의원을 선출하기 위한 대한민국 제21대 총선이 실시됐다. 사전선거기간(예: 부재자 투표)은 4월 10일과 11일이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180석 대 야당인 보수당이 103석을 차지하며 문정권의 민주당이 선거에서 압승했다. 나머지 17석은 다양한 대리인들에게 돌아갔다. 최우원 전 부산대 철학과 교수는 "이번 선거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양쪽에서 조작되었다. 이번 선거 도둑질은 역사상 가장 큰 범죄행위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NEC)는 범죄집단이다. 이들은북한을 위해 일하는 범죄 첩보 조직의 일원이다. 그들의 임무는 대한민국을 파괴하고 제2의 베트남으로 만드는 것이다. 각 회원들은 트로이 목마 역할
석간후지 ZAKZAK은 2일, 지난 4월 30일의 트럼프 대통령 기자회견을 전하면서 코로나바이러스의 시작은 중국 우한연구소(武漢研究所)라는 충격적인 발언을 하고, 반드시 보복조치를 강구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음은 기사전문이다. 기자회견하는 트럼프 대통령(사진=AP)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대해 충격적인 발언을 했다.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 있는'중국과학원 우한바이러스 연구소'에서 유출된 혐의에 대해, 바이러스의 기원(起源)이 우한연구소라는 증거를 보았다'라고 한 것이다. 트럼프 정권은 지금의 판데믹 현상을 둘러싸고, 중국에 대해 보복 조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미・ 중 갈등이 더욱 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4월 30일에 있은 기자회견은 백악관에서 이뤄졌다. 대통령은 ’상세한 증거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다‘라고 하였지만. 바이러스연구소가 원인이라는 확신이 들었다고 강조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집계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전세계 사망자는 이날 23만 명을 넘어섰다. 트럼프씨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인류에 대한 중국의 책임은 매우 중대하다. 워싱턴포스트는 이날, 중국의 초기 대응이 잘못되어 팬데믹으로 이어졌다며, 트럼프 정부
석간 후지계열 ZAKZAK에서 22일, 어느 베트남 여성의 한국정부를 대상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했다는 기사가 게재되었다. 왜 이 시점에 베트남이 과거 역사를 가지고 한국정부를 대상으로 법적소송을 청구했을까. 과거 2018년 3월, 문 대통령은 쩐 다이 꽝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한국군의 베트남전 참전과 민간인 학살에 대해 “우리 마음에 남아 있는 양국 간의 불행한 역사에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노무현 전 대통령도 2004년 베트남을 방문해 “우리 국민들은 마음에 빚이 있다”고도 했다. 한국의 여러 대통령이 베트남에 마음의 빚이 있다고 표명한 것이다. 한국은 수십년 동안 일본 정부에 대해 집요하게 사과와 물질적 배상을 끊임없이 요구하고 있다. 한국정부가 베트남 전쟁 당시 피해국민에게 어떠한 물질적, 정신적 배상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문재인 대통령과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18년 3월 23일, 사진:청와대사진기자단) 베트남 전쟁 당시, 한국군에 의한 민간인 학살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구엔 티 단(여, 59세) 씨가 21일, 한국정부를 대상으로 약 3,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를 서울지법에 제소했다. 단 씨는
최근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사망률이 유럽에 비해 한국이나 일본 등이 매우 낮다는 점에 대해, JBPRESS에서 4월 3일, 이케다 노부오 소장은 『BCG 접종으로 코로나의 감염, 막을수 있을까』라는 기사를 통해 그 흥미로운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는 지난해 말부터 일본에 상륙하고 있었다? 2020년 초,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을 때 세상의 언론들은 일본정부의 대응에 대해 한심하다는 듯이 조롱했다. 그러나 이번 코로나에 의한 일본인의 사망률은 100만명당 0.5명으로, 200명 이상이나 되는 이탈리아와 스페인뿐 아니라 감염이 시작된 미국의 사망률 15명(100만명당)에도 훨씬 밑도는 압도적인 저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금 세계가 그 비밀에 대해 알고 싶어 하지만, 일본인도 그 이유에 대해 정확히 알 수가 없다. 제 1의 설명으로, 일본도 앞으로 감염폭발이 일어나 다른 나라와 똑같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의료진들의 헌신적인 치료와 역학조사로 감염의 확산을 막아 왔지만, 그 한계가 오게 되면, 대규모 감염이 발생하여 의료체계가 붕괴할 가능성도 있다. 이것이
자신의 눈으로 보지 않으면 진실을 알 수가 없다 뜨거운 역사 추악한 진실 1,2 (캐시 오브라이언/이지현 역/일송북/2004.2/원제 : Trance Formation of America)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이 책은 미국의 최고위층 인사들이 저지른 끔직한 범죄의 희생양이었던 한 여인이 참혹하고 끔찍한 성 노예생활에서 구출되어 자신이 겪은 참상을 폭로한 것인데, 불행히도 지금은 절판되었습니다. 포드 대통령에서부터 레이건, 부시 부자, 클린턴과 힐러리, 딕 체니 등등 미국 최고 지도자들이 저지른 아동 성학대와 포르노, 마약 범죄에 대한 실상을 밝히는 이 책은, 절대권력이 얼마나 무서운 일을 벌일 수 있는지를 밝히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노무현 정부시절에 출간된 책으로, 한창 반미주의가 기승을 부릴 때입니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반미서적으로 보면 진정한 의미가 반감됩니다. 한 여인에게 보인 절대권력의 악행은 미국이라서 존재하는 것은 결코 아니기 때문입니다. 절대권력은 당연히 미국에도 있으며 영국에도 있고, 중국에도 있으며 물론 한국에도 존재합니다. 우리는 부시일가 및 클린튼이 대통령 재직시절 항상 말해 왔던 ‘New World Order’ 즉 신세계
5일, 일본의 석간 후지 ZAKZAK에 게재된 韓国政府関係者「日韓スワップ再開できないのは安倍のせい」 「反日」掲げる文政権は頭下げられず…日本には全くメリットなし 의 기사 전문. 한일 양국간의 통화스와프에 대한 험나한 길을 설명하고 있다. 교만한 한국 정부 관계자 “한일 통화스와프 재개 못하는 것은 아베 탓” (사진=news.tf.co.kr) 코로나 감염자가 전세계적으로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는 지금, 세계 경제가 점차로 침몰되고 있는 와중에, 한국에서는 자본도피의 우려가 사라지지 않고 있다. 달러 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미국과 통화교환 협정을 맺었지만, 밑빠진 독과 같이 원화가치의 하락은 멈추지 않고 외환보유액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20개국 간의 (G20) 스와프 확대로 일본과의 협정 재개를 희망하고 있으나, 일본측의 거부 입장은 단호하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3월 말 외환보유액은 4002억 1000만 달러로 2월 대비, 89억 6000만 달러가 감소되었다. 리먼쇼크 직후인 2008년 11월 이래 최대폭이다. 한국 당국은 위기감이 증폭되어,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3월 31일 G 20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가 참석한 화상회의에서 각국의 통화
‘페미니즘'과 '동성애'가 인류를 파괴한다 (CRUEL HOAX: Feminism and The New World Order) 「국제 공산주의와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서적을 소개합니다. 그 책은 헨리 메이코우(Henry Makow Ph.D)의 『CRUEL HOAX』 페미니즘과 신세계질서-라는 책입니다. 한국에는 아직 번역본이 없으며, 日書 『 「フェミニズム」と「同性愛」が人類を破壊する』를 간단히 소개하겠습니다. 표지 “인류를 부패시켜서 지배한다” 페미니즘, 남여의 관계를 파괴하려는 궁극의 목적은 저자 헨리 메이코우(Henry Makow Ph.D)는 페미니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페미니즘"이 여성을 위한 운동이라는 것은 단순한 명목에 불과하고, 페미니즘이 의도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의 성 정체성을 거세하여 사회의 기본 단위인 가족을 붕괴시키는 것에 진정한 목적을 둔다. 그들은 우리들의 성 정체성을 혼란시켜 양성애자로 만들려고 한다. 남성과 여성의 엄연한 性的인 차이를 부정하고, 젊은 여성에게 남성과 같이 행동하라고 세뇌한다. 지금까지 여성이 해 왔던 역할은 『인위적이고 억압된 사회적 편견의 산물』이라고 그들은
27일, 일본의 석간 후지 ZAKZAK에 게재된 『ポンペオ米国務長官“怒り爆発”「中国の体制は重大な脅威」 医療支援「正義の味方気取りだ!』의 기사 전문 “공산당 체제의 중국이 국제적으로 허위정보를 흘리는 공작을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의 감염확산을 둘러싸고,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의 중국에 대한 분노가 폭발했다. 25일, 화상회의방식으로 이뤄진 주요 7개국 (G7) 외무장관 회담에서, “공산당 체제의 중국이 국제적으로 허위정보를 흘리는 공작을 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의장을 맡은 폼페오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중국 고위관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미국이 중국에 가져왔다’라고 하지만 말도안되는 얘기다. 굳이 발생원을 말한다면, '우한 바이러스'다. 지금 중국은 G7국가들의 보건과 생활 양식에 대해 중대한 위협이 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회의에 참석한 모든 나라 사람들의 눈을 현혹하기 위해, 중국 공산당이 코로나가 미국이 발생시켰다는 등의 음모론을 흘리는 등, 허위정보공작을 지금도 하고 있으나, 참여국들은 그 점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이 감염 피해가 심각한 유럽 등에 의료지원을 하고 있는데 대해 "중국은 정의의 편인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