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인주 항구에다 북한 어선들이 부정투표용지를 풀었다.” 美 Newsweek지가 지난 2일, 대선 부정투표용지가 다름아닌 북한 선박에 의해 배달된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직접 확인했다는, 전 트럼프 비선참모 로저 스톤(Roger Stone)의 증거 없는 주장에 대해 보도했다. 알렉스 존스 쇼에 출연한 그는 "북한 선박들이 메인주의 한 항구를 통해 투표용지를 실어 날랐다는 명백한 증거를 방금 직접 확인했다"며 "만약 이것이 확인된다면, 즉 법 집행기관이 조사해 그것이 사실로 판명 나면, 외국의 선거개입 증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지난 2018년 12월 11일, 실리콘밸리 내 '바이어스' 관련 워싱턴 의회 청문회에 참석한 알렉스 존스(오른쪽에 서있는)와 그 왼쪽에 서 있는 로저 스톤. 이들은 함께 구글은 사악하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사진=게티 이미지/ 알렉스 웡 스톤은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주장해온 대선 “사이버 조작”설도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에 진행자 알렉스 존스는 “도미니언 투표 시스템을 통한 사이버 조작이 있었다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부정선거의 배후가 북한이라기 보다는 중국”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조 바이든의 승리가 표적 사기행위 때문이라
2020-12-07 23:43'The Symbol of the ROK-US Blood Alliance'The 70th Anniversary of the Battle of Chosin Reservoir CommitteeSeoul, Republic of KoreaOctober 7, 2020President Donald J. Trump,The White House1600 Pennsylvania Avenue, NWWashington, D.C., 20500 Dear Mr. President,Your Excellency, we are ordinary citizens of Korea who strive to strengthen the ROKUS alliance even more by honoring the noble spirit of sacrifice of Americans and educatingfuture generations with historical facts. We are planning to hold an event on December 11,2020, at 11 am, in front of the statue of General MacArthur in Freedom Park in In
2020-12-07 23:23아래의 편지는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에 트럼프 대통령을 초청하기 위해서 백악관에 보낸 초청장 한글 원문입니다. 이 편지는 10월 7일에 작성되어 미국의 장진호전투기념단체를 통해서 백악관에 전달되었습니다. 2020년 12월 11일 오전11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70주년기념식이 인천에서 개최됩니다. 트럼프 대통령님 두 번째 임기는 러시아, 이란, 중국, 북한으로부터 위협 받고 있는 모든 자유진영 국가의 국민들에게 큰 희망의 등불이 될 것입니다. 또 국제공산주의 세력들을 박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기도 합니다. 한국인들은 사탄에게 사로잡혀 있던 한반도를 구원하기 위해서 보내 주신 4,300여명의 위대한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선교사들의 헌신에 대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또 한국전 당시 1,789,000명의 미군이 참전하여 54,246명의 젊은 영혼들이 하나님 품으로 되돌아갔습니다. 이에 많은 한국민들은 내 자식들이 전사한 것과 같은 아픔을 느끼고 있습니다. 미군이 대한민국을 지켜 준 사실과 파괴되었던 한국을 복구하는데 670억 달러의 미국 세금을 사용하도록 허락해 주신 모든 미국인들에게 다시 한 번
2020-12-05 00:50미국 대선 과정에서 중국이 개입하여 부정선거가 치루어진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미국 보수연합(ACU) Daniel Schneider 사무총장이 지난 11월 19일 한국의 4.15 총선에서 미국의 대선과 유사한 부정이 있었던 같다고 트위터 메세지를 쓴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이번 미국 대선에서 미국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아들이 중국공산당과 연관된 기업들로부터 뇌물로 추정되는 자금을 지원 받았고 일부가 조 바이든 후보에게 전달되었다는 의혹들이 제기된 바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표를 조 바이든 후보의 표로 바꿔 집계하는데 사용된 '도미니언'이라는 서버가 중국 푸젠성에도 설치되어 있었음이 확인되고 있고, 중국에서 대량의 우편투표 용지가 제작되어 미국으로 넘어온 사실 등 중국과 미국 민주당이 결탁하여 미 대선을 부정선거로 얼룩지게 만든 사실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미국 보수연합의 사무총장이 한국의 4.15 총선에서 발생했던 의혹들이 미 대선에서도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한국에서도 4.15 총선 직후 '부정선거'라는 주장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고 많은 고
2020-12-03 23:58기독자유통일당(대표 고영일)는 더불어민주당(대표 이낙연), 정의당(김종철) 등 좌파성향의 정당들이 추진하고 있는 '포괄적차별금지법'을 막아줄 것을 국민들에게 호소하는 이색현수막을 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더불어민주당은 남자가 여탕가는법(차별금지법안)을 당장 폐기하라"는 현수막과 "기독자유통일당은 중국공산당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일체 받지 않습니다"는 현수막을 공개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문재인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포괄적차별금지법안'이 통과되면 자신이 여성이라 주장하는 남자가 여탕이나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도 처벌할 수가 없으며 오히려 신고한 사람과 이를 제지한 경찰이 역으로 처벌받을 수 있는데, 실제로 이런 사례들이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어 성추행, 성폭행 등 여성을 범죄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늘어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여성주차장, 장애인주차장 등의 시설들도 사라지게 될 전망이어서 진짜 보호 받아야 할 대상들이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또 '동성애는 하나님이 싫어하신다.', '하나님 믿으면 천국 간다'는 등의 설교나 전도를 하면 징역이나 벌금에 처해지므로 실제적으로 교회를 무력화 시키는 법안이라고 전
2020-12-03 15:04“내년에는 문 대통령이 탄핵의 표적이 될 수도 있다.” 지난 24일, 러시아 과학아카데미 극동연구소 한국학 연구센터 대표 연구위원인 콘스탄틴 아스몰로프(Konstantin Asmolov) 박사가 러시아의 국제관계 온라인 학술저널 「New Eastern Outlook(신동방전망)」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던진 경고 메시지다. “그들은 대한민국 문재인 대통령의 다리를 잘라내고 있다 (They are Cutting the Legs out from Under the South Korean President)” 는 제목의 이 칼럼에서 아스몰로프 박사는 대한민국 정계에 대한 해박한 최신 정보를 자랑하며 그야말로 적나라하게 문정권을 비판하고 나섰다. 외국인 학자, 그것도 이빨 빠진 호랑이로 소문난 ‘러시아’의 역사학자가 우리도 신물이 나는 대한민국 정세에 대해 이 정도로 예리한 관찰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기만 하다. 그의 칼럼은 지난 11월 6일에 있었던 2017 대선기간 온라인 여론조작 공모혐의, 일명 "드루킹 사건"에 대한 항소심 재판을 다루며, 文의 최측근인 김경수 지사에 대한 소개로 시작된다. "외국에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던 이 사건의 심각성을 이해하기 위
2020-12-02 21:43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는 12월 11일(금) 오전 11시부터 인천 '자유공원' 내 맥아더장군 동상 앞에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950년 10월 19일 한미연합군이 평양을 점령하고 북진하자 중공군은 대한민국의 통일을 막기 위해서 10월 19일부터 압록강을 건너 남하하기 시작했다. 중공군이 대한민국을 공식적으로 침공한 것이다. 10월 25일 한미연합군은 중공군과 첫 전투를 하였고, 10월 26일 14시 15분 초산지역의 압록강변에 태극기를 꽂았으나, 1차~2차에 걸쳐 30만여 명의 중공군이 파상공세로 한미연합군을 공격하여 한미연합군은 한반도에서 가장 추운 지역인 개마고원의 장진호 부근에 고립된다. 중공군의 포위망에 고립된 한미연합군은 중공군과 전투를 하면서 후퇴를 하는데, 실제 전투에서 사망한 병사는 100~200여 명에 불과했으나 약 4,500여 명의 병사들이 얼어 죽는다. 미 해병대와 미 항공모함에서 출격한 전투기로부터 압도적인 화력을 지원받았던 한미연합군이었지만 영하 40도가 넘는 혹한에 바람까지 불어 체감온도가 영하 50도 이상으로 떨어지자 많은 병사들이 동사하게 된 것이다. 미군은 약
2020-12-02 02:50중국공산당으로부터 탄압을 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과 위구르, 티베트, 홍콩민주 운동의 관계자들이 일본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앞에서 11월 24~25일 양일 간 일본을 방문한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에 대해서 항의 활동을 했다. 11월 24일, 의원회관 앞에서는 21년 전부터 탄압을 받고 있는 파룬궁 수련생 수십 명이 모여 박해를 중지할 것을 호소했다. 활동에 참가한 사이타마 주재의 수련생은 대기원의 취재기자에게 "왕이 외교부장에게 양심이 있다면, 즉각 탄압을 중지하고 중국 대표로서 국내외에 발표하길 바란다." 말했다. 파룬궁은 중국에서 1990년대에 퍼진 기공수련법으로 탄압 전, 중국체육국 통계에 의하면 추계 7천만 명이 배우고 있었다. 강택민 중국공산당 총서기(당시)는 수련원 숫자에 위협을 느끼고 구속과 고문을 포함한 탄압을 시행했다. 같은 날 국회의사당 앞에서 재일 몽골인 수십 명이 언어를 포함한 민족문화 말살을 획책하는 중국공산당에 항의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참가자는 '내몽골의 아이들로부터 몽골어 교육을 빼앗지마라'고 호소했다. 중국 정부는 전국 통일의 학습요항을 도입하고 몽골 독자의 역사와 문학 등의 과목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3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재일
2020-12-02 01:34('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영상)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감사예배 드려 11월 26일(목), 서울 은평구 소재,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가 주최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감사예배가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찬양인도 -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 이날 예배에는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담임목사) 노요한 목사(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대표), 박정곤 목사(거제 고현교회 담임). 이재춘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장(전 러시아 대사), 배영복 장로(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장), 윤치환 목사(일사각오 구국목회자연합 대표), 성중경 목사(전국교회지키기 연합회 대표),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담임목사), 조형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전EBS 이사), 성상훈 기획위원장(한미역사문화연구원 대표), 한대의 사무국장, 손광주 자문위원장(전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대표) 회원 및 교파를 초월한 성도들이 참석하였고, 유투브 ‘은평제일교회’ 채널을 통해서 전세계로 방송되었다. (기도인도 -
2020-12-01 10:50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모임(한변),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대수장), 사회정의를 바라는 교수모임, 대한민국수호비상국민회의, 나라지킴이 고교연합회(고교연합), 나라사랑 전직 외교관모임, 자주시민연대,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는 의사들의 모임(자유수호의사회), 대한민국통일건국회,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성통만사), 팬코리안네트워크 가오리마루, 역사정립연구소,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한미역사문화연구원, Svobodny Pilgrim Party, SFKA(뉴질랜드), 북한인권협의회(캐나다), 북송재일교포협회 등 국내외 단체들이 11월 23일(월) 오전 10시 서울 자유총연맹 주차장내 ‘신의주반공학생의거’ 탑에서 추모식을 갖고 북한 주민들이 피를 흘린 11월 23일을 ‘북한인권의 날’로 지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1945년 11월 18일 북한에 설치된 인민위원회가 소련군과 북한공산당을 찬양하는 대회를 개최하였는데, 이 때 한 학생이 연단에 올라가 소련의 민족말살 정책과 공산주의자들의 주민 학살 등에 항의를 하면서 모여 있던 주민들이 동요하기 시작했다. 이에 소련군과 김일성 일당은 무력으로 진압을 했고 이 과정에서 교회 장로 1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
2020-11-29 02:20('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영상)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감사예배 드려 11월 26일(목), 서울 은평구 소재, 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상임대표 이재춘 전 러시아 대사)가 주최한 ‘크리스마스의 기적’ 장진호전투 및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감사예배가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되었다. (찬양인도 -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 이날 예배에는 김재동 목사(하늘교회 담임목사) 노요한 목사(진리수호구국기독인연합 대표), 박정곤 목사(거제 고현교회 담임). 이재춘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장(전 러시아 대사), 배영복 장로(한국예비역기독군인연합회장), 윤치환 목사(일사각오 구국목회자연합 대표), 성중경 목사(전국교회지키기 연합회 대표), 심하보 목사(은평제일교회 담임목사), 조형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집행위원장(전EBS 이사), 성상훈 기획위원장(한미역사문화연구원 대표), 한대의 사무국장, 손광주 자문위원장(전남북하나재단 이사장), 에스더기도운동(이용희 대표) 회원 및 교파를 초월한 성도들이 참석하였고, 유투브 ‘은평제일교회’ 채널을 통해서 전세계로 방송되었다. (기도인도 -
2020-11-29 00:591950년 11월 27일 한미연합군의 자유통일을 막기 위해서 중공군 30만명이 압록강을 넘어 침공한 뒤, 한미연합군과 대규모 전투를 벌인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식을 하루 앞둔 11월 26일,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이 서울을 방문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서울의 한 호텔에서 이해찬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찬을 갖었다. 또 중국 외교부가 인터넷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문에 따르면 왕이 부장은 이날 강경화 한국 외교부장관과의 회담에서 “한국 측이 중한 사이에 민감한 문제를 적절한 방식으로 처리함으로써 양국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의 기초를 지켜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중국, 왕이 보내 문재인 정권에 구걸 외교 그러나 왕이 외교부장이 한국에 방문한 목적에 대해서 국가부도 위기 및 식량난에 몰린 중국공산당 시진핑 정부가 왕이 외교부장을 한국에 급파해 구걸 외교를 한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력한 대중국 봉쇄정책으로 중국내 반도체기업, 지방은행, 공기업 등 중국 기업과 은행들이 줄도산을 하고 있으며, 작년에 비해 식량 생산량이 30%나 부족해 중국공산당 지도부가 전국민에게 음식 재활용을 강력하게 권유하는 등 중국은 급속도로
2020-11-27 1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