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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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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아동백신접종 전면 중단 명령!

- 48시간 제출 마감 시한 넘기자 중단 명령 내려 - 보건장관이 서명한 안전성 관련 자료 받은 직후 - 우루과이 정부는 즉각 항소 예정 - 백신 반대자들의 음모론이 사실이었을 수도

이틀 전 본지에서 보도한 <아동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 중단을 요구하는 우루과이 행정소송>과 관련해 우루과이 법원이 7일(현지시간) "13세 미만 아동에 대해 전면적인 코로나 백신 접종 중단"을 명령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전했다. 이를 인용 보도한대표적 백신 옹호 매체인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일개 판사가 우루과이 정부 당국에게 요구한 백신 제조사들과체결한 계약 관련 서류가 제출될 때까지, 13세 미만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중이던 모든 코로나 백신 접종을멈추라고 명령하자, 해당 연령대의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투여가 전면 중단됐다는 것이다. 알레한드로 르카레이판사는 백신반대운동에 앞장선 시민단체의 변호를 맡은 한 변호사가 제기한 탄원서에 따라 이같은 중단 명령을 내린 것이다. 13세 이하 우루과이 어린이들의예방 접종은 자발적으로 이루어졌던 것이며, 우루과이 정부는 이번 결정에 대해 즉각 항소할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는전했다. 알바로 델가도대통령 비서관은 이 같은 접종 중단은 시민들의 보건 위생에 대한 위협으로 규정했다. 기자회견에서 그는"우리는 자발적 백신 접종을 중단시키는 것은 미친 짓이라고 확신한다"며 "이는 강력한 과학적 근거가 있기 때문"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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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근의 국제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