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토 국가들이 폴란드 대평원에서 자국이 보유하고 있는 전차, 자주포 등 기갑장비들을 모두 끌고 나와서 합동군사군련을 실시하였다. 이 훈련에서 미국산 및 유럽산 전차와 자주포는 폴란드 대평원의 무른 지형을 통과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린 반면, 한국산 K-2 전차와 K-9 자주포는 폴란드 대평원을 안방처럼 누비면서 실사격 훈련을 하였다. 나토 국가의 최고 사령관부터 말단 병사들까지 유럽 및 미국산 기갑장비들의 성능이 얼마나 형편없는지를 목격하였고, 반면 한국산 기갑장비들의 성능이 얼마나 뛰어난지를 체험하였다. 당초 폴란드군의 계획은 미국산 M1A1 전차를 주력 전차로 사용하고, 한국산 K-2 전차를 보조 전차로 사용할 계획이었지만, 이번 훈련을 통해서 전자정비 및 기동성 모든 면에서 한국산 K-2 전차가 미국산 M1A1 전차보다 성능이 뛰어나다는 점을 확인하고, K-2 전차를 주력 전차로 사용하고 M1A1 전차를 보조 전차로 사용하기로 계획을 바꾸었다. 이런 소식은 유럽 및 세계 각국으로 퍼져 나갔고, 폴란드 옆의 루마니아 또한 K-2 전차를 300대~500대 구매하는 내용을 검토에 들어갔다. K-9 자주포는 이미 세계 자주포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고, 미
약 70조 원에 달하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약 10조 원에 달하는 호주 호위함 사업에서 한일전이 벌어질 전망이다. 캐나다 잠수함 사업에서 대한민국의 3,000톤급 잠수함과 가장 치열하게 경쟁할 모델은 일본 조선사가 건조한 잠수함으로 디젤잠수함 분야에서는 최강자로 분류되고 있다. 또 호주 호위함 사업에서도 일본 해상자위대에 납품된 호위함과 우리 해군에 납품된 충남급 호위함이 맞붙을 예정인데, 한국과 일본의 조선건조 역량은 사실상 백지장 한 장 차이에 불과하기 때문에 무기구매 당사국 국민들의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을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필리핀은 미국에서 45조원의 예산을 지원받아서 전투기·잠수함·함정을 대량 도입하여 중국의 남중국해 장악에 맞설 준비를 하고 있는데, 여기도 많은 국가들이 한국 업체들과 경쟁 중에 있다. (2024년9월15일 KBS 9시 뉴스 -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 - 자유와 생명의 기록 소개) 또 미 육군이 M-109 팔라딘 자주포 개량사업을 포기하고 우방국에서 신형 자주포를 구매하기로 결정 했는데, 국내 K-9 자주포는 유럽국가들과 치열한 경쟁을 해야 한다. 이 물량은 최소 600대에서 많게는 1,000여
월드피스 프리덤 유나이티드(대표 안재철)에서 '사진으로 보는 6.25 한국전쟁 자유와 생명의 기록'을 출간 했다.이 책은 재미교포인 안재철 대표가 미국의 국립문서보관서, 군부대, 대학도서관 등을 돌면서 수집한 6.25 사진 5만여장 중 일부를 칼라화하여 출판한 내용이다.지난 9월 15일 KBS 9시 뉴스에서도 한국전 관련 중요한 서적으로 이 책을 소개한 바 있다.이 책은 영어와 한국어로 사진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 학생들 영어교재로 사용해도 좋아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재철 대표는 "이 책은 전쟁의 참상과 미군들이 포로를 치료해 주고, 전쟁 고아를 보살펴 주는 등 휴머니즘을 담았습니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하는데, 이 책을 보면 힘든 과정에서도 대한민국을 이렇게 성장시키는데 애 쓰신 우리 부모님들의 희생과 헌신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대한민국 학교, 군부대, 방산기업들에 이 책이 많이 보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했다. 현재 6.25 사진전은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빌딩 (청계광장~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연중 진행되고 있으며, 2024 DX코리아 국제방산전시회장에서도 주최측 초청으로 6.25 사진전을 개최하였다.현재 이 책의 판매는 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