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민홍철 의원(더불어민주당, 국방위원), 방산기술보호연구회 공동 주최로 5월 24일(금) 오전 10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방산기술보호 발전 방향'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방부, 국방정보본부,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방산보안협의회, 명지대학교, 이노티움, 한컴MDS 후원으로 진행된다. 시 간 내 용 09:30 - 10:00 - 사전등록 사전행사 10:00 - 10:20 (20‘) - 개회 및 국민의례 - 인사말 민홍철 국회 국방위원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 - 축사 왕정홍 방위사업청장 모종화 한국방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 - 기념촬영 주제발표 10:20 - 11:10(50‘) [1]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국방 R&D 기술보호 방안 (조우현 방사청 국방기술보호국 과장) [2] 방산기술보호 쟁점과 발전 방안 (류연승 방산기술보호연구회 회장/명지대 교수) 패널토론 11:10 - 12:00(50‘) [좌장] 한덕수 (국방정보본부 부이사관) 김태완 변호사 (김앤장) 이정규 교수 (명지대) 김창배 실장 (대한항공) 남기헌 선임연구원 (KIDA) 신현구 교수 (중부대) 12:00
2019-05-19 17:04국방대학교 최기일 교수(39)가 전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9년 판에 등재됐다. 최 교수는 국내 첫 방위사업학박사(Ph. D. of Defense Acquisition) 학위 취득 후, 2017 대한민국 최초, 최고기록 인증 ‘도전한국인상’, 제41회 국가생산성대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제6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방산학술상’, 2014, 2016, 2018년 세 차례 방위산업 우수논문상 수상하는 등 국내 방위사업 분야 최고 전문가로서 대내외로부터 탁월한 성과와 업적을 인정받아 왔으며, 관련 각종 전공 및 전문서적을 저술했다. 최근 5년 동안 국방 및 방위사업 관련 연구실적 30여편 이상을 발표하여 국내외 등재(후보)지에 게재하였고, 다양한 정부 및 지자체 발주 학술연구용역 책임연구원으로 용역과제를 수행하면서 한국국방경영학회 이사, 한국국방획득혁신학회 이사, 한국방위산업학회 감사 및 편집위원회 간사, Journal of Finance and Accounting(JFA) 편집위원, 한국생산성학회 ‘생산성논집’, 한국국방연구원 ‘국
2019-04-10 16:16건국대학교 방위사업학과(주임교수 이재우 교수)는 4월 6일(토) 오전,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산업대학원 공학관에서 채우석 한국방위산업학회장(예비역 육군 준장, 육사 28기)을 초빙하여 「한미동맹과 안보 방위산업」이라는 주제로 방위산업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초빙강연 행사는 건국대학교 방위사업학과 재학생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기순 초빙교수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금번 초빙강연 행사에 대해방위사업학과 주임교수이자 차기 한국항공우주학회장인 이재우 교수는 “대한민국 방위산업 태동과 변천 및 눈부신 발전과정을 거듭해 오늘날 전 세계에 명품무기를 수출할 수 있게 된 것은 방산업계 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산물이었고, 금번 강연을 통해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에 뜻 깊은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대학이 방위사업 관련 학문적 이론과 개념 연구에도 전념하여 국가 방위산업 발전에 더욱 이바지해야할 것”을 주문했다. 채우석 학회장의 강연에서는 “한반도 평화기저와 남북교류 활성화를 모색하는 시점에 동북아지역의 지정학적 특성과 국제외교 다변화에 따라 한미동맹 강화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 역설하면서 “국가안보와 자주국방의 기반인 방위산업 육성과 중
2019-04-08 10:58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대통령이 다시 부활하고 있다.대한민국을 건국한 국부(國父) 이승만 대통령 바로 알리기 운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배재학당이 개최된다. 하늘교회(담임목사 김재동,서울시 은평구 소재)은 3월 23일(토)~6월8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토요 배재학당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문의전화 010-7220-6806, 010-7735-7746로 하면 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 상가 2층) 학교에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건국사 및 근현대사를 전혀 가르치지 않고 있거나, 왜곡하여 북한 김일성 수령체제를 미화하는 방식으로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을 바로잡고자 '토요배재학당'이 개설되었다. 1기를 마친 학생들은 이승만 대통령 같은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하고 있어 충분한 교육적 효과를 보았다는 것이 전체적인 평가이다. 이승만 대통령을 이야기 할 때 기독교적 이야기를 빼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승만 대통령이 미국 교회를 돌면서 조선의 독립과 구원을 갈구한 것이 역사적 사실이기 때문에 성경적인 내용을 제외한다면
2019-02-12 18:121월 31일 영등포 자유한국 당사 앞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이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의 정계퇴진을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비양심적, 비도적적 행태 및 권력 남용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사회주의로 이끌어 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그 불행의 시작이 언론의 거짓 선동성 가짜뉴스에서 비롯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및 국가 대혼란의 핵심에 김무성 자유한국당 의원이 서 있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이러혼 혼란한 대한민국을 바로잡기 위해서 김무성 의원이 정계를 은퇴해야 한다고 밝혔다. < 성명서 전문 > 지금 대한민국은 문재인 주사파 정권의 비양심적, 비도덕적 권력 남용 행태와 국민을 불행의 도가니로 밀어 넣는 그릇되고 어설픈 국정 운영이 사회주의 독재로 치닫고 있으며 자유민주체제를 붕괴시키고 있다. 그 직접적 시작은 언론선동, 거짓뉴스 등으로 박근혜 대통령을 불법, 사기탄핵을 함으로써 시작되었습니다. 그 중심에 김무성의 역할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반성과 책임을 지지 않음은 물론이고 망발과 비
2019-02-01 21:331월 31일 오후 3시, 시민단체들은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서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 및 하야를 요구하였다. 고영주 변호사는 발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조작된 거짓뉴스로 탄핵되었다. (지난 대선은) 1억 건에 달하는 댓글 조작으로 민심과 여론을 조작했기 때문에 명백한 부정선거다. 민심과 여론을 조작한 선거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명백한 부정선거다. (문재인 대통령은) 부정선거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 당선은 무효다. 따라서 당연히 문재인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고 밝혔다.
2019-01-31 18:33자유애국진영 시민단체연합은 1월 31일 오후 3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여론조작에 대해 사과할 것을 촉구하였다. 이들은 원세훈 전 국정원장의 경우 북한의 사이버 공작을 막는 과정에서 일부 실수를 가지고서 징역 4년을 구형한 법원이 선거결과를 조작할 목적으로 기획하여 1억 개에 달하는 댓글을 조작하도록 지시한 김경수 경남도지사에게 고작 징역 2년을 구형한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에게 구속 판결을 내린 성창호 판사는 박근혜 대통령에게 징역형을 선고하는 등 박근혜 대통령의 측근을 구속 시키는데 앞장선 바 있는데, 더불어민주당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은 자신들의 마음에 들지 않는 판결이 나왔다고 해서 재판부를 적폐로 몰아가고 판사를 탄핵시키겠다고 재판부를 위협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이런 행위는 잘못된 행위라고 비판했다. 또 경찰이 드루킹 댓글여론조작 사건을 수사하면서 1억 개에 달하는 댓글조작 중 고작 2개에 대해서만 경찰에 기소한 것은 봐주기 수사, 편파 수사라고 주장하면서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였다.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문재인 대통
2019-01-31 17:58방위사업청이 주최하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가 주관한 '2018 방산정책 심포지엄 및 우수 방산업체 표창 수여'가 12월 20일(목), 오후 2시 부터 공군회관(대방동 소재) 그랜드볼룸에서 국회,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및 연구기관, 학계 등 産·學·硏·軍·官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간 한민고등학교 조정환 이사장에게 학교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한민고등학교는 이사가 잦은 군자녀의 안정적 학업여건을 위해 2014년 파주에 개교했다. 심포지엄 1부에서는 최평규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회장의 개회사, 국회 국방위원회 안규백 위원장과 이종명 국방위원의 축사 및 왕정홍 방위사업청장의 격려사, 2018년 우수방산업체 표창이 이어졌다. 제2부에서는 산업경제정보연구원 박명규 원장이 ‘방산계약 및 원가제도의 운영실태와 합리적 개선방안’을, 연세대학교 항공전략연구원 임치규 박사가 ‘디브리핑 제도 도입을 통한 국내 방위사업 투명성 제고방안’을, 법무법인 세종 조인형 변호사가 ‘무기체계 연구개발 사업에 대한 계약 사후관리 개선방안’을, 법무법인 율촌 정원 변호사가 ‘방산업체에 대한 부정당제재 처분에 따른 불이익 개선방안’을 발표하였고, 한화지상방산의 공병관 부
2018-12-24 01:22방산비리의 오해와 진실을 밝혀 줄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국방안보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에서 설립한 윈윈미디어(02-711-9642)에서 출판하였다. 발행인 성상훈 대표는 “방산업체에 취직하려는 젊은이들이 방위산업에 대해서 잘 모를 수가 있기에 ‘방산비리’에 대해서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서 이 책을 출판하였다. 방산업체 임직원들이 지속적으로 구매를 해서 읽고 있으니, 방산업체 입사지원자들도 이 책을 읽고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에 참조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자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지난 10일 미 펜스 부통령이 중국에 대해서 선전포고와 같은 연설을 한 바 있는데, 많은 전문가들은 11월 6일 중간선거 이후로 미국의 집중적이고 다양한 공격으로 중국이 무너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연설에서 펜스 부통령은 중국을 대만처럼 민주주의 국가로 만들 것임을 피력하였는데, 결과적으로 이는 중국의 분열을 야기하는 것이다. 현재 우리 군이 국방비 부족으로 많은 애로사항을 겪고 있는데, 방위산업에 대한 국민적 오해를 불식시키고 국방비 증액을 이루기 위해서 이 책을 쓰게 되었다. 국
2018-10-19 20:10< 클릭하시면 강의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2018-10-12 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