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 신문 The Detroit News는지난 20일, 오바마게이트에 관한 오피니언을 한편 게재했다. 트럼프의 일방적 소설이라는 천편일률적인 주류언론의 굉음들을 뚫고 나온, 그나마 균형감각을 잃지 않은 칼럼이라 소개해본다. 다음은 그의 논평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detroitnews.com/story/opinion/2020/05/20/opinion-obamagate-not-conspiracy-theory/5221493002/ Opinion: 오바마게이트는 음모론이 아니다. 트위터를 통해 오바마게이트를공유하는 사람들은, 과거 러시아 스캔들에서 보인 히스테릭한 반응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할 테지만, 오바마 행정부가 심각한 부패에 연루되었음을 암시하는 넘쳐나는 증거까지 무시할 이유는 없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태닝 수트(IS응징을 위해 미국의 무력대응 증가를 역설한 기자회견 당시, 대통령 옷차림답지 않게 너무캐주얼한 황갈색수트를 입었다는 비난 여론, 오바마 꼬투리잡기: 역자주)를 입었던 것처럼, 충격적일 만큼 부도덕한 짓들로 점철된그의 행위를, 별것 아닌 사소한 것으로 위장하고 싶어하는 민주당 의원들과 범 야권은, 앞으로 몇
2020-05-27 19:32지난 3월 22일 GreatGameIndia는 본지가 독점보도한 생화학무기 코로나바이러스의 기사를 그림으로 나타냈다. 다음은 그림 내용을 번역한 내용이다. 생화학무기 코로나바이러스의 비밀역사 GreatGameIndia가 독점보도한 생화학무기 코로나바이러스를 바탕으로한 도표. 중국은 캐나다로부터 어떻게 코로나바이러스를 훔쳐서 무기화했나 사우디 사스 샘플 2012년 6월 13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한 개인병원에 60세의 사우디 남성이 7일간의 열,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의 병력으로 입원했다. 그는 심폐소생술이나 신장질환 이력이없었고, 장기간의 약물치료를 받지 않았으며, 담배도 피우지않았다. 캐나다 연구소 2013년 5월 14일, 최초로 감염된 사우디 출신 환자에게서 추출한 이 사스(일명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샘플은 바이러스의 배열순서를 밝혀낸 네덜란드 노트르담 에라스무스 메디컬 센터의 론 푸시에를거쳐 위니펙에 있는 캐나다 국립 미생물학 연구소(NML)에 도착했다. 중국의 생물학 스파이행위 2019년 3월, 캐나다 NML로부터 유별나게 치명적인 바이러스들을 실은 수송선이 중국에 도착하는 불가사의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세균전 전문가들로 하여금 왜 캐나
2020-05-27 03:31May 25, 2020 Dear Mr. President Trump, During the course of the past severaldecades, the United States has intentionally fostered China by purchasingChinese goods valued at almost $550 billion a year to deter from the evilactions of the Soviet Union. China, however, has been using the money earnedfrom trading with the U.S. to sustain the axis of evil, North Korea. The HermitKingdom is still threatening the same people's lives in the Republic of Koreawhich God set apart to make use at the "End Time" of the world. Furthermore, China has already bought manypoliticians in South Korea off through a
2020-05-25 08:36아래의 편지는 지난 5월 10일 미국의 한인 교회를 통해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를 공개한 것입니다. 존경하는 트럼프 대통령께 미국은 소련이라는 악의 제국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연간 5500억 달러에 달하는 중국산 물건을 사주면서 지난 수 십 년 간 중국을 의도적으로 육성하였습니다. 그러나 중국은 미국으로부터 번 돈을 악의 축인 북한을 지원하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북한은 그 돈으로 핵무기와 미사일을 만들어 하나님께서 마지막 날 사용하시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은 막대한 자금력으로 한국의 정치인들을 매수하였으며 북한과 중국에 의해 매수 되었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정권은 한미동맹의 근간인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또 정치인, 종교인, 기업인들을 북한으로 강제로 끌고 가서 ‘씨앗심기’라는 공작을 통해서 강제로 여성들과 자게 만들고 비디오를 찍었으며 그런 자료들을 가지고서 대한민국의 엘리트층들을 교묘하게 협박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그동안 사탄의 자식들을 돈을 주며 육성하였으며 그 결과 하나님께서 만드신 대한민국과 하나님의 자녀들이 미국이 키운 사탄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사라질 위기에
2020-05-24 23:322005년창간된 미국의 신생 디지털 미디어 IBT(Internation Business Times)는 22일, "한국 4월 총선, 조작된 사기였나?(Were The April Parliamentary Elections In South Korea Rigged And Fraudulent?)" 라는 제목의, 대한민국 415 총선에대한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특집기사를 게재했다. 다음은 기사전문이다. KEYPOINTS l 민주당 및 범여권, 단원제 국회 300석 중 180석확보 l 수도권 내 경합벌인 의석 80% 이상 민주당 차지 l 66.2% 투표율로1992년 이래 역대 국회의원 선거 중 최고치 한국 4월 국회의원 선거는 여당인문재인 대통령의 민주당에게 굉장한 승리였다. 그러나 이후 이번 승리가 부정선거와 투표조작으로 얼룩졌을수 있다는 비난과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이번 선거로, 민주당 및 범여권은현 120석보다 늘어난, 단원제의회 300석 중 180석을 얻었다. 수도권에서는민주당이 80% 이상의 의석을 확보했다. 주요 보수야당인 미래통합당(UFP)은 103석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같은 승리는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의 성공적 퇴치를 위한 대한민국 여당연합의노력에
2020-05-23 15:48인도의 지정학 & 국제관계 전문지,그레이트 게임 인디아(GreatGameIndia)의 5월 12일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억만장자 빌 게이츠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실험에 나이지리아 어린이들을 이용하기 위해 그 나라 국회에 천만 달러의 뇌물을 제공했다. 다음은 이 보도내용을 간추린 내추럴 뉴스(Natural News)의기사 전문이다. 좌파들이 가장 사랑하는 '휴머니스트'가또다시 인권 스캔들에 휘말렸다. 이번에는 현재 그가 강력하게 추진중인 강제예방접종 프로그램에 천진난만한나이지리아 어린이들을 실험용 생쥐로 사용하려 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두말할 필요도 없이 우한바이러스 (COVID-19) 백신개발을 위한실험에 나이지리아 아이들을 사용하는 대가로 나이지리아 하원에 천만 달러의 뇌물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억만장자 우생학자 빌 게이츠에 관한 얘기다. 그 나라 하원이 할 일은 게이츠가 제시한 법안 통과가 전부였는데, 이 법안의골자는 전 나이지리아 국민에게 빌 & 멀린다 게이츠 재단과 그들의 동업자인 제약회사들이 만들어낸우한 코로나바이러스(COVID-19)의 실험용 백신을 강제로 예방접종 시키는 것이다. 감사하게도, 나이지리아 야당들은 이렇게 제시된 우
2020-05-22 15:5517일 JTBC는 미국의 WorldTribune지가 최근 제기한 대한민국 415 부정선거의혹에대해 철저히 잘못된 뉴스라는 프레임을 걸며 도전해왔다. 이에 WorldTribune지가다시 한 번 미베인 시카고대 교수의 보고서를 인용한 타라 오 박사의 명쾌하고 간결한 응수를 게재했다. 다음은기사전문이다. WorldTribune의 5월8일자 기사(본지 5월11일자 보도) 한편이, 보수주의자들을 대변해서 좌파 대통령 문재인의 집권여당에 줄을 대는 대기업 언론을 대신할 전통적대안 언론매체가 없는 대한민국에서 폭넓은 관심을 끌었다. 진보좌파 JTBC 방송은 동아시아연구센터를 인용한 WorldTribune 보도의 정당성에 이의를 제기하는보도를 내보냈다. 동아시아연구센터장을 맡고 있는 타라 오 박사는 "미 국방부와 한미연합사에서동아시아 문제 담당 미국측 공군장교로 일했다"고 센터 웹사이트에서 밝히고 있다. 그녀는 JTBC 보도에 대해 다음과 같은 답변을 내놨다. JTBC는 대한민국 선거부정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WorldTribune, 공병호 박사, 그리고 나를 언급했다. JTBC는 보도에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주요이슈를 제기했
2020-05-18 13:59미국의 The Blaze지는 15일, 전직 신경외과의사를 인용해, 마스크가 COVID-19에 효과가 없고,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는 경우 그들을 공격하고 모욕해서는 안 된다'고 보도했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www.theblaze.com/news/former-neurosurgeon-masks-ineffective 한 전직 신경외과의사는 목요일에 발간된 옵에드를 통해 안면 마스크가 COVID-19를 유발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효과도 없을 뿐더러 상황에 따라서는 잠재적 위험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러셀 블레이록(Russell Blaylock)박사는 테크노크라시(Technocracy)지에, 아프지 않은 사람들은 안면 마스크를 써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의 견해를 게재하는 이유는 집을 나설 때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한 로스엔젤레스와 같이 이제부터 마스크가 많은 사업체와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적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블레이록 박사는 COVID-19 감염을 지연시키거나 방지하는 데 있어 마스크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가장 좋은 방법은 마스크가 독감을
2020-05-18 09:41기사출처:https://www.foxnews.com/world/chinese-ambassador-israel-dead 이스라엘 주재 중국대사가 일요일 텔아비브 북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이스라엘 외교부가 밝혔다. 57세의 두웨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한창이던 2월 중순 이스라엘에 도착해 텔아비브 외곽의 해안도시 헤르즐리야(Herzliya)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는 과거 우크라이나 중국 특사를 지낸 바 있다. 침대에 누운채 반응이 없던 두 대사를 직원이 발견했는데, 그의 시신에 폭행 흔적은 없었다고 일간 하레츠(Haaretz)지는 보도했다. 최초 언론 보도는 두 대사의 사망 원인이 심장마비로 보인다고 했다. 최초발견상태에 대한 경찰 조사에 따르면, 폭행은 없었다고, 이스라엘 관리가 BBC에 말했다. 중국 관리들은 두 대사의 죽음에 대해 즉각 언급하지 않았다. 두 대사에게는 아내와 아들이 있는데, 두 사람은 아직 이스라엘에 도착하지 않았다. 2월 15일 이스라엘에 도착하자마자 두 대사는 이스라엘 정부의 코로나바이러스 여행제한에 따라 14일간의 자가격리를 감수했다고Times of Israel은 전했다. 두 대사는 금요일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을 방문하여
2020-05-18 07:185월 14일자 영국가디언(The Guardian)지에는 "오명 뒤집어쓴 과학자와 바이러스 동영상: Covid 음모론, 어떻게 시작됐나?" 라는 제목의 분석기사가 실렸다. 다음은 기사전문이다. 주디마이코비츠 박사(Dr. Judy Mikovits )는 「플랜데믹(Plandemic: Plan+Pandemic기획된 팬데믹)」 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발병에 대한 비난은 빌 게이츠가 이끄는 '원형 카발(cabal: 도당)'이 받아야 하고,자신의 연구를 매장시킨 장본인은 파우치 박사(Dr. Fauci)이며, 마스크 착용은 '자기 바이러스를 활성화시키는 행위' 라고 주장한다. 언뜻봐서는, 「내부고발」이라는 뻔한 스토리다. 미국정부를 타락시킨 기업권력을 까발리겠다고 나선 어느 용감한 내부자가 전하는… 이 진실전달자는 용감하게도 그들 가운데 일부의 실명을 공개했는데, 그녀는 미국인들을 죽이고 있는 그들을 '원형 카발(도당)'이라불렀다. 다른관점에서 보면, 코로나바이러스 발병이 거대 제약회사, 빌게이츠, 세계보건기구(WHO)가 주도중인 음모 때문이라는주디 마이코비츠 박사의 바이러스 비디오는 신빙성이 떨어지는 다큐멘터리 영화에 불과하다. 그러나 (지금 같은) 음모
2020-05-15 08:35 5월 11일 미국 유일의 전국적 일간지인 USA TODAY는 대한민국 415총선에 대한 부정선거의혹에 대해 공병호 소장의 유튜브 방송을 특히 자세하게 참고한 인터뷰 기사를 실었다. 지난 8일 월드트리뷴 지가 타라오 박사의 동아시아연구센터 보고서를 게재한 것과 함께, 미국 내에서 다룬 대한민국 부정선거 보도 2탄인 셈이다. 백악관 청원도 10만이 넘었다. 11월 대선을 앞두고 있는 미국입장에서도 이번 부정선거 가능성은 통신장비를 이용한 발전된 사기테크닉 때문에 더욱 신경쓰일 것이다. 앞으로 더욱 많은 매체에서 다뤄질 가능성이 보인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저명한 학자들과 정치인들, 최근 한국 국회의원 선거 결과의 부정행위에 대해 의견을 내다 서울, 한국, 2020년 5월 11일 /24-7프레스 발표 — 대한민국 2020 총선에서 집권여당인 민주당의 압승은 점점 더 논란이 되고 있으며, 이는 두 거대 정당 사이에서가 아니라 보수 진영 내에서 분열 양상을 띠는 흥미로운 정치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게다가 그러한 보수당의 내분은 당의 강령이나 선거 전략에 관한 것이 아닌 선거결과의 통계적 타당성 문제를 두고 벌어졌다. 이 갈라진 보수파 중 한쪽 파벌은 총 300
2020-05-12 1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