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일진흥원·한미안보연구회·한국방위산업학회·한국군사문제연구원·성우안보전략연구원·을지나라사랑연구원은 11월 4일(금) 오전10시부터 육군회관 1층 태극홀에서 '위기의 한반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란 주제로 세미나를 갖는다.
2016-11-03 20:15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와 한국시스템 엔지니어링학회(회장 이성용)은 11월 10일(목)~11일(금) 양일간 육군사관학교 충무관에서 '미래국방과 시스템엔지니어링'이란 주제로 '2016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한국시스템엔지니어링학회(담당자 : 여경희, 02-706-1137, master@kosse.or.kr)로 신청하면 된다.
2016-11-02 18:042014년 6월 16일 창간한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 성상훈)가 누적 방문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는 국내 유일의 방위산업 전문매체로 방위산업이 비리산업이 아니라 신성장 동력임을 국민들에게 그동안 널리 알려왔다. 글로벌디펜스뉴스는 2014년 창간 당시 48,791명이 방문하였고, 2015년 201,739명이 방문하였으며, 올해는 11월 1일 현재 766,688명이 방문하여 총 1,017,217명이 방문하였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국방안보가 매우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국내 메이져 언론들이 허위사실을 너무 많이 유포하면서 국민들을 속이는 것을 많이 목격하였는데, 메이져 언론들의 허위보도들을 바로 잡고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창간하였다. 박근혜 대통령이 방산비리는 이적행위라고 했는데, 청와대 참모들조차도 방위산업이 무엇인지, 박정희 대통령이 방위산업으로 어떻게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근현대화를 달성했는지 몰랐기에 발생한 해프닝이다. 지난 2년 4개월 동안 방위산업이 비리산업이 아니라 신성장 동력이라는 기사를 많이 썼는데, 이제 방위산업의 진가에 대해서 언론과 국민들이 많이 알아보는 것 같아서 보람된다.”라고 말했다. 글
2016-11-01 18:15해군사관학교와 세종대학은 11월 11일(금) 13시 30분부터 해군사관학교에서 '제43회 대학생 초청 해양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11-01 17:28해군협회는 11월 10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해군회관에서 '해군협회 제1회 안보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제1 주제는 '북한 핵·미사일 위협과 국가 전략해군으로서의 발전방향''이고, 제2 주제는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해군력 건설방안'이다. 제1 주제 발제는 권용수 박사(해사 34기, 국방대 교수, S/E 및 북핵/미사일 전문가), 박창권 박사(해사35기, KIDA 안보전략연구센터장), 김민석 기자(전 국방부 대변인, 중앙일보 기자, 북핵 전문)가 진행한다. 제2 주제 발제는 채우석 장군(육사 28기, 한국방위산업학회 회장), 김혁수 제독(해군 제25기, 잠수함 연맹회장, 전 한진중공업 상무), 이정훈 기자 (동아일보 편집위원, CH/A 군사평론, 해군자문위원)이 진행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해군협회 02-810-3090, 이메일 arokn0317@naver.com으로 신청하면 된다.
2016-10-18 21:47시민단체 회원들 약 300여명은 18일(화) 오후 2시부터 국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세계 최악의 반인권독재정권과 내통한 종북 정치인들을 청문회에 세울 것을 촉구하였다. 이들은 김대중·노무현 정권이 북한에 핵개발 자금을 보내 준 것도 모자라 북한에 물어보고 국내 정치를 했다는 것이 도무지 믿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북한의 핵무기 개발로 인하여 국가 안위가 위협받고 있기에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적극 지원하고 비호한 정치인들을 모두 색출하여 ‘여적죄’로 처벌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여적죄’란 적국과 합세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국가반역죄로 형량은 ‘사형’ 뿐이다. 이들은 문재인, 추미애, 박지원 의원은 반드시 청문회에 세워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날 집회에는 약 300여명이 참여하였다. 아래는 기자 회견문 전문이다. 대한민국은 북핵, 미사일 위협 앞에서, 6.25전쟁 이후 최악의 안보위기에 직면하고 있다. 이는 과거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붕괴직전의 북한정권에 막대한 현금을 제공하여 핵, 미사일 개발을 도왔기 때문이다.김대중 정권의 핵심에 있던 정치인은 북한에 수억 달러의 현금을 직접 제공하였고, 노무현 정권에서는 북한이 핵실험까지 강행하자, 핵개발
2016-10-18 15:47▲ 1970년대에 도입된 F-4 전투기(사진 = 구글). 아직 F-4는 우리 공군 전력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F-4를 몰다 퇴역한 한 공군 장교는 '이륙할 때는 겨우 이륙하는데, 착륙 시에는 매번 이번이 마지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고통스러웠다."고 밝혔다. 국방비 부족으로 고철에 가까운 노후장비들을 우리 군은 여전히 많이 보유하고 있다. 장병들의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이다. 2017년 대선을 앞두고 국방비 증액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중국의 노골적인 위협 등 우리의 안보는 풍전등화와 같은 상황이다. 또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서 우리 군이 국방비 부족으로 ‘무니만 군대’인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어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실제로 통일이 눈앞으로 다가왔지만 국방비 부족으로 우리 군이 통일의 주역으로 활약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이에 시민단체들이 국방비 증액을 위해서 한 목소리를 내고 있어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애국단체총협의회·국가안보포럼·국가원로회의·글로벌디펜스뉴스 주최로 국방비 증액 관련 세미나가 10월 21일(금) 오후 2시 30분 광화문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된다.
2016-10-17 19:571996년 강릉 무장공비 침투사건은 우리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북한이 앞에서는 평화를 말하면서도 뒤로는 무장간첩을 침투시킨 것이다. 1996년 9월 24일 미국 FBI는 미 해군정보국에서 근무하던 컴퓨터 전문가'로버트 김'을 간첩혐의로 체포하였다. '로버트 김'은 1966년부터 미국 생활을 하면서 많은 대북정보를 가지고 있었고, 그 중 일부를 조국인 대한민국을 위해서 제공한 것이 문제가 된 것이었다. 그 뒤 9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로버트 김'이 옥중에서 쓴 편지를 20년이 지난 지금 책으로 묶어 발간하였다. 10월 15일(토) 오후 5시부터 교보문고에서 '로버트 김의 편지 - 사라진 20년, 425통의 편지' 출판기념회 및 사인회가 개최된다. 기자가 만난 로버트 김은 약소국 대한민국의 운명을 몸으로 체험한 탓에 많이 늙어 있었다.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서 많은 대북 정보를 우리 정부에 제공하였지만, 대한민국의 정치인과 국민들은 제대로 활용하지도 못하고 점점 퇴보하고 있다고 '로버트 김'은 매우 답답해 했다. 그가 옥중에서 쓴 '로버트 김의 편지'는 통일을 눈 앞에 둔 대한민국 국민들과 정치권이 꼭 읽어야 할 서적이다. '로버트 김'은 옥중에 있을
2016-10-14 20:47한반도선진화재단 국방선진화연구회(회장 이상의)가 10일 14시30분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안보 전문가 및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핵 위협에 대응한 국방태세: 점검과 발전방안’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6-10-08 18:58해군협회는 해군협회지 창간호 원고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원고 모집 내용은 해군 발전을 위한 제언, 해군 예비역 단체 발전을 위한 제언, 국가 안보관 확립을 위한 제언 등 이다. 원고 매수는 A4용지(글자크기 12P) 2~3매이며, 10월 30일(수) 17시까지 해군협회 사무처로 접수하면 된다.
2016-10-08 16:35BAE Systems 데이빗박,부친께서10월7일오전11시경에별세하셨기에알려드립니다. 아 래 - 장례식장:서울성모장례식장1호실 서울특별시서초구반포대로222카톨릭대학교(반포동505) http://kfh.catholic.ac.kr/(02-2258-5940) - 고인:박영준(80세) - 운명: 10월7일(금)오전11:24 - 발인: 10월10일(월)오전07:00 - 상주: David Park (박주형), BAE Systems, 010-3640-0201 - 장지:성남영생관리사업소,경기도성남시중원구순암로787 (갈현동112) 조의금은정중히사절합니다.
2016-10-07 18:58한국위기관리연구소(이사장,도일규,전 육군참모총장)는 전국 대학생과 사관생도들을 대상으로 국방정책우수논문 공모 및 발표회를 갖는다.이 논문공모 및 발표회는 장차 통일한국의 지도자가 될 젊은 세대들에게 국가안보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안보정책의 대안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올해 7 회째 이다. 올해의 논문주제는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도발 대한 우리의 대응과 자세, 분단 71년을 맞는 한반도의 미래, 젊은 세대들의 안보의식 제고 방안, 대학생들이 생각하는 통일방안 고찰 등 안보관련 6가지이다. 원고분량은 한글 12포인트 크기로 A4용지 20매 내외이며 오는 10월 21일 한국위기관리연구소 이메일로.(intyooankook@hanmail.net)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논문은 엄정한 심사를 거쳐, 예심을 통과한 우수논문은 11월 11일 숙명여대강당에서 발표회를 갖고 대상에게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이 수여되며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에게도 각각 상장과 상금이 수여된다. 이사업은 국방부와 숙명여자대학교가 후원하고 있으며 해를 더해 가면서 사관생도 및 군사관련학과 학생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북한의 핵미사일
2016-10-07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