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23 (화)

  • -동두천 -13.7℃
  • -강릉 -5.6℃
  • 맑음서울 -11.5℃
  • 맑음대전 -6.5℃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0.3℃
  • 흐림광주 -2.7℃
  • 맑음부산 0.5℃
  • -고창 -3.3℃
  • 흐림제주 4.8℃
  • -강화 -12.7℃
  • -보은 -7.6℃
  • -금산 -6.6℃
  • -강진군 -1.3℃
  • -경주시 -0.7℃
  • -거제 0.5℃
기상청 제공

채우석

전체기사 보기
배너


중국 봉쇄를 위한 ‘해상만리장성’을 미국에 제안해야

차기 한국 정부, 일본에게 '안보방파제' 비용 1,000억 달러 요구해야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 수도를 예루살렘으로 지정함에 따라 중동 정세가 수렁으로 빠져들고 있다. 반면 그로 인하여 유가가 급상승할 조짐을 보이자 미국과 러시아가 화해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중국을 둘러싼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달러 고갈로 곤경에 처해 있는 중국 정부는 국제유가의 인상으로 인해 외화가 급속하게 빠져 나가자 북한 문제에 신경을 거의 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이 2018년 3월에 있을 키리졸브 훈련 때까지 지속된다면 미국이 북한을 선제타격 한다고 하더라도 중국은 북한 문제에 개입하기 힘들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러시아 또한 통일한국의 출현은 중국의 성장세에 제동을 걸어줄 뿐만 아니라, 극동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기에 미국이 북한을 공격할 때 중국과 반대로 중립을 지킬 가능성이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 또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중국이 사용하는 러시아산 무기의 부품들을 제대로 공급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국은 군사적으로 급성장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북한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