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출처 = 국방부 유투부국방부가 호국훈련 중 육군의 공중강습(Air Assault) 훈련 영상을 공개하였다. 이 영상은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 된 육군의 공중강습훈련을 촬영하여 제작되었다. 공중강습작전은 적을 탐색격멸하기 위해 헬기를 이용하여 목표지점에 신속 정확하게 이동하여 아군을 투입하는 작전이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훈련에 여념이 없는 우리 군 장병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자료출처 = 국방부 유투브 채널 우리 육군 기갑장비들의 사격훈련 영상이 공개되었다. 이 뿐만이 아니라, K-21과 K-2 흑표전차의 잠수훈련 영상도 공개되었다. 기갑장비들의 잠수능력은 신속한 도하작전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능력이 아닐 수 없다. 좋은 장비를 개발한 우리 기술진들과 업체들에게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월간 글로벌디펜스뉴스 12월호 e-book이 출시되었다. 글로벌디펜스뉴스(인터넷판)를 운영하고 있는 (주)글로벌디펜스워치(대표이사 : 성상훈) 는 지난 8월부터 그 달의 이슈들을 모아 월간 글로벌디펜스뉴스를 전자책 (e-book)으로 출판하였다.월간 글로벌디펜스뉴스 전자책(e-book)은 데스크탑 및 휴대폰에서도 작동이 가능한 웹형 e-book이며, 인터넷주소(URL)을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휴대폰에서 지인들에게 발송이 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통용되고 있는 방식은 다운로드형 전자책으로 휴대폰에서 작동이 되지 않거나, 동영상 탑재가 제한되는 등 기능적으로 불편함이 많았다. 월간 글로벌디펜스뉴스 E-BOOK은 이를 개선한 것이다.글로벌디펜스뉴스 E-BOOK(전자책) 새로운 광고매체로 급부상또, 지인들에게 전달하려면 USB나 CD에 담아서 전달을 해야 하는 등 좋은 컨텐츠를 널리 확산시키는데 한계가 있었다. 그러나, 글로벌디펜스뉴스 전자책은 웹형으로 URL(인터넷 주소) 만 카카오톡, 밴드,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등으로 전송하면 데스크탑 및 휴대폰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보의 확산속도가 매우 빨라
국군의무사령부는 지난 10월 13(월) “급성 충수염”으로 강릉병원 입원 중 사망한 환자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실시한 부검결과를 밝혔다.사망한 환자는 공군 제 2방공유도탄여단 소속의 서00 상병으로,서 상병은 10월12(일) 20시17분경 국군강릉병원에 내원하여 급성 충수염이 의심되어 입원하였고, 10월 13일(월) 수술 예정이었으나02시 45분경 이상 징후가 발견되어 심폐기능소생술 등 응급조치를 취했으며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 강릉아산 병원으로 후송되었으나 사망하였다고 밝혔다.10월 14일(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부검 실시 후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정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11월 21일(금)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정밀 검사 결과 사인은 ‘급성충수돌기염에 의한 패혈성 쇼크로 추정함’ 으로 나왔다고 밝혔다.또한, 서상병이 군병원에 입원한 기간 동안 행해진 의료적 처치의 적절성과 적시성에 있어 과실이 있었던 것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으로 생각된다는 부검결과를 밝혔다.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24일 오후 입영행사가 열리고 있는 논산 육군훈련소를 방문, 입소 장정들을 격려하고 있다.
해군은 24일 (월) 오후 독도 인근 해상에서 독도방어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3,200t급 구축함 양만춘함 등 함정 7척과 해양경비안전본부 경비함정 1척, 독도경비대 등이 참가했다.
황진하 국회 국방위원장(새누리, 3선, 파주 ‘을’) 이 "우리 군은 적이 상상을 하지 못하는 무기체계, 전장의 개념을 바꿀 수 있는 무기체계를 개발해야 한다."고 건국대 방위사업학과 대학원 특강에서 22일(토) 밝혔다. 황진하 위원장은 “예를 들면, 우리 군의 경우 야간전투를 위해서 인간의 능력을 극대화시키려고 귀를 쫑긋 세우거나, 눈을 크게 뜨는 등의 노력을 하는데 미군의 경우 조명탄을 쏴서 전장의 형태를 바꾸어 버린다. 우리도 이처럼 상상력을 현실로 바꾸어 작전에 대입할 필요가 있다.” 고 밝혔다. 인공강우 기술을 습득하여 북한 지역에만 폭우가 쏟아지거나 혹한이 오게 만들면 적이 아무리 많다고 하더라도 무용지물이 될 수 밖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또, 황진하 국방위원장은 미국과 구소련과의 우주전쟁 사례를 들면서 “미국이 핵전력에서 도저히 구소련을 압도할 수 없자, 자신들이 강점인 기술력과 경제력을 바탕으로 우주에서 구소련을 공격하는 시나리오를 짜고 연일 보도하였는데, 경제력과 기술력이 떨어졌던 구소련이 미국과 우주전쟁을 벌이려고 준비하다가 결국 파산한 사례가 있기 때문에, 우리가 강점인 경제력과 IT·B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하여 전장의 양상과 환경을
해병대 홍보 동영상
·방위사업청은 11월 19일 오전 10시, 한국과학기술원(대전)에서 국방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원, 제어로봇 시스템 학회와 함께 「2014 민·군 로봇발전 협업회의」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민·군 로봇산업 관련자 약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로봇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로봇발전전략을 상호 공유하고 새로운 수요발굴을 위한 제품 및 기술 소개 그리고 논문 발표 순으로 진행되었다. 민·군 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방사청과 학계의 움직임도 활발하지만, 대전광역시도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어 국민적 관심을 끌고 있다. 대전광역시는 국방·로봇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서 전국 최초로 시청조직 내에 국방산업 전담조직을 발족시켰으며 2006년 11월에는 125억원을 들여 '대전지능로봇산업화센터' 를 준공하였다. 또, 사업전담 조직으로 대전테크노센터내에 ‘국방·로봇사업센터’ 를 운영중인데 49종 62대(136억원 상당)의 초정밀가공기기들을 비치하여 초정밀가공, 디자인 기술개발, 시제품제작 등 다양한 기술을 개발하고 있으며 기업체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또, 기업체들의 기술개발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하여 'IT 융합 국방생태계 조성 사업' 에 2년간 40
공중급유는 과연 어떻게 이루어질까?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가운데 공군이 공중급유 훈련 영상을 공개하였다. 지난 10월에 알래스카에서 열린 레드플래그 훈련영상으로 훈련 중 미 공군 공중급유기로부터 공중급유를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우리 공군에도 공중급유기가 도입된다면 우리 공군의 작전반경이 한층 넓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다.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를 잘 보여주는 유투브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영상은 대한민국 해군이 제작한 영상으로 2014년 8월 13일에 공개되었다. 현재까지 24,000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해군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교육자료로서 활용가치가 높다는 평가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대한민국 공군 창설은 해방 직후 갑자기 이뤄진 것이 아니라 항일독립 전쟁을 위해 1919년에 수립된 임시정부의 공군 건립을 위한 강한 의지와 부단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맥락을 제대로 알고 계승할 때 대한민국 공군의 기원을 찾고 정통성을 확립해 갈 수 있을 것입니다.”11월 20일(목), 백범김구기념관(서울시 효창동 소재)에서 열린 「제1회 공군 역사재단 국제학술회의」에서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소 책임연구위원인 홍선표 박사(56세)가 이같이 말했다. 공군과 공군역사재단은 대한민국 공군의 역사적 정통성을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한·미 연합공군의 활약상과 발전상을 상기하기 위해 처음으로 「공군 역사재단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회의에는 역대 공군참모총장과 예비역 장군 등 공군의 역사와 함께 해온 주요 인사들도 참석했다.‘역사적 고찰을 통한 한·미 연합공군력 발전방향’을 주제로 한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한·미 양국의 공군역사전문가와 군사전문가들이 참가해 주제논문 발표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홍성표 아주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주제발표에는 홍선표 박사의 ‘항공독립운동을 통해 본 대한민국 공군의 기원’, 이종학 충남대 교수의
사진 및 영상 출처 = 국방부국방부는 호국훈련의 일환으로 진행된 육군 제11기계화보병사단의 남한강 도하작전을 촬영하여 제작된 영상을 지난 19일 공개하였다. 영상에는 강습도하, 문교도하, 부교도하의 방법으로 남한강을 극복하는 육군 장병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우리 군의 활약상을 잘 볼 수 있다.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국수호에 여념이 없는 우리 국군 장병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쳐 주어야 할 것이다.호국훈련 청군으로 공격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육군26사단의 장병과 전차ㆍ장갑차들이 18일 충북 충주와 경기 여주 접경의 남한강 일대를 도하하고 있다.호국훈련 청군으로 공격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육군26사단의장병들이 단정을 이용, 남한강을 가르며 역공작전을 펼치고 있다.호국훈련 청군으로 공격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육군26사단백골맹호부대 장병들을 태운 UH-60P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호국훈련 황군으로 방어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11사단기보 및 전차대대가 공격부대의 도하로 주방어지역에 돌파구가 형성되자 예비대를 신속히 투입해 공세 행동을 실시하고 있다.호국훈련 황군으로 방어작전을 수행하고 있는 육군1
육군 결전부대의 화력시범
방위사업청은 지난 6일 농촌진흥청과 국방로봇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하였다.이번 기술협력 계약은 지난 6월 11일 방위사업청과 농촌진흥청간 협무협약(MOU) 체결 이후 첫 계약으로, 최근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개발한 로봇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모델링하고 이를 3차원의 가시화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이전하는 것이다.군은 이 기술을 무인전투차량(가칭)에 적용하여 적정(敵情)이 불명확한 작전지역에서 아군의 인명피해를 줄일 수 있는 기술로 판단하고 있으며, 농촌진흥청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제초로봇에 적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