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시투사가 2018공군협회컨퍼런스에서 정보·감시·정찰(ISR)용 소형 무인기 ‘항속거리 연장형 인터그레이터(IER)’를공개했다. IER이 미 공군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하드웨어 플랫폼의 소형화가 큰 요인이다. 덕분에 최근 무인기에 탑재된 가장 작은 위성 안테나 및 모뎀의 무게를 22.67kg에서 5.44kg로 경량화하여, 전체 무게가 66kg인 IER이추가 탑재할 수 있는 충분한 여유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IER은 위성통신을 지원하며, 200마일거리에서 10시간, 300마일거리에서 6시간 동안 임무를 지속할 수 있다. 즉, IER은 초당 최대 10MB의 대역폭 처리량과 1.5초 미만의 지연시간,전자전·신호정보 탑재체를 포함하고, 다양한 탑재체 통합을 위한 모듈성 지원한다.전자광학/적외선(EO/IR) 센서,레이저 표적지시기 등을 탑재하며, 위성통신에최적화된 노즈 모듈,탑재체에최적화된 화물칸,위성통신을위한 관련 지상장비를 갖춘 것으로 전해진다. IER비용은 운용 중인 중고도 무인체계의 1/3수준으로 저렴하다. GeneralAtomics사의 MQ-9리퍼무인기 등 공군이 보유한 대형 ISR항공기와 협업 수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자료 및 사진 출처
2018-10-10 17:18
신미국안보센터(CNAS)에서 발표한 새로운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중국이양자 기술 개발 경쟁에서 미국을 앞지를태세를 갖추었다고 한다.이 보고서는 "양자헤게모니?: 중국의야심과 미국 혁신 리더십에 대한 도전(QuantumHegemony?:China'sAmbitionsandtheChallengetoU.S.InnovationLeadership)이라는 제목을 갖고 있다. 양자컴퓨터는 전통적 컴퓨터처럼 1과 0으로 정보를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양자비트(quantumbit),이른바‘큐비트(qbit)’ 를 이용하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정보를 처리한다고 한다. 이 보고서는 중국이 미국을 앞질러 양자 기술을 정복한다면 국가안보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또한 보고서에서 중국의 양자 기술 발전은 향후 군사 및 전략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전통적인미군의 기술적우위를 뛰어넘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양자연구는 탁월한 컴퓨팅 능력과 기본적으로 해킹 불가능한 네트워크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양자기술은 미 군사력의 핵심 기둥을 ‘상쇄’할 수 있으며, 오늘날 정보중심전과 관련된 중요한 기술 우위를 약화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내포하기 때문에 중요하다. 2016년 중
2018-10-10 17:03
방산비리의 오해와 진실을 밝힌 서적 ‘황금알을 낳는 최첨단 방위산업, 삼성은 왜 포기했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이 2015년부터 국방안보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에 게재한 기고문들을 현재 시점에 맞게 재구성하여 펴낸 것이다. 채우석 회장은 “각 방산기업체들은 방위사업법에 따라 연말에 방산원가자료, 재무제표, 회계자료 등 기업의 영업 기밀을 모두 제출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비리가 발생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우리 군이 무기체계를 거의 대부분 해외에서 수입하던 시절에 만들어진 각종 규정들이 전투기까지 수출하게 된 현재의 상황에 잘 맞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들이 언론과 국민들에게 방산비리로 비춰지고 있는 상황이 안타까워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 또 해외에서 무기를 도입하면 원가가 얼마인지 알 수 없고 대리점 수수료가 국내 대리점에게 제공되는데, 각종 비리는 이 과정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해외무기도입비리’라고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결국 여러 오해 때문에 삼성이라는 세계 최대기업이 방위산업을 포기하였는데 이는 국가적 손실이 아닐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 책은 방위산업 제도의 문
2018-10-08 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