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원코리아TV> 홀리원코리아 출판사는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전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투브 채널 '홀리원코리아TV'를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세계로 더욱 널리 알리고 보급하여 더욱 많은 자들이 올바른 역사와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홀리원코리아 TV는 홀리원코리아의 도슨트가 한국의 역사에 대해 사진, 교과서와 같은 교육자료와 박물관, 기념관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다각적인 방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채널이다. 특히, 박물관, 기념관 등 체험학습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아이들, 청소년들, 부모님들 등 모든 세대가 쉽게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역사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다. 홀리원코리아는 관계자는 "개국과 함께 홀리원코리아가 첫 번째로 준비한 영상은 <이야기로 듣는 6.25전쟁 사진전>입니다. 2020년은 6.25전쟁이 발발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 자유를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또 속히 통일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홀리원코리아에서 특별히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총 11편의 이야기를 통해 6
2020-07-11 20:457월 8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 공덕동 글로벌디펜스뉴스 사무실에서 이승만외교전략연구원 개원 예배를 하였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이승만외교전략연구원을 통해서 제 2의 이승만 대통령을 배출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중국과 북한은 무너질 것이며 대한민국이 동북아시아의 지역 패권 국가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기금을 모아서 청년들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합니다.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많이 와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어떤 것을 생각하든지 간에 모든 미래가 다 바뀌게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승만외교전략연구원 개원식은 글로벌디펜스뉴스 사무실 이전식과 함께 치루어졌으며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의 개원예배로 시작하였다. 이춘근 박사는 축사를 통해 '내 앞의 어떤 어려움도 내 뒤의 하나님 보다 크지 않다'는 영시를 소개하며 축하하였다. 이승만외교전략연구원은 7월 16일(목) 오후 2시부터 이춘근 박사의 특강을 시작하며 향후 다양한 프로명사를 초청하여 새로운 나라를 건설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강 의 일 정 - 1. 일 시 (1) 2020년 7월 16일(목) 오후 2시 ~5시 (1회, 10만원, 선착
2020-07-11 20:26글로벌디펜스뉴스(발행인 성상훈)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바른 역사관을 심어주기 위하여 역사책 읽고 독후감 쓰기 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래의 글은 대한민국 사상계의 거장인 양동안교수의 저서 '대한민국 건국전후사 바로알기'를 읽고서 중학생 김주하양이 쓴 독후감을 그대로 게재하였습니다. 중학생 수준에서 쉽지 않은 내용의 책을 읽고서 독후감을 쓴 김주하양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 '대한민국 건국전후사 바로알기'를 읽고서 독후감을 쓴 학생들은 gdwatch21@gmail.com으로 독후감과 사진을 보내 주시면 게재해 드리겠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https://url.kr/5XoKfh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 대한민국 건국 전후사 바로 알기를 읽고> 2020년 5월 1일 김주하 우리는 일제로부터 해방돼 1945년에서 1948년 사이, 대한민국의 해방과 건국이 이루어진 그 때를 전후하여 중요한 정치적 사건들이 일어났던 역사를 '대한민국 해방 전후사'라고 부른다. 그러나 저자 양동안 교수님은 이러한 명칭은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려는 의도를 반영하려는 것이며 정확한 명칭은 대한민국 '건국' 전후사라고 서론에 말씀하신다. 많은 중요한
2020-06-14 01:59한국방위산업학회와 한국생산성본부는 2020년 제4기 방위산업최고위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40명(CEO 및 전문직)이며 교육대상자는 군 관계자, 공무원 및 공기업 임직원, 방산업체 및 민간기업 임원 및 CEO 등이다.
2020-06-03 00:14- 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문재인 정부의 언론탄압, ‘중국인 모욕죄 성립되나?’- 제2의 홍콩이 된 한국, 중국 눈치 보는 문정권 ‘시진핑처럼 될라’ 6월 10일(수) 오후 3시 프레스센터에서 ‘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주권국가 포기했나’란 주제로 기자회견이 열릴 예정이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지난 5월 13일(수) 오전 10시경 자택에서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경기지방남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 형사들에게 체포되어 수사를 받은 뒤경찰서 유치장에 약 30시간 가량 감금되었다가 풀려난 바 있다. 이 사건은 한국의 이애란 박사가 방송으로 알리고 미국의 고든 창 변호사와 동아시아리서치센터의 타라 오 박사가 트위터에 알리면서 세계적으로알려지게 되었다. 성상훈 대표는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체포되었는데앞으로 중국인들이 한국인들에게 많은 고소를 하게 될 것이다. 중국인이 코로나 검사를 받으러 보건소에갔다가 갑자기 쓰러져 죽었길래, ‘코로나로 죽었다고 봐야 하는 것 아닌가?’하고 방송에서 말을 한 것 뿐인데 경찰은 900p가 넘는 수사자료를들이대며 내가 다른 방송에서 한 말까지 모두 거짓이라고 주장을 했다. 고려연방제통일 관련
2020-06-02 22:44- An arrest of a journalist on the charge of "Criminal Defamation of a Chinese Decedent" by the police happened in ROK - Previously, the journalist carried a news with a (wild) guess on a sudden death of a Chinese man, who could have been killed by COVID-19 - The freedom of press is now oppressed by Moon government, and a question "Is a journalist guilty of a crime in making an assumption while news coverage?"is raised - "Following the example of Xi Jin ping," the servile regime of Moon Jae-In is making the whole ROK as the second Hong Kong to CCP On June 10 (Wed.) at 3 p.m. at the Press Cente
2020-06-02 22:25병무청(청장 모종화)은 병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공정병역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손수제작물(UCC, User Created Contents)' 이란 사용자가 직접 제작한 영상, 사진 등의 저작물을 의미한다. 올해 두 번째인 '공정병역 손수제작물(UCC) 공모전'은 공정한 병역, 나라 사랑 등을 주제로 2020년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본 공모전은 초·중·고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며, 개인 참여 또는 3명까지 팀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영상장르는 제한이 없고, 영상길이는 30초 ~ 3분이하면 된다. 참여 방법은 공모전 누리집(www.mma9090.com)을 통해 신청하며, 관련 문의는 해당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심사는 병무청 유튜브를(http://www.youtube.com/user/MMA15889090) 통해 게재된 후 심사위원 평가 등으로 입상여부가 결정된다. 심사결과는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8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인 국방부장관상과 병무청장상 등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모종화 병무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이 공정한 병역이행에
2020-04-13 13:09공군사관학교(이하 ‘공사’)가 2021학년도 제73기 공군사관생도 모집요강을 확정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요강을 발표했다. 공사는 작년과 동일한 수준의 215명의 제73기 사관생도를 선발하며, 이 중 남자는 193명 내외, 여자는 22명 내외이다. 특별 전형은 기존의 ‘독립유공자 손자녀·국가유공자 자녀 전형’, ‘농·어촌 학생 전형’,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전형’, ‘재외국민 자녀’ 전형을 유지하는 가운데, 폐지를 사전 공고했던 ‘어학우수자 전형’을 폐지했다. 특히, 공사는 모집 정원 전원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우선선발’하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정원의 20% 내외는 수능을 반영한 ‘종합선발’로 선발한다. 구체적으로 모집 정원의 80% 내외는 1차시험 1차시험 : 국어/영어/수학과 2차시험 2차시험 : 역사·안보 논술/신체검사/체력검정/면접, 학교생활기록부 점수를 통해 수능을 반영하지 않고 ‘우선선발’(일반·특별 전형)로 선발하며, 모집 정원의 20% 내외는 1차시험과 2차시험 합격자 중 ‘우선선발’ 비선발자를 대상으로 1차시험과 학교생활기록부 점수를 수능 성적으로 대입하여 ‘종합선발’로 선발한다. 또한, 공
2020-03-13 08:18하늘교회(담임목사 : 김재동)는 제2의 이승만 대통령을 배출하기 위하여 어린이 배재학당 제4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하늘교회는 어린이 배재학당과 별도로 매월 둘째주 일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성인들을 대상으로 '이승만대학'을 개최하고 있다. 이춘근 박사, 양동안 교수 등 대한민국의 이승만 연구분야의 최고 연구자들이 하늘교회에서 이승만 대통령의 건국정신과 그 당시 상황에 대해서 강연을 했다. 대한민국 자유애국진영 사상계의 대부인 양동안 교수는 하늘교회에서 세례를 받기도 하였다. 하늘교회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상가 2층 (문의처 : 010-7735-7746)
2020-03-13 08:06하늘교회 (담임목사 : 김재동, 010-7735-7746, 서울시 은평구 증산로 3길 26-1 우방아파트상가 2층)는 3월 5일(목) 오후3시부터 주동식 사진전문기자(뉴스인포토닷컴 대표)를 초청하여 "앵글로 본 시민운동 현장"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주제 "앵글로 본 시민운동 현장"는 MB광우병 파동 때부터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정국을 취재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보고 겪은 내용들을 강연한다. 회비는 1만원이다. 주동식 대표는 20년 넘게 대한민국 현대사의 중요한 현장마다 카메라를 들고 취재한 사진전문 기자로써 현재는 뉴스인포토닷컴(http://www.newsinphoto.com/)을 만들어 자신의 사진들을 짧은 기사와 함께 게재하고 있다. 뉴스인포토닷컴 바로가기 클릭하세요!
2020-03-04 19:44한국 최고의 사상 전문가 양동안 교수 양동안 교수는 우리나라 사상 분야 최고의 권위자이다. 저자 양동안 교수는 우리나라 사상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이다.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상전을 가장 정확하게 볼 수 있는 인사이다. 1987년 대통령직선제가 이루어지고 1988년 88올림픽으로 들떠 있을 당시, “현대공론”에 “우익은 죽었는가?”라는 논설을 써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던 분이다. 민주화세력이라는 탈을 쓴 좌익세력이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있어, 민간우익들이 나라를 구하기 위해 나서지 않으면 10년 후가 될지 한 세대 후가 될지 모르지만 반드시 좌익정권이 들어설 것이라고 경고했던 예언자이며 선각자이다. 정부만으로는 그들을 제압할 수 없다. 이제 민간우익이 일어나야 한다면서, 이론가는 이론으로, 조직가는 조직으로, 재력가는 재력으로, 완력가는 완력으로 좌익에 맞서 싸워야 한다고 했다. 그의 예언대로 1988년에서 정확히 30년 뒤인 2007년 5월 9일 대통령선거를 통해 명실 공히 좌익정권이 등장하였다. 양동안 교수의 이 글을 읽으면 읽을수록 정확한 사태 진단과 예측에 소름이 돋는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일갈하는 선지자, 예언자라 할 수 있다. 그런
2020-02-18 00:31바른인권여성연합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젠더 성교육 교과서 및 교육 과정 개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했다. 바른인권여성연합은 개인의 보편적인 인권과 조화로운 여성인권이 향유되는 미래를 위해 창립된 전국여성단체이며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조화와 화합의 새로운 여성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바른인권여성연합 성명서 전문 > 젠더 플루이드, 넌 젠더, 데미 젠더, 바이 젠더. 이 생소한 용어를 듣고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는 국민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젠더 플루이드–젠더가 변하는 사람, 넌 젠더–남성도 여성도 아닌 사람, 데미 젠더–반은 남성 반은 여성인 사람, 바이 젠더-남성이면서 동시에 여성인 사람. 남자이면서 동시에 여자인 사람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 젠더 이론에 의하면 이런 이상한 성별이 많게는 71가지나 된다고 한다. 이 황당한 이론은 1960년대 미국의 심리학자 존 머니 박사가 ‘젠더’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양육과 사회화를 통해서 습득되는 것이다.’라는 “젠더 정체성 이론”을 내놓았고 그의 실험 대상이었던 데이빗 라이
2020-02-12 0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