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mendment to the Jeju 4.3 Incident Special Act* that the National Assembly of the Republic of Korea passed on February 26, 2021 has been unprecedentedly full of unconstitutional provisions. The amendment negates the founding principles of our nation and violates people’s fundamental rights.(*the Special Act on Discovering the Truth of the Jeju 4.3 Incident and the Restoration of Honor of Victims legislated in 2000) The amendment was promulgated on March 23 and will be implemented effective from June 24, provisions on special and collective retrials (the amendment Articles 14 & 15) allo
2021-05-12 17:21( 기자회견 영상 - 헌법재판소 정문) 국회가 지난 2월 의결한 제주4·3특별법은 대한민국 근본을 부정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는 명백한 위헌규정들로 가득찬 유사이래 최대의 악법입니다. 3월 23일 확정되고 6월 24일 시행되는 4·3특별법 중에서 특별재심과 일괄재심 규정은 군법회의에서 공산폭동과 반란에 가담하여 제헌헌법에 근거한 국방경비법 등 위반으로 유죄판결을 받은 수형인에게 무죄와 형사보상을 가능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다음과 같이 헌법에 중대하게 위배됩니다. 첫째, 공산폭동과 반란에 가담하였던 수형자들을 정당화하는 것은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부정하는 것이자 대한민국의 정체성(계속성)을 부정하여 국민주권주의에 위반합니다. 둘째, 2001년 헌법재판소 결정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전원일치의 의견으로 제주 4·3사건은 대한민국 건국을 반대하고 5.10 총선거를 방해할 목적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설을 지지하는 공산무장세력이 주도한 반란 사건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반란행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자들은 ‘모두’ 우리 헌법질서를 파괴하려던 자들이므로 희생자로 볼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국회는 헌재의 결정 내용을 특별법
2021-05-12 17:03▲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에 제주도 '새별오름'에서 공산폭도들이 봉화를 올리자 전 제주도에서 살인, 방화, 약탈, 강간 등의 만행이 자행되었습니다. '새별오름'에 공산폭도들은 훈련장을 세우고 훈련을 하였습니다. 총사령관 이덕구는 한라산 중산간에 은신처를 마련해 놓고 제주 4.3 공산폭동을 지휘하였고 김달삼은 투표용지 수만장을 훔쳐서 모슬포항에서 월북하였습니다. (제주 새별오름, 사진촬영 : 성상훈) 아래의 글은 기독자유통일당(https://url.kr/5ou4j3)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제주 4.3사건은 1948년 5월 10일 ‘5.10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남한내 공산주의자들(남로당세력)이 일으킨 공산폭동입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새별오름’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봉화를 올리는 것을 신호로 전 제주지역에서 방화, 약탈, 살인, 강간 등의 만행이 발생하였습니다. 공산폭동의 사령관 이덕구는 한라산 중산간 지역에 숨어지내면서 제주 4.3 사건을 총괄 지휘하였고, 김달삼은 투표용지 수만장을 훔친 뒤, 모슬포항에서 북한으로 월북하였습니다. 공산폭도들은 경찰서를 습격하여 경찰들을 죽이고 경찰들의 옷을 빼앗아 입고 무기들을
2021-04-25 16:48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는 4월 16일 유투브 채널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 방송된 '고영일 & 성상훈의 씨멘스 클럽 20회(이어도에서 평양을 넘어 북경까지 복음통일의 씨앗을 뿌리는 남자들의 이야기)'에 출연하여 기독자유통일당이 집권하면 영국의 만재배수량 65,000톤의 퀸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및 만재배수량 7,000톤의 아스튜드급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구매하여 제주해군기지에 상시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방송은 매주 목요일 및 금요일 저녁 9시에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 방송하며 개개인이 다운로드 받아서 각자의 유투브 채널에 업로딩하는 것이 가능하다. 고영일 대표는 항공모함 및 원자력 추진 잠수함의 설계도 또한 함께 구매한 뒤, 여러 척을 건조하여 제주도에 배치하고 중국 항공모함 전단의 태평양 진출 및 남중국해 진출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모전단을 2개 팀으로 나누어 한 개 전단은 제주도 앞바다에 상시 배치하고, 나머지 한 개 전단은 남중국해에 상시 배치하면 미국의 부담이 훨씬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10만톤급 항공모함 유지 운명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 작전효율이 떨어지자 4~5만톤급 경항공모함 6척을 건
2021-04-17 11:06February 29, 2021 Dear Sir/Madam, I am a Northwestern LLM alumnus Young-Yeel Ko – a retired Lieutenant Junior in the Korean Navy, a Senior Partner at Harvest Law Office, and the Chair of Christian Liberty Unification Party. I’m writing this letter mainly to our fellow Christian, conservative, right-wing (e.g., Republican) leaders in the US to help strengthen our sacrosanct US-Korea alliance and, by extension, to fight against the insidious forces of socialism and communism that is CCP. On our end, I, with our party’s Communication Director, Mr. Sang-hoon Sung, have recently aired a 26-minute Y
2021-04-10 11:59‘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는 3월 29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월 26일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한 제주4.3사건 특별법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청 공직자들은 가짜 희생자들에게도 위자료를 안겨주려는 잘못된 노력을 해왔으며 이러한 행위는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위협하며 공무원의 성실의무를 명백하게 위반하였다고 주장했다. 제주도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역사 왜곡을 시정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성명서를 전달합니다.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는 제주4·3역사왜곡의 잘못을 시정하여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 1월 29일 창립한 시민단체 연대이다.' < 성 명 서 > 제주4·3의 진실을 왜곡하고 수많은 가짜 희생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관계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로서 자격이 전혀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이롭게 하는 반역의 일환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제주4·3사건은 남로당제주도위원회 인민유격대가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제주도 12개 경찰지서를
2021-04-03 17:01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 은 당 홈페이지(http://clparty.kr/) 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서 1948년 4월 3일 제주에서 발생한 '제주4.3 사건'은 남로당의 지령을 받은 공산주의 세력들이 5월 10일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해서 일으킨 공산폭동이라고 밝혔다. 또 공산폭도들이 대정교회 이도종 목사를 생매장 한 사건에 대해서 반인륜적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역사를 왜곡하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켜 보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국민적 저항이 있을 것이므로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제주4.3사건 당시 공산폭도들에게 기도하는 채로 생매장 당한 대정교회 이도종 목사를 추모하기 위해서 제주도내 10 곳에 추모 현수막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 제주 4.3 사건 성명서 전문 > 제주 4.3사건은 1948년 5월 10일 ‘5.10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남한내 공산주의자들(남로당세력)이 일으킨 공산폭동입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새별오름’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봉화를 올리는 것을 신호로 전 제주지역에서 방화, 약탈, 살인, 강간 등의 만행이 발생하였습니다. 공산폭동
2021-04-03 16:37지난 3월 26일 오후 2시부터 전북 전주 전북대 신정문 앞 공원에서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주관), 자유주의전북포럼, 한국효문화콘텐츠개발원, 미래희망충청시민연대, 국민주권자유시민연대,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 모임 등이 개최한 제6회 서해 수호의 날(천안함 11주기) 시민추모제가 개최되었다. 이날 추모제는 참석자를 99명으로 제한하고 참석자들 간에 최소한 1m 간격을 유지하는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진행되었다. 추모식장에는 시민들이 희생장병들에게 헌화를 할 수 있는 분향소가 설치되고, 김민숙 명창의 ‘진혼창’ 과 추모시 낭독, 재원 스님의 진혼독경, 기도회 등의 행사도 펼쳐졌다. ( 추도사 낭독 ) 대한민국지키기 불교도총연합 전북도회 양국용 부회장은 추도사 통해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박정희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산업현장에서 땀을 흘리면서 일을 할 수 있었다. 북한의 도발이 있었지만 우리 군대가 나라를 굳건히 지켜주었기 때문에 경제성장이 가능했었다. 연평해전 용사들과 천안함 용사들이 흘린 피가 있기에 대한민국이 건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 뒤 약 40여 대의 차량이 전주 시내를 약 2시간 동안 시가행진을 하면서
2021-03-29 01:24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은 성명서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가 중국인들에게 표 구걸을 했다며 '서울을 중국의 식민지로 바치는 것이 공약인가?'라며 비판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박영선 후보가 도쿄에 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반일프레임을 즐겼다며 이제는 중국인들에게 표를 구걸하는데 '토착왜구'인지, 아니면 '토착짱개'인지 자신의 신분을 정확하게 국민들에게 밝힐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국내 거주 중국인이 110만 명에 달하고 이들이 우리 청년들의 일자리와 주택 등을 모두 차지하고 있기에 더불어민주당이 장기집권을 하게 될 경우 대한민국이 중국의 식민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성 명 서 - 2020년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은 ‘반일프레임’을 걸었습니다. 이번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구호를 내걸며 야당을 ‘토착왜구’의 후손으로 몰아세웠습니다. 그런데 2021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도쿄에 고급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었던 것이 드러나서 더이상 ‘토착왜구’ 프레임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일본회사 유니클로 티셔츠 하나 입어도 ‘토착왜구’, 아사히 맥주 하나
2021-03-29 00:24http://kldp.kr/ 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은 17일 성명서(http://kldp.kr/)를 통해서 '문재인 정권은 국민의 고혈을 빨아 먹는 흡혈거머리'라고 주장하며 '이제는 국민들이 안 잡으면 다 죽게 생겼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권 들어 게이트가 60여 개나 되지만 제대로 수사가 된 것이 없으며,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 오자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검찰을 해체하려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16명의 국민들이 사망하고 정부가 '백신휴가' 도입을 검토할 정도로 부작용이 큼에도 불구하고 왜 강제로 접종을 시키려고 기를 쓰는 지에 대해서 의문을 표하며 "제약회사들로부터 얼마의 리베이트를 받았기에 살인백신에 대한 중단을 못하는지 밝히라"고 주장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통상적으로 사망자 발표는 1년, 12개월을 기준으로 하는데 유독 코로나 사망자와 확진자는 15개월 동안 누적집계를 발표하여 국민들에게 코로나가 큰 전염병인 것 처럼 보이게 통계조작을 하는데 이것은 정부가 국민을 속이는 행위라고 밝혔다. 15개월 동안 약 1,6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월 평균으로 나누면 월 100여명이 코로나로 사망한 셈인데, 코로나 사망자의 90% 이상이 중
2021-03-17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