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동보 제독의 실전이야기(심동보자유애국TV) >
2020-06-12 15:332020년 6월 10일(수) 오후 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에서 한국자유민주정치회의 및 글로벌디펜스뉴스 주최로 "한국경찰,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언론인 체포, '주권국가 포기했나'"란 주제로 외신기자회견이 개최되었다. 아래는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법무법인 추양대표)의 발언 내용이다.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자유민주주의의는 사상의 자유 및 종교의 자유, 그리고 다양한 의견을 표명하면서 정부에 대한 비판을 할 수 있는 언론의 자유를 전제로 하는 제도이다. 국민들에게 이러한 자유를 보장한 다는 점이 사회민주주의 또는 공산전체주의와 구별되는 것이다. 반면 사회민주주의 또는 공산전체주의는 사상의 자유나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자신들의 특정한 사상만을 인정할 것을 강요할 뿐이다. 자신들의 특정한 사상만을 강요하기 때문에 특히 국가를 비판하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언론의 자유를 인정하지 않고 특정 관영언론이나 사이비 언론만을 통하여 특정한 사상을 선전하는 역할을 하도록 할 뿐이다. 그런데 최근 문재인 정부는 계속하여 자유민주주의 핵심이 되는 종교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정책을 계속해서 시도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허물고 있다. 언론의 자
2020-06-12 14:41지난 4월 3일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외신기자회견장에서는 제주 4.3 사건에 대한 세미나가 열렸다. 아래는 성명서 원문이다. < 제주 4.3 사건 사건 세미나 영상 > < 성 명 서 > 4.3사건은 공산주의자들이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제주도에서 48년 4월 3일 새벽 2시부터 제주도 12개 지서를 일제히 습격하여 경찰, 공무원, 그 가족 등을 무자비하게 학살하면서 시작된 무장폭동이었다. 이후 공산주의자들은 선량한 제주 시민을 선동하여 북조선 건국선거에 참여하게 하고 대한민국에는 선전포고 및 살상, 방화, 약탈을 자행하며 인공기 게양, ‘김일성 만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를 외치며 7년간이나 대한민국에 항적하였다. 무고한 양민의 희생에 대한 원인과 책임은 공산당에 있다. 공산주의 이념에 물든 폭도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무고한 양민이 희생되었던 것은 공산반란군이 게릴라전을 펼치면서 양민을 끌어들여 희생을 유도하였기 때문이다. 군경 입장에서는 피아를 구분하기 어려운 불리한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강경진압을 하였던 것이며, 이로 인한 희생에 대해 군경의 위법성 또는 책임은 인정될 수 없다. 무고한 희생
2020-06-12 13:49지난 5월 29일 인도의 그레이트게임 인디아(GreatGameIndia)는 구글이 지난 수년간 중공군에 인공지능 기술을 넘겨왔다고 폭로했다. 사실 2017년 의회 청문회에서 이미 국방부 관료들에 의해 구글의 중공군 부역 의혹이 대두된 바 있다. 그러나 당시 사실 확인차 트럼프 대통령이 구글의피차이 회장을 불러 면담했을 때, 그는 구글은 오로지 미군에만 헌신한다고 대통령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2018년 트럼프 대통령은 구글의 반역행위에 대한 조사가진행될 것이라는 기습발표를 한다. 구글이 넘긴 AI 기술을 중공군이무기화시켰다는 것이다. 다음은 기사전문이다. 구글은 어떻게 중국 중앙군사위 산하 과학기술위원회의 후원을 받는 칭화대 연구원-스파이를 통해 중공군의 인간-기계 전투팀을 위한 인공지능 프로그램을만들어냈나? 목차 1. 구글과 칭화대 2. 칭화대와 중공군 3. 구글 연구진인가 중국 스파이인가 4. 구글의 중국 내 운영 관련 우려 구글은 중공군을 위해 연구하는 중국의 명문 칭화대학 내 최첨단 인공지능(AI) 연구기관에 협조해왔다. 이 미국의 인터넷 대기업은 2018년 6월 신규AI 연구단체인 칭화대 인공지능연구소(TUIFAI)의 출범이래이 중국대학과 협업해왔다.
2020-06-10 05:00대한민국에서 반미시위를 주도하는 집단 가운데 북한 추종 공산주의자들이 결성한 정당인 "민중민주당(PDP: People'sDemocracy Party)" 이 미국 공산주의자들과 연대하며 워싱턴과 한국에서 소규모 시위를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미국의 로렌스 펙 한반도 문제 전문가가 8일(한국시간) 글로벌디펜스에 전해왔다. 다음은 그의 전언 내용이다. Anti-AmericanProtest In Front Of U.S. Embassy In Seoul By Members Of Small Marxist,Pro-North Korean "People's Democracy Party" Of South Korea (This party hadbeen operating under a different name several years ago, but some of itsleaders were charged with having secretly met with North Korean agentsoverseas, so the party then changed its name to a more innocent-sounding one,and continued to function as be
2020-06-08 18:49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는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이하 정대협, 현 정의연)의 윤미향 대표를 업무상배임죄 및 업무상횡령죄(형법 제356조)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기독자유통일당은 고발장을 통해 피고발인 윤미향은 사건 당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이하 정대협, 현 정의연)의 대표로써 정대협과의 대내적 신임관계에 비추어 맡겨진 사무를 신의성실의 원칙에 맞게 처리해야 할 의무가 있는 자로서, 2013년 9월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현대중공업의 모금회로부터 받은 기부금(10억원)으로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의 쉼터 부지와 건물을 시세보다 2~3배 비싼 가격 7억5000만원에 매입하였는데, 이는 피고발인이 정대협의 사무를 처리함에 있어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여 시세보다 비싸게 매입한 것이며 또한, 지난달 23일 초기 매입 금액보다 3억3000만원이 낮은 4억2000만원에 매각했고, 이는 피고발인이 정대협의 사무를 처리함에 있어 신의성실의 원칙에 반하여 시세보다 싸게 매각한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대협이 금융자산으로 공시한 액수는 실제로 지난 5년(2015~2019년)간 기부금 등으로 벌어들인 수익에서 피해자 복지 사업 등에 쓰고 남긴 돈보다
2020-06-08 04:01TheWashington Times 지의 Bill Gertz기자는 지난 3일 "안티파 수개월간 반정부 내란 계획, 사법당국관리 밝혀(Antifa plannedanti-government insurgency for months, law enforcement official says)" 라는제목의 특종을 터뜨렸다. 이들 안티파는 트럼프의 재선을 막기 위해 수개월간 조직적으로 치밀하게 준비해왔으며,플로이드 사망으로 모인 평화시위대에 잠입해, 약탈과 폭력을 조장하고 결국 내란을 획책했다는 것이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기사출처: https://m.washingtontimes.com/news/2020/jun/3/antifa-planned-anti-government-insurgency-george-f/ 미국 대통령선거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이르면 11월부터 극좌파인 안티파(Anti-fa) 의 행동대원들이 전국규모의 반정부 내란선동을 기획하기 시작했다고, 이 그림자 단체 배후에 관한 첩보에 접근 권한을 가진 한 사법 당국자가 밝혔다. 미 사법 당국 관계자들과 민간 보안 전문가들에따르면, 미니애폴리스에서 경찰에게 체포된 조지 플로이드의 사망 후 전국적으로 폭력
2020-06-08 01:29<영상출처 : 유투브채널 '프리덤 파이터TV'> https://www.youtube.com/watch?v=Qk0SktJxiJQ ('프리덤 파이터TV' 바로가기)
2020-06-06 01:58중국 정부는 천안문 학살의 진실을 규명하고 홍콩 국가안전법 폐기하라 “천안문의 기획된 학살과 홍콩의 국가안전법” 피의 천안문 학살 31주년을 추모하며 오늘로 우리는 피의 천안문 학살 31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1989년 6월 4일, 중국 공산당은 민주화를 외치는 1만여명의 시민들과 청년대학생들을 탱크로 깔아 죽였다. 당시 천안문 시위는 노동자와 청년 대학생, 언론인, 대학교수와 심지어 공안과 법조인, 공무원도 참여한 대중적 평화시위였다. 반드시 피를 보라 중국 공산당 지도부가 시위 진압부대에게 하달한 명령서의 한 문구이다. 중국 공산당은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한 평화적 시위를 잔인한 살육의 방법으로 진압했다. 천안문에서의 대량 살상은 시위 진압과정에서 불가피하게 생긴 희생이 아니라 기획 된 학살이었다. 인류는 천안문 학살을 기억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의 명령을 받은 중무장한 진압군은 처음부터 시위 군중을 정조준해 사격 했다. 심지어 피신하는 군중들, 단식으로 탈진해 누워있는 시민들을 직접 탱크로 깔아 죽였다. 중국 정부는 이 사건의 희생자가 1천여 명 미만이라고 발표했지만, 중국 내부 문건에는 총 사망자수가 1만454명으로 명시되어 있다. 인류는 빅 브라더의 중
2020-06-06 01:01In the remembrance of the 31st anniversary of bloody Tiananmen massacre. Today we commemorate the 31st anniversary of bloody Tiananmen massacre. On June 4th, 1989, the Communist Party of China killed more than 10,000 citizens and young students asking for democratization with military tanks. At that time, the Tiananmen Square protest was a public and peaceful one, involving workers, young college students, journalists, university professors, public officers and lawyers. Suppress the protest by all means even at the cost of deaths. There was an order by the leader of the Communist Party of Chin
2020-06-06 0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