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홀리원코리아TV )
2020-07-11 20:51< 홀리원코리아TV> 홀리원코리아 출판사는 최근 유튜브 방송을 통해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를 전하기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투브 채널 '홀리원코리아TV'를 통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역사를 세계로 더욱 널리 알리고 보급하여 더욱 많은 자들이 올바른 역사와 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홀리원코리아 TV는 홀리원코리아의 도슨트가 한국의 역사에 대해 사진, 교과서와 같은 교육자료와 박물관, 기념관을 방문하는 현장 체험학습을 통해 교육 콘텐츠를 다각적인 방법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는 채널이다. 특히, 박물관, 기념관 등 체험학습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아이들, 청소년들, 부모님들 등 모든 세대가 쉽게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역사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여 보급하고 있다. 홀리원코리아는 관계자는 "개국과 함께 홀리원코리아가 첫 번째로 준비한 영상은 <이야기로 듣는 6.25전쟁 사진전>입니다. 2020년은 6.25전쟁이 발발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 자유를 지키기 위해 많은 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음을 기억하고, 또 속히 통일이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홀리원코리아에서 특별히 기획하게 되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총 11편의 이야기를 통해 6
2020-07-11 20:457월 8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 공덕동 글로벌디펜스뉴스 사무실에서 이승만외교전략연구원 개원 예배를 하였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이승만외교전략연구원을 통해서 제 2의 이승만 대통령을 배출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중국과 북한은 무너질 것이며 대한민국이 동북아시아의 지역 패권 국가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기금을 모아서 청년들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합니다. 앞으로 동북아시아의 주역이 될 청년들이 많이 와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어떤 것을 생각하든지 간에 모든 미래가 다 바뀌게 될 것입니다."라고 밝혔다. 이날 이승만외교전략연구원 개원식은 글로벌디펜스뉴스 사무실 이전식과 함께 치루어졌으며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의 개원예배로 시작하였다. 이춘근 박사는 축사를 통해 '내 앞의 어떤 어려움도 내 뒤의 하나님 보다 크지 않다'는 영시를 소개하며 축하하였다. 이승만외교전략연구원은 7월 16일(목) 오후 2시부터 이춘근 박사의 특강을 시작하며 향후 다양한 프로명사를 초청하여 새로운 나라를 건설할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강 의 일 정 - 1. 일 시 (1) 2020년 7월 16일(목) 오후 2시 ~5시 (1회, 10만원, 선착
2020-07-11 20:26뉴욕 타임즈의 조나단말러와 더크 존슨 기자는 대선을 백일쯤 남겨둔 지난 2016년 7월 20일, "마이크 펜스의 여정: 가톨릭 민주당원에서 복음주의 공화당원으로 (Mike Pence’s Journey: Catholic Democrat toEvangelical Republican)" 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당시로서는알려진 바가 많지 않던 트럼프의 러닝메이트에 대한 철저한(?) 사전 검증에 나섰다. 어떻게 온 동네 사람들이 다 알만한 뿌리깊은 천주교 집안 출신의 모범생 청년 민주당원이 별다른 계기도 없이(겨우 십자가 금 목걸이 때문에?!) 하루아침에 개신교로 개종을 하고, 게다가 추진중인 모든 정치 이슈마다 철저한 복음주의를 적용하는 강성 공화당 주지사가 되었는지 그의 독특한 신앙과정치 이력을 추적하려던 모양이다. 그러나 역시 뉴욕 타임즈의 명성에 걸맞게, 기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마땅찮은 대통령 후보에 마땅찮은부통령 후보"라는 내러티브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의최측근인 형과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했지만, 정작 본인 입으로 설명을 듣지 못한 부분은 신빙성에 있어서도 의문의 여지를 남긴다. 트럼프가 승리해버린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후보 흠집내기]라는 본래
2020-07-10 07:19지난 2일 World Tribune 지는 외교∙국방문제 취재 전문인 존 J. 메츨러 유엔 특파원의 "한국의 잊혀진 전쟁은 결코 끝난 것이 아니며, 미래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열쇠를 쥐고 있다(Korea’s ‘forgotten war’, which neverended, holds key to future Asian peace)."라는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 다양한매체를 통해 (이제는 그 더러운 막후전모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긴 하지만), 공산진영 대 자유진영이 벌인 동족상잔의 비극적 열전이라고 평가 받던 한국전쟁 70년을 뒤돌아보며 기자는 배경과 향후 전망에 나름의 객관성을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다음은 칼럼 전문이다. 기사출처:https://www.worldtribune.com/koreas-forgotten-war-which-never-ended-holds-key-to-future-asian-peace/ 지금으로부터 70년 전, 1950년 6월 25일 북한군은 아무도 예상 못한 대대적인 기습공격을 개시하며 남한으로 쳐들어갔다. 김일성의 공산주의자들이 목표로 삼은 것은 분단된 한반도의 무력통일이었다. 한국전쟁그 자체가 바로 직전 일본의 2차 세계대전 패전이 낳
2020-07-08 03:20스위스의 Swiss Propaganda Research에서는 2018년, 즉 트럼프가 집권한 뒤부터 해마다 거의 모든 미국의 외교정책을 결정하는 막후 세력들과 그 하수인 노릇중인 언론인들을 도표와 함께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번 기사는 2020년 5월까지 업데이트된 내용들을 포함한다. 미국의 모든 브레인이 다 포함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CFR의 정체와 그 커넥션을 알아보자. 글로벌 제국 미국의 막후세력 외교협회와 주류미디어의 관계 거의 모든 미국 주요 언론사 임원들과 고위급 언론인들이 미국 외교협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 CFR)의 회원으로 활동해온 지 꽤 오래 되었다는 사실에 대해 일반 대중에게는 거의 알려진 바가 없다. "미국에 전세계에 대한 책임을 각성시키기 위해" 초당적 민간기관으로 설립된 CFR과 그 가까이에 포진한 5,000명의 엘리트 회원들은 지난 수 십년간 미국의 외교정책과 그에 관한 대중담론을 형성해왔다. 어느 유명 회원이 잘 설명한 것처럼, CFR은 미국 공화국을 비록 "자애롭긴" 하지만, (나머지 국가들을 자신들의 룰로 다스리는) 하나의 글로벌 제국으로 변모시켰다. 아래 차트는 공식 회원 명단을 근
2020-07-06 17:25지난 3월 17일 워싱턴포스트지에는 포스트 코로나전략을 일찌감치 수립해놓고가장 먼저 팬데믹에서 탈출한 국가 중국이 전세계가 아직 전염병 퇴치로 골머리를 썩고 있는 동안 미국을 제치고 선두에 오를 묘수를 두고 있었다는내용인 "How China is planning to use the coronaviruscrisis to its advantage"라는 제하의 기사가 실렸다. 다음은 기사 전문이다. 워싱턴은 지금 어떻게 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사태로 중국과의 경제 디커플링(decoupling)을 촉진시킬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가 한창이다. 그러나중국 정부는 완전 정반대로 생각하고 있다. 베이징은 이 위기를 이용해 중국의 대미 경제전략 추진을 준비중이다. 우리는 이 점에 주목하기 시작해야 한다. 트럼프 행정부는 3년 동안 중국의 경제 침략과 불공정 무역 관행을 중단시키기 위해 관세, 협상, 미국 산업 보호 조치 등을 통해 압박해왔다. 베이징은 처음부터 이전략에 질색을 하며 이 사안들 중 극소수만을 다루는 "1단계"무역 협정을 마지못해 체결했을 뿐이다. 이제 몇몇 중국 정부기관과관료들은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회복하기 시작한 첫 번째 나라라는점을 어떻게 활용할
2020-07-02 23:11(홀리원코리아 TV)
2020-07-02 11:06(심동보제독의 실전이야기)
2020-07-02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