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중국 공산당에 가입한 초창기 멤버 중 하나이자, 공산당에 탄압받고 공산당의 본질을 깨달은 초창기 멤버 중 하나입니다. 이번 독점 인터뷰에서, 중공 최고위 관료 딸로부터 공산당의 진실을 찾아 나선 부녀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지난 13일, 일본 정부는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에 보관 중인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하기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바다에 방출한 오염수를 마셔도 괜찮다면, 아소 다로(麻生太郞) 일본 부총리도 직접 마셔보라”고 비난했습니다.
기독자유통일당 고영일 대표는 4월 16일 유투브 채널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 방송된 '고영일 & 성상훈의 씨멘스 클럽 20회(이어도에서 평양을 넘어 북경까지 복음통일의 씨앗을 뿌리는 남자들의 이야기)'에 출연하여 기독자유통일당이 집권하면 영국의 만재배수량 65,000톤의 퀸엘리자베스급 항공모함 및 만재배수량 7,000톤의 아스튜드급 원자력 추진 잠수함을 구매하여 제주해군기지에 상시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방송은 매주 목요일 및 금요일 저녁 9시에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 방송하며 개개인이 다운로드 받아서 각자의 유투브 채널에 업로딩하는 것이 가능하다. 고영일 대표는 항공모함 및 원자력 추진 잠수함의 설계도 또한 함께 구매한 뒤, 여러 척을 건조하여 제주도에 배치하고 중국 항공모함 전단의 태평양 진출 및 남중국해 진출을 원천적으로 봉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항모전단을 2개 팀으로 나누어 한 개 전단은 제주도 앞바다에 상시 배치하고, 나머지 한 개 전단은 남중국해에 상시 배치하면 미국의 부담이 훨씬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10만톤급 항공모함 유지 운명에 많은 예산이 들어가는 것은 물론 작전효율이 떨어지자 4~5만톤급 경항공모함 6척을 건
지난 12일 미국 [내셔널 파일] 지는중국을 떠나 미국으로 건너간 위구르 기독교인 마마틸리 야쿠프씨와의 인터뷰를 독점 보도했다. 야쿠프씨는 중국내위구르인들의 처지를 이렇게 표현했다. "우리에게 희망은 없다. 절망 뿐이다." 야쿠프씨는 내셔널파일과의 인터뷰에서, "친구들은 내가 무사히 살아나온 것이<기적>이라고 한다. 거기 더 있었다면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재교육 캠프>로 가는 기차역에는 위구르 회교도로 추정되는 사람들도 모여 있었다고 전했다. "미국에 왔을 때, 이런 게 바로 사람 사는 곳이구나 생각했다. 미국인들은 국민으로, 인간으로 살고 있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그렇지 않다. 완전히 다르다. 사람들이 동물처럼 우리에 갇혀 살고 있다." 그러나 막상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2월 16일 CNN이 주최한시민 대회에서 중국이 벌이고 있는 위구르인들에 대한 대규모 억류 행위는 단지 "다른 규범"일 뿐이라고 말했다. "문화적으로 나라마다 다른규범이 있다면 그 지도자는 응당 관련 규범에 따라야 한다”고 바이든은 덧붙였다. 야쿠프씨는 위구르인들을대하는 중국의 방식에 인종 청소 성격을 띄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며, 중공은 (위구르인들의) 이
하늘교회 자유리더캠프 (담임목사 김재동, 대한역사문화연구원 원장)에서 제주 4.3 공산폭동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현장 답사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하늘교회 자유리더캠프는 어린이배제학당, 성경파노라마, 건국대통령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 올바른 한국근현대사 등 바른 역사관을 자녀들에게 교육시키기 위해서 많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하늘교회 김재동 목사는 '한국근현대사 바로알기', '잊지 말아야할 그 깨 그 역사'를 집필하는 등 왜곡된 한국근현대사를 후세대들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한 노력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