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이 확정된 가운데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은 12월 25일 대변인 성명서를 내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에 대해서는 환영한다면서도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구속된 전 통진당 이석기 의원에 대해서 함께 가석방으로 풀어준 것에 대해서는 반대의 뜻을 밝혔다. 구주와 대변인은 "4년 9개월 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자유의 몸이 된 것이다. 현재 박 전 대통령은 현재 허리디스크, 치과 등의 치료로 건강이 매우 안 좋은 상태라서 사면 후에도 당분간 병원에서 건강회복에 최선을 다 하여 속히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바란다. 그리고 국민대통합과 국민혁명을 통해 문재인의 주사파 정권을 심판하는데에 일조하시길 희망한다." 고 밝혔다. 구주와 대변인은 "다만 문재인이 이번에 내란선동범 이석기를 가석방하고, 한명숙을 복권하는 과정에서 민심을 잠재우고 시선을 돌리기 위해 그리고 장차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고 선례를 남겨놓음으로써 장래의 대통령으로부터 자신도 선처를 받아 양산 대저택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을 사면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아닌가 하는 강한 의심이 드는 것도 사실이다. 전국민이 알다시피 이석기와 한명숙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살 자격이
(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
(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
< 국민혁명당 정책위의장 성상훈 >
(국민혁명당 기자회견 - 대한의사협회사무실 앞)
(국민혁명당 기자회견 - 대한의사협회 사무실 앞)
(국민혁명당 기자회견 - 대한의사협회 사무실 앞)
(국민혁명당 기자회견 - 대한의사협회 사무실 앞)
2021년 12월 23일(목) 오전 11시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사무실 앞에서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백신 강제 접종을 권장하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혁명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고영일 부대표(변호사)는 백신을 맞고 사람이 약 1,400명 사망하고 3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살인백신을 강제 접종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고영일 부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을 호소해서 양심있는 의사들이 백신을 현미경으로 분석해 본 결과, 미확인 괴생명체가 나와서 국민들에게 알렸는데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는커녕 가짜뉴스로 낙인찍고 백신 문제점을 폭로한 의사들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징계하고 의사면허를 박탈하려 성명서까지 발표하였기에 문재인 정권의 충견과 다를 바가 없다”고 밝혔다. 구주와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어떠한 데이터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효과가 있다며 국민들과 청소년, 그리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에게까지 백신접종을 시키려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