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에 제주도 '새별오름'에서 공산폭도들이 봉화를 올리자 전 제주도에서 살인, 방화, 약탈, 강간 등의 만행이 자행되었습니다. '새별오름'에 공산폭도들은 훈련장을 세우고 훈련을 하였습니다. 총사령관 이덕구는 한라산 중산간에 은신처를 마련해 놓고 제주 4.3 공산폭동을 지휘하였고 김달삼은 투표용지 수만장을 훔쳐서 모슬포항에서 월북하였습니다. (제주 새별오름, 사진촬영 : 성상훈) 아래의 글은 기독자유통일당(https://url.kr/5ou4j3) 홈페이지에 게재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제주 4.3사건은 1948년 5월 10일 ‘5.10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남한내 공산주의자들(남로당세력)이 일으킨 공산폭동입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새별오름’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봉화를 올리는 것을 신호로 전 제주지역에서 방화, 약탈, 살인, 강간 등의 만행이 발생하였습니다. 공산폭동의 사령관 이덕구는 한라산 중산간 지역에 숨어지내면서 제주 4.3 사건을 총괄 지휘하였고, 김달삼은 투표용지 수만장을 훔친 뒤, 모슬포항에서 북한으로 월북하였습니다. 공산폭도들은 경찰서를 습격하여 경찰들을 죽이고 경찰들의 옷을 빼앗아 입고 무기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