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혹서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군은 영공방위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사진은 제20전투비행단 정비사가 뜨거운 택시웨이에서 KF-16 전투기를 유도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공군본부>
지난 7월 31일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는 혹서기 대응훈련이 있었다. 무더운 날씨에 출격하였던 KF-16 전투기들이 뜨거워진 기체를 시키기 위해서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정비사들이 임무를 위해 출격을 준비하고 있는 KF-16 전투기를 최종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 = 공군본부>

▲ 정비사들의 최종 점검을 마친 KF-16 전투기가 활주로로 진입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임무를 마치고 돌아온 KF-16 전투기가 샤워(린스 작업)를 하고 있다. 린스 작업은 비행을 마친 항공기의 염분을 제거하고 뜨거워진 기체를 식히기 위해 실시하는 세척작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