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동훈련에 나선 해군 순항훈련전단 소속 4,400톤급 구축함 강감찬함의 장병들이 광복 70년 및 해군창설 70년을 경축하는 메시지를 새기고 있다. 구축함과 군수지원함 등 함정 2척으로 구성된 해군순항훈련전단은 해군사관학교 70기 사관생도들의 군사실습 및 군사외교를 위해 오는 8월 26일 출항할 예정이다.
올해는 광복 70년 및 해군창설 70년을 맞아 130여일간 15개국 16개항을 방문하는 세계일주 항해를 할 예정이며, 강감찬함에는 광복 70년 및 해군창설 70년 기념전시관을 설치하여 전 세계에 대한민국의 발전상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해군 관계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