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보수 국회의원이 중국의 일개 관료가 쓴 차기 대선 후보 윤석열의 정책 강령에 비판적인 공개 기고문에 대해 "명백한 주권 침해"라 항의했다고 지난 18일 미국의 독립 미디어 월드 트리뷴이 보도했다. 윤석열 후보가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미동맹을 다지는 게 외교의 우선"이라고 선언하자 싱 하이밍 주한 중국 대사는 28일 중앙일보에 게재한 기고문에서 이 차기 대선 후보를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싱 대사는 한미동맹이 "중국의 이익을 해치지 말아야 한다"며 "중-한 관계를 지시해서는 안 된다"고 썼다. 보수 성향의 박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싱 대사의 윤 후보관련 기고문에 대해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며 "외교 관례에 어긋난 결례"라고 비판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박 의원은 싱 대사에게 중국의 "대선 개입"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한국 대통령 선거는 2022년 3월로 예정되어 있다. 문재인 좌파 대통령은 대한민국 헌법에 따라 5년 단임제로 제한되어 있으므로 재출마 자격이 없다. 지난 4월 문의 민주당은 서울과 부산 시장 선거에서 참패했다.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선거는 문 정부가 레임덕(레임덕)에 빠져 있다는 신호를 보낸다. "북한
2021-07-22 22:15스토리1: 기업들, 바이든의 '위험하고 잘못된' 인프라 계획 비난 스토리2: 5조 운용 투자자 단체, 中진출 브랜드에 “공급망 정보공개” 압박 전 미국무부 관리들이 개인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 #바이든 #신장면화 #헝위안샹 - 업데이트를 원하시면 구독부탁드립니다: http://bit.ly/진실탐사대 - 中 외교관들, 외교관 답지 않은 언행..두가지 이유?ㅣ한·미·일 동맹약화 전략..”남중국해 무역경로, 中 수중에 넣어야” - 이 비디오를 지인분들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Credits: Shutterstock Images: https://shutr.bz/2u8Zdp8 Music: Audioblocks.com Stock Video: Videoblocks.com Pixabay: https://pixabay.com/
2021-05-12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