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이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군 복무시절 휴가 후 복귀를 하지 않았는데 상급부대 대위가 휴가를 연장시키는 등 권력을 남용하여 갑질을 했다는 것이 사건의 요지이다. 이 사건은 현재 검찰에서 수사 중에 있기에 수사결과를 지켜보면 된다. 그러나 그 이전에 한 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2017년 중국공산당이 주최한 세계정당 대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대표로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할 정도로 친중파이자, 사회주의적 정책을 펼쳤던 더불어민주당의 추미애 대표가 정작 자신의 아들은 미군 카추사에 보냈다는 것이다. 주한미군 철수, 사드배치 반대 등 반미친중 정책을 이끌었던 추미애 대표가 자신의 아들을 미군부대에 근무하게 했다는 것이 얼마나 이중적인 행태인지 추미애 대표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고 있는 사회주의적 친중화 정책이 얼마나 시대에 뒤떨어진 정책인지 추미애 현법무부장관이 자신이 대표를 맡았던 시절에 스스로 입증을 한 셈이다. 더불어민주당 정치인들이 얼마나 거짓말을 잘하는지, 얼마나 가식적이고 이중적인지 추미애 대표가 몸소 보여 준 것이다. 국정원을 해체하면 민주주의가 회복된다던 문재인 정권이 정작 드루킹
2020-02-12 11:15
바른인권여성연합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젠더 성교육 교과서 및 교육 과정 개정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며 기자회견을 했다. 바른인권여성연합은 개인의 보편적인 인권과 조화로운 여성인권이 향유되는 미래를 위해 창립된 전국여성단체이며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조화와 화합의 새로운 여성운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래는 성명서 전문이다. < 바른인권여성연합 성명서 전문 > 젠더 플루이드, 넌 젠더, 데미 젠더, 바이 젠더. 이 생소한 용어를 듣고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는 국민들이 과연 몇이나 될까? 젠더 플루이드–젠더가 변하는 사람, 넌 젠더–남성도 여성도 아닌 사람, 데미 젠더–반은 남성 반은 여성인 사람, 바이 젠더-남성이면서 동시에 여성인 사람. 남자이면서 동시에 여자인 사람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 젠더 이론에 의하면 이런 이상한 성별이 많게는 71가지나 된다고 한다. 이 황당한 이론은 1960년대 미국의 심리학자 존 머니 박사가 ‘젠더’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하면서 시작되었다. 그는 ‘성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양육과 사회화를 통해서 습득되는 것이다.’라는 “젠더 정체성 이론”을 내놓았고 그의 실험 대상이었던 데이빗 라이
2020-02-12 09:56
Pastor Lee Tae-geun, the president of the Assemblies of God of Korea made a surprise appearance at the people’s rally held at Gwanghwamun on the January 18th. Pastor Young-hoon Lee, the senior pastor of Yoido Full Gospel Church, is its representative president. Prior to the speech of Pastor Lee Tae-geun, pastor Jeon Kwang-hoon, the chairman of the Christian Council of Korea, proclaimed once again that pastor Lee Young-hoon decided to join the patriotic movement. Pastor Jeon said, “Pastor Lee Young-hoon told me that he had joined the visit to North Korea and professed that he was middle of the
2020-01-22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