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를 발행하고 있는 '(주)글로벌디펜스워치'가 '(주)한미역사문화연구원'으로 상호명을 변경하였다. 영문상호명도 KOREA-USA History & Culture Reserch Institute Inc.로 변경되었다. 성상훈 대표는 "문재인정부에 의해서 한미동맹이 파괴될 위기에 처해 있기 때문에 한미동맹을 강화시킬 각종 활동을 할 목적으로 상호명을 바꾸었다."고 밝혔다. 현재 한미역사문화연구원은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 및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사업에도 각종 시민단체들과 함께 참여하고 있으며, 성상훈 대표는 현재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기획위원장을 맡고 있다.
2020-10-31 21:33< 4년전 트럼프 대선 후보 시절 영상 - 5분 48초, 출처 : I Love God > < 4년전 트럼프 대선 후보 시절 영상 - FULL 영상, 출처 : 폭스뉴스 >
2020-10-31 21:17‘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가 11월 26일(목) 오전 10시 서울은평제일교회(담임목사 심하보)에서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예배 및 ‘크리스마스의 기적’ 흥남철수작전 70주년 기념예배를 갖는다고 밝혔다. ‘한미혈맹의 상징’인 장진호전투 7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기 위하여 시민단체 회원 및 교회계 인사들이 모여 지난 9월 25일(금) 오후 2시에 서울 중구 대도빌딩 2층에서 첫 모임을 갖고 ‘한미혈맹의 상징’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를 발족하였다. 현재 공동대표는 현재까지 이재춘 전 러시아대사, 전국교회지키기 연합회대표 성중경 목사, 서울은평제일교회 심하보 목사, 거제 고현교회 박정곤 목사, 자유시민정치회의 김주성 대표(전 교원대 총장)가 이름을 올렸고 지속적으로 공동대표를 수락하는 단체장들이 늘어나고 있어 공동대표단은 더욱 확충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단체는 대표전화 : 010-7407-8870로 연락하면 되며, 추후 공동개최 단체로 각종 언론에 보도될 예정이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는 이미 트럼프 대통령에게 영문 번역 초청장을 발송하였다. 장진호전투기념사업회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초청장을 직접 읽어보시지는 않겠지만 미
2020-10-31 20:25이제는 온 세상이그 존재를 다 알아버린 인류의 공적 글로벌리스트, 그들은 대체 누구인가? 4년 전 공화당 내 비주류 대선 후보였던 트럼프가 이 질문에 더할 나위 없이 간결하고 명쾌하게 답하고 있다. 대선 직전이던2016년 10월 13일, 플로리다주 팜 비치에서 열린 집회 연단에 올라서서 자신의 열혈 지지자들을 향해 격정적으로 호소하는 트럼프의연설 동영상이 소셜 미디어에서 연일 화제다. 주류 언론들은 어떻게든 이 연설을 대중으로부터 숨기기에 급급했지만 말이다. 다음 동영상은 이 트럼프의 연설 가운데 “사악한 악마적 글로벌리스트 ”에 대해 작심하고 폭로한 핵심 부분이며, 동영상 아래 번역 전문을 소개한다. < 4년전 트럼프 대선 후보 시절 영상 - 5분 48초, 출처 : I Love God > 정치 기득권이 하지 못할짓은 없습니다. 여러분의 희생으로 누리는 특혜와 권력을 위해 그들은 어떤 거짓말도 밝히지 않을 것이며그런 일은 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워싱턴 기득권과 그들의돈줄인 금융회사와 대형 언론사들의 유일한 존재 이유는 “끼리끼리 쉴드 치고 배 불리기 위해” 섭니다. 기득권 세력은 이번 선거에수조 달러를 걸었습니다. 예를 들어, 그들이 통과시키려는무
2020-10-31 17:57지난 10월 26일 미국 워싱턴지역의 보수단체들이 워싱턴DC 소재 주미한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한미동맹을 파기하는 듯한 발언을 한 이수혁 주미대사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2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시위에는 워싱턴버지니아 통합노인회(회장 우태창)를 중심으로 '워싱턴애국기독군인연합회'와 '이승만기념사업회' 소속 20여 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가했다고 미국 현지 한인신문 '하이유에스코리아'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시위를 주도한 우태창 회장은 “주미대사가 국감에서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선택적인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수혁 주미한국대사는 지난 12일 국정감사를 통해서 "한국이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4개월 전에도 조지워싱턴대 화상 회담 행사에서도 "이제는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 국가"라고 말하여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고 '하이유에스코리아'가 보도했다. 이수혁 대사의 이런 발언들은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한미동맹을 파기하겠다는 메세지를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국민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분석되며
2020-10-30 14:1610월 25일(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신중국연방 회원들이 시진핑 주석의 사퇴를 요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들은 '중국공산당 타도하자', 'COVID-19 중국공산당 생화학무기', '중국공산당과 중국인은 다르다' 등의 피켓을 들고 시위를 했다.
2020-10-30 11:37아세안청년연합(한국, 몽골, 일본, 베트남, 홍콩, 대만, 고려인, 조선족)과 전대협, 회원들이 10월 25일(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중공군의 한국전 참전에 대한 사과를 요구했다.
2020-10-30 11:26미국 민주당의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의 실언이 또 화제가 되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지난 25일 선거유세 방송도중 “We have put together the most extensive VOTER FRAUD organization in the history of American politics.”라고 말했는데, 해석을 하면 "우리는 미국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부정선거 조직을 만들었다"가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 민주당이 지금까지 광범위하게 부정선거를 실시했다는 이야기로도 들릴 수 있어 미 대선에서 미국 민주당에 불리하게 작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2020-10-30 11:06우리나라에서 트럼프의 맏사위 재라드 쿠슈너에 대해 가장 잘 알려진 사실은 그가 유대인에다 독실한 유대교 신자라서 트럼프가 이스라엘 등 중동 정책에 그를 적극 기용하고 있다는 정도일 것이다. 물론 워싱턴 늪지에 믿을 만한 수하가 전무한 트럼프로서는 아무리 낙하산 인사라고 욕을 먹는다 한들 딸과 사위가 최측근에 버티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힘이 되긴 할 것이다. 하지만 좌우진영 모두에서 이 쿠슈너를 바라보는 시각이 전혀 곱지 않다. 트럼프의 가장 큰 지지 세력인 우파의 개신교인들조차 종교적인 이유로 지나칠 만큼 그에 대한 긍정적 평가에 인색한 것이 사실이다. 지난 28일 미국의 좌파 독립 매체인 NICKI SWIFT 는 이 쿠슈너라는 존재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칼럼을 실었다. 그가 지닌 보수적 정치성향과 유산계급 출신 성분이 미국 좌파들의 눈에는 얼마나 밉살스러운지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소개한다. 다음은 칼럼 전문이다. 2016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선거운동과 그 후 이어진 인수위에 합류한 재러드 쿠슈너는, 트럼프의 취임과 동시에 공식적으로 대통령 수석보좌관에 이름을 올렸다. 이방카 트럼프와의 혼인관계로 인한 정실인사라는 비난을 거세게 받자, 쿠슈너는 대
2020-10-30 10:12지난 10월 26일 미국 워싱턴지역의 보수단체들이 워싱턴DC 소재 주미한국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갖고 한미동맹을 파기하는 듯한 발언을 한 이수혁 주미대사의 퇴진을 요구하였다. 26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된 시위에는 워싱턴버지니아 통합노인회(회장 우태창)를 중심으로 '워싱턴애국기독군인연합회'와 '이승만기념사업회' 소속 20여 명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집회에 참가했다고 미국 현지 한인신문 '하이유에스코리아'가 26일 보도했다. 이날 시위를 주도한 우태창 회장은 “주미대사가 국감에서 혈맹으로 맺어진 한미동맹을 선택적인 것이라고 발언한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주장했다. 이수혁 주미한국대사는 지난 12일 국정감사를 통해서 "한국이 70년 전에 미국을 선택했기 때문에 앞으로도 70년간 미국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으며, 4개월 전에도 조지워싱턴대 화상 회담 행사에서도 "이제는 한국이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선택을 할 수 있는 국가"라고 말하여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고 '하이유에스코리아'가 보도했다. 이수혁 대사의 이런 발언들은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한미동맹을 파기하겠다는 메세지를 미국 트럼프 행정부와 미국 국민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분석되며
2020-10-30 04:55중국 정부의 내몽골 소수민족 말살 정책을 규탄한다. 언어가 만들어지길, 3000천여년의 역사를 가진 내몽골은 중국 북부에 위치하고 있는 소수민족 자치구이다. 중국은 내몽골 자치구를 네이멍 라고도 부르고 있다. 이 곳에는 450만명의 몽골 유목민족이 살고 있다. 이들의 국적은 중국이지만 몽골어와 몽골문화를 전승하고 있는 몽골 자치민족이다. 1949년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헌법 제14항’을 통해 “각 민족은 모두 자기의 언어문자를 사용하고 발전시킬 자유가 있으며 모두 자기의 풍속습관을 보존하고 개혁할 자유가 있다.”고 명시하였다. 2005년 유네스코는 “문화다양성협약”을 통해 “문화다양성은 인류 공동의 유산이며 모든 이들의 이익을 위하여 소중히 하고 보존되어야 한다”고 천명하였다. 오늘 우리는 몽골의 역사와 문화, 전통과 정체성을 파괴하고 말살하려는 중국 정부의 정책을 규탄하고 저지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 중국 정부는 지난 9월 1일부터 내몽골에 있는 몽골족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몽골어가 아닌 중국어를 쓰도록 강제하였다. 이것은 내몽골에 있는 몽골족에 대한 탄압이자 폭력이다. 이에 우리는 저항한다. 지금 이 시각도 내몽고의 수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중국
2020-10-30 0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