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bruary 29, 2021 Dear Sir/Madam, I am a Northwestern LLM alumnus Young-Yeel Ko – a retired Lieutenant Junior in the Korean Navy, a Senior Partner at Harvest Law Office, and the Chair of Christian Liberty Unification Party. I’m writing this letter mainly to our fellow Christian, conservative, right-wing (e.g., Republican) leaders in the US to help strengthen our sacrosanct US-Korea alliance and, by extension, to fight against the insidious forces of socialism and communism that is CCP. On our end, I, with our party’s Communication Director, Mr. Sang-hoon Sung, have recently aired a 26-minute Y
2021-04-10 11:59다음은 역사학자이자 러시아과학 아카데미 극동 연구소 한국학 선임 연구원인 콘스탄틴 아스몰로프 박사가 지난 8일 [신동방전망]에 게재한 <러시아 외무 장관의 방한에 부쳐> 칼럼 전문이다. 지난 3월 23일부터 25일까지러시아의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한국을 방문했다. 라브로프가 방한한것은 2013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동행한 이후 처음이다. 과거 2009년 라브로프는 북한 여행을 마치고 서울을 방문한 적이 있었다. 러시아와 한국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이 행사는, 당초 2020년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COVID-19로 인해 연기되었다. 작년 9월 28일 푸틴과 전화 통화를 나누던 한국 文 대통령이 라브로프장관을 서울로 초대했다. 文은 2020년 12월, 러시아특사로 여당 중진 인사인 우윤근 의원을 파견해 향후 한·러 수교 30주년기념 행사를 위한 구체적인 내용 논의는 물론, 양국 관계를더욱 돈독히 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장관은 한국으로 떠나기 전, 한국 언론사 대표들과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민국은 아태 지역에서 러시아의 중요하고 유망한 파트너"임을강조했다. 향후 의제로는 "한반도 정세를 포함한 국제 및 역내 어
2021-04-10 01:06‘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는 3월 29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월 26일 국회 본 회의를 통과한 제주4.3사건 특별법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이 위헌이라고 주장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제주도청 공직자들은 가짜 희생자들에게도 위자료를 안겨주려는 잘못된 노력을 해왔으며 이러한 행위는 대한민국의 국가정체성을 위협하며 공무원의 성실의무를 명백하게 위반하였다고 주장했다. 제주도민을 비롯한 모든 국민에게 알리고, 역사 왜곡을 시정하도록 촉구하기 위해 원희룡 제주도지사에게 성명서를 전달합니다. ‘제주4·3사건재정립시민연대’는 제주4·3역사왜곡의 잘못을 시정하여 대한민국 건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목적으로 2021년 1월 29일 창립한 시민단체 연대이다.' < 성 명 서 > 제주4·3의 진실을 왜곡하고 수많은 가짜 희생자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외면하는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관계 공무원은 국민의 봉사자로서 자격이 전혀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이롭게 하는 반역의 일환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 제주4·3사건은 남로당제주도위원회 인민유격대가 대한민국 건국을 방해하기 위해 제주도 12개 경찰지서를
2021-04-03 17:01기독자유통일당 (대표 :고영일) 은 당 홈페이지(http://clparty.kr/) 에 게재한 성명서를 통해서 1948년 4월 3일 제주에서 발생한 '제주4.3 사건'은 남로당의 지령을 받은 공산주의 세력들이 5월 10일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해서 일으킨 공산폭동이라고 밝혔다. 또 공산폭도들이 대정교회 이도종 목사를 생매장 한 사건에 대해서 반인륜적 범죄행위라고 밝혔다. 기독자유통일당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역사를 왜곡하고 가해자를 피해자로 둔갑시켜 보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는데 국민적 저항이 있을 것이므로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기독자유통일당은 제주4.3사건 당시 공산폭도들에게 기도하는 채로 생매장 당한 대정교회 이도종 목사를 추모하기 위해서 제주도내 10 곳에 추모 현수막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 제주 4.3 사건 성명서 전문 > 제주 4.3사건은 1948년 5월 10일 ‘5.10 자유총선거’를 방해하기 위한 남한내 공산주의자들(남로당세력)이 일으킨 공산폭동입니다. 1948년 4월 3일 새벽 2시 ‘새별오름’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봉화를 올리는 것을 신호로 전 제주지역에서 방화, 약탈, 살인, 강간 등의 만행이 발생하였습니다. 공산폭동
2021-04-03 1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