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독립매체 「Global Research」는 지난 12일, 빌 게이츠 재단과 미 펜타곤이 뒷돈을 대고 있는 유전자 조작 기술을 통한 모기의 생화학 무기화에 관한 저명한 전략분석가인 윌리엄 엥달의 신작 칼럼을 게재했다. 엥달은 식량 GMO에서 곤충 GMO로의 전환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에 대해 경종을 울리고 있다. 내용을 살펴보자. 동시에 논란이 되고 있는 바이든 대통령의 백악관 과학 보좌관 후보는, 모기로부터 화이자 · 모더나의 코로나바이러스 mRNA, 유전자 조작 연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을 유전적으로 변형시키는 크리스퍼(CRISPR) 기술 개발에 관여하고 있다. 빌 게이츠, 국방성, 우생학 로비단체가 협력하는 방식은 이제 그것을 완곡하게 표현해 주입시킨다는 측면에서 대중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4월 30일 플로리다 키스만 모기 통제 지구와 옥시텍(Oxitec) 생명공학회사는 크리스퍼 유전자 조작 기술을 사용하여, 궁극적으로 7억 5천만 마리의 유전자 조작된 혹은 유전자 편집된 흰줄숲모기(Aedes Aegypti)를 방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흰줄숲모기는 키스에 서식하는 모기의 약 4%만을 차지한다. 이번 방사는 지난해 선거에서 주민투표에 회부할 것
2021-05-17 11:26최근 들어 가뜩이나 국정 운영이 쉽지 않은 문 정권이, 일반적 불온 서적과는 비교도 안되는, 민족의 역적을 찬양하는 <김일성 회고록>의 발간을 승인해줌으로써, 보수층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로부터도 거센 반발에 부딪치게 되리라는 경고가 공산주의종주국 <러시아>에서 나왔다. 지난 12일 러시아의 지정학 전문 매체 「New Eastern Outlook(신동방전망)」이 최근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는 "세기와 더불어" 국내 출판에 대해 꽤 부정적인 칼럼을 게재했다. 다음은칼럼의 전문이다. 2021년 4월 21일, "세기와더불어(8권 세트, 정가28만원)"가 한국의 온· 오프라인서점가를 강타했다. 이 책은 1912~1945년(광복 전)까지의 기간으로 한정된 김일성 회고록이다. 내용은 북한 지도자의 어린 시절과 일제에 저항한 그의 활동 묘사가 주이다. 이 회고록은, 소규모 출판사 민족사랑방 김승균 대표가 "남북 민족 화해와협력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출간됐다. 과거 남북간 교류를 촉진하는 NGO(1989년 설립된 남북민간교류협의회)의 대표였던 82세의 김씨는 현재 북한과의 무역을 전문으로 하는 작은 회사(남북교역㈜, 북측 단행본과 78종의
2021-05-16 22:41스토리1: 기업들, 바이든의 '위험하고 잘못된' 인프라 계획 비난 스토리2: 5조 운용 투자자 단체, 中진출 브랜드에 “공급망 정보공개” 압박 전 미국무부 관리들이 개인들이 실천할 수 있는 방안들을 제시 #바이든 #신장면화 #헝위안샹 - 업데이트를 원하시면 구독부탁드립니다: http://bit.ly/진실탐사대 - 中 외교관들, 외교관 답지 않은 언행..두가지 이유?ㅣ한·미·일 동맹약화 전략..”남중국해 무역경로, 中 수중에 넣어야” - 이 비디오를 지인분들과 공유 부탁드립니다. - Credits: Shutterstock Images: https://shutr.bz/2u8Zdp8 Music: Audioblocks.com Stock Video: Videoblocks.com Pixabay: https://pixabay.com/
2021-05-12 19:53페이스북 CEO, 트위터 CEO, 아마존 CEO, 애플 CEO,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이들은 모두 세계적으로 엄청난 부자들입니다. 그리고 세상을 바꿀 만큼 어마어마한 힘도 가지고 있죠. 이들은 또한 공산주의 급진주의자들을 지지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수많은 청년들은 소위 좌파 엘리트로 불리는 이들의 신념이 진실이라 믿고 존경하고 따릅니다.
2021-05-12 19:40“봉쇄로 전세계 수백만명이 빈곤에 처했고, 많은 사람들이 기아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국에선 수천명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건강 검진이나 암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청년 사이에서 자살을 고려하는 비율은 4~5%에서 25%까지 치솟았습니다.” 봉쇄를 시작한 지 1년. 봉쇄는 그만한 가치가 있었을까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에 가까워지기 위해 제이 바타차야 박사를 만났습니다. 바타차랴 박사는 공중보건정책 전문가이자 스탠포드 대학 의과 교수 겸 전미경제조사회 선임연구원입니다. 그는 플로리다 주지사 론 드산티스에게 코로나 정책을 조언한 바 있죠. 하지만 그와 드샌티스 주지사 및 다른 전문가 전체는 유튜브에서 퇴출됐습니다. - 어떤 일이 벌어져도 저희 소식을 받을 수 있도록 뉴스레터를 구독하세요. https://kr.theepochtimes.com/join1 - 검열없는 자체 개발 플랫폼 유메이커를 만나보세요. 우리 영상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maker.com/channel/1eac... - 여러분의 후원은 큰 힘이 됩니다. 하나은행 (주)에포크미디어코리아 415-910022-14004 - 채널 구독 하기: https://www.youtu
2021-05-12 19:22지난달 1일, 서울시 교육청이 ‘제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안’을 발표한 후 학부모단체들이 반발의 목소리를 높히고 있습니다. 교육청 앞에는 시민단체와 학부모들이 각자 사비를 들여 마련한 화환들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들 단체들은 “2기 계획안에서 성 소수자 관련 항목을 삭제할 때까지 화환을 철수하지 않겠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독자유당 대표 고영일 변호사를 만나 ‘제 2기 학생인권종합계획안’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021-05-12 19:07`
2021-05-12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