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3일(목) 오전 11시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사무실 앞에서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백신 강제 접종을 권장하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혁명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고영일 부대표(변호사)는 백신을 맞고 사람이 약 1,400명 사망하고 3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살인백신을 강제 접종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고영일 부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을 호소해서 양심있는 의사들이 백신을 현미경으로 분석해 본 결과, 미확인 괴생명체가 나와서 국민들에게 알렸는데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는커녕 가짜뉴스로 낙인찍고 백신 문제점을 폭로한 의사들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징계하고 의사면허를 박탈하려 성명서까지 발표하였기에 문재인 정권의 충견과 다를 바가 없다”고 밝혔다. 구주와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어떠한 데이터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효과가 있다며 국민들과 청소년, 그리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에게까지 백신접종을 시키려 하고 있다.
2021-12-23 16:10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 2021년 12월 1일 48년 만에 대한민국 해병대 항공단이 재창설 되었다. 이날 행사에 미 해병대 장성 6명이 참석하여 ‘같이 갑시다’가 아니라 ‘같이 싸우자’고 구호를 외쳤다. 그리고 우리 해병대에게 대규모 상륙훈련을 같이 하자고 제안하였다. 현재 러시아는 북한과 인접한 블라디보스톡에 T-72 전차 및 병력을 대거 전진배치 시키고 있으며 미국은 본토에서 대규모 병력이 한반도로 집결하고 있어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고 있다. 또, 중국공산당은 제1도련선과 제2도련선을 그어 놓고 대한민국을 비롯한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가들까지 포함시켜 놓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사와 문화까지 모두 중공의 것이라고 주장을 하고 있는데, 이것은 명백하게 대한민국에 대한 군사적 도발이자, ‘선전포고’라고 간주할 수 있는 사안이다. 중국공산당은 6.25 당시 30만명의 중공군을 투입하여 통일을 눈앞에 둔 대한민국의 통일을 막았다. 중공군 때문에 한국군, 미군, 영국군은 압록강까지 올라갔다가 장진호에서 중공군에 포위당하였으며 죽을 고생을 하면서 함경남도 흥남까지 철수를 한 바 있다. 이 때, 엄청난 수의 유엔군 병사들이
2021-12-22 21:24영국에서 시민운동가들이 COVID <백신> 및 방역정책이 미친 영향에 관한 광범위한 통계자료를 인용해, 영국 관료들, 빌 게이츠, 파우치 박사 같은 세계 최고위 보건 관계자들을 반인륜 범죄 및 집단학살 혐의로 제소한다고 라틴 아메리카 최대 언론매체인 브라질의 [더 리오 타임즈(the Rio Times)]가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출처: https://www.riotimesonline.com/brazil-news/modern-day-censorship/covid-19-pharmaceutical-giants-gates-fauci-uk-officials-accused-of-crimes-against-humanity-in-international-criminal-court-complaint/ 전 화이자 부사장 마이클 예돈 박사를 비롯한 이들 단체는 영국 시민을 대신해 보리스 존슨 및 영국 관료들, 빌&멀린다 게이츠, 대형 제약회사 임원들, 클라우스 슈왑 세계경제포럼(WEF) 집행위원장 등을 반인륜적 범죄행위로 국제형사재판소(ICC)에 제소했다. 영국에 본부를 두고, 천체물리학자와 장례지도사 등이 포함된 이 단체는, "앤서니 파우치 박사, 테워
2021-12-20 17:24임기 중반에 접어든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연방정부 차원에서 백신차별조치를 막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와중에 백신을 <개목걸이(dog leashes)>에 비유했다. 지난 7일(현지시간) 브라질의 신행정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팔라시우 두 플라나우투(브라질 대통령 공관. 역자주)에서 전직 육군장교였던 보이소나루 대통령이 "자유를 잃느니 차라리 죽는 쪽을 택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그는 "우리는 [보건당국에] 왜 그런 보건 패스가 필요하냐고 따졌다. 그들이 브라질 국민들에게 걸고 싶어하는 그 목줄이 대체 뭔가? 우리의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 자유를 잃느니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말했다. 동영상: 클릭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의 백신 패스 반대 기자회견 이 같은 대통령의 성명에 이어, 마르셀루 케이로가 보건부 장관 또한 브라질 정부가 입국 여행객에 대한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서 요구를 철회했음을 확인하며 "제한을 두기 위해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차별할 수는 없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때론 자유를 잃느니 차라리 목숨을 잃는 편이 낫다"라고 케이로가 장관은 덧붙였다. 한편 브라질 대법원에서 이번 주중으로 정부가 입장을 정하라는 판결
2021-12-15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