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장거리공대지유도탄 2차 사업의 참여 희망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방위사업청의 사업 예비설명회 안내임 2 일반계획 • 일시/장소 : ‘17.6.21(수) 13:30~15:00 / 국과연 대강당(대전) • 주관/참석 : 방사청 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 / 방사청, 소요군, 국과연,참석 희망업체 등 • 대상사업 : 장거리공대지유도탄 2차 연구개발사업 • 내 용 : 사업추진 계획 등 사업설명 및 질의사항 답변 3 행정사항 • 사업 예비설명회 관련문의 - 방위사업청 항공유도무기사업팀 사무관 강종수 : 02-2079-5771 - 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 김기승 : 042-821-0748 • 업체 참석 인원은 첨부된 양식을 작성하여 ‘17.6.15(목) 18:00한 이메일 (kenjoy71@korea.kr)로 참석자 명단을 제출바랍니다. 제출된 인원에 한하여 설명회 장소인 국방과학연구소 출입이 가능하니 접수 여부를 유선으로 확인바랍니다. 4 유의사항 • 본 사업 예비설명회는 「국가를 당사자로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43조 제⑤항」에 따 라 실시하는 제안요청서 등에 대한 설명회와 별도의 절차로서 사업 예비설명회간 설명한 내용 이 제안요청서 내용
2017-06-13 07:19김순덕씨(향년 85세) 별세, 이명환(KAI 전략홍보팀 부장)씨 장모상 = 9일 오전 6시,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1일, 장지 강릉청솔공원, 02-2258-5940
2017-06-09 15:54방위산업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 성상훈)가 5일자로 누적방문자수 400만명을 돌파했다. 또 2014년 6월 16일에 창간된 글로벌디펜스뉴스는 6월 16일에 창간 3주년을 맞는다. 2014년 말 방산비리 광풍이 몰아치던 때부터 글로벌디펜스뉴스는 방위산업이 비리산업이 아니라, 국가신성장동력임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은 ‘삼성이 방위산업을 포기한 이유’라는 기고문을 통해서 방위산업계의 제도적 결함을 해소하면 방위산업이 국가신성장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으며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하였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이승만 대통령 때부터 핵무기를 만들기 위해서 원자력법을 제정하고 초보적인 수준이지만 항공기 및 함정 등을 건조했는데, 지금은 원자력산업 세계 3대 강국의 위치에 올라서 있으며, 전투기·함정·잠수함·자주포·전차 등 최첨단 무기체계를 수출하는 수준까지 올라섰다. 방위산업이 비리산업이라면 과연 이런 성과가 나올 수 있었겠는가? 첨단 무기체계를 개발하다 보면 끊임없는 도전과 실패의 연속이 반복되는데, 미국도 그런 과정을 거쳐서 현재 F-22와 같은 첨단 무기체계를 만들게 되었으니, 우리 국
2017-06-07 03:49국방·방위산업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이사 성상훈)와 스마트콘텐츠회협회(원장 최정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발자취를 널리 알리고자 국내 항공기 전문 제작업체인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이사 하성용,'KAI')견학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KAI 경남 사천 항공기 조립공장 방문을 통해 해외 수출용 전투기 F/A-50, 국산 헬기 수리온의 조립 공정 및 항공우주박물관을 견학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하성용), 유디치과 (대표 : 고광욱)이 후원한다. 이번 견학프로그램을 통해서 제4차 산업혁명시대 우리 자녀 및 어린 학생들이 어떤 직업과 어떤 진로를 가지면 좋을지에 대해서 알아보고, 미래 유망직업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6월 24일(토) 오전 7시 수원권선중학교 정문에서 출발을 하고, 버스 안에서 이색 적인 주제의 강연도 진행된다. 이번 견학프로그램과 동시에 현장에서 자신의 미래 직업에 대한 소감을 직접 글로 쓸 수 있는 글짓지 시간을 가지며, 이 내용들은 글로벌디펜스뉴스에 학생들의 사진과 함께 게재된다. 또 각 학생들별로
2017-06-06 20:09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홈페이지 누적 방문자 수가 2013년 4월 개편이후로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한국방위산업학회는 1991년 9월 27일 국방 및 방위산업에 관한 학술적 조사연구와 정보교류를 통하여 이론과 기술정보체계를 정립하고 방위산업에 관한 학술적 자료의 개발보급과 국제협력 사업의 강화를 꾀함으로써 국방 및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창립되었다. 한국방위산업학회는 2016년 3월 19일, 2년 여의 집필 끝에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역사를 집대성한 ‘방위산업 40년 끝없는 도전의 역사’를 발간하였다. 일명 ‘방산백서’로 불리는 이 책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을 재조명하여 방위산업이 비리산업이 아니라, 국가신성장동력으로서 충분한 성장 가능성이 있음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렸으며 각 언론사들은 이 서적을 토대로 각종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발전에 큰 족적을 남겼다.현재 국방TV에서는 이 책의 내용을 토대로 ‘첨단국가의 초석, 방위산업’을 제작하여 방영하고 있다.
2017-05-26 22:49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김인호)가 국방 R&D 중 확보한 기술을 민간으로 이전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민군 기술협력의 일환으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국방 특허기술’ 책자를 발간했다. 2014년부터 매년 ‘국방 특허기술 100선’을 발간했던 ADD는 지난 3년 간 발굴한 국방 특허기술 300선 중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기술을 별도로 선정해 책으로 엮었다. 책 속에 소개된 특허기술은 로봇, 신소재 등 물리적 기술과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등 디지털 기술, 그리고 합성생물학, 스마트 의료 등 생물학적 기술로 총 57건으로 구성됐다. 특허기술 선정은 지난 2월 9일(목)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주관 제 408회 과학기술정책포럼에서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무엇인지 발표한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의 자료(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2017년도 주요 정책방향)를 기준으로 ADD 특허기술 300선을 재분류 및 선별하고, 연구소 내·외부 전문가 검토를 거쳤다. 김인호 ADD 소장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국방 특허기술이 민간 기업으로 이전되어 새로운 이윤을 창출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책자를 발간했다”라고 말하며, “향후에도 방위사업청과
2017-05-24 18:27수업시간에 이념 편향적, 북한을 찬양하는 내용의 선동적 수업을 일삼아온 초· 중·고교 교사들의 행태에 대한 신고를 받는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http://justiceschool.org/intro/) 를 다시 운영 한다고 17일 밝혔다.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에서 운영하는 그 동안 선동·편향 수업 신고센터에는 北韓과 관련되거나‘국가보안법` 위반의 소지, 정치적 중립의 무 불이행 등의 신고가 많았으나 선동·편향수업신고센터에 접수되었던 사례들이 알려져 이 과정을 통해 일정 부분 `자정적 기능`을 지니게 되었다. 지난해부터 전교조의 조직 자체가 비합법화 된 상황에서 현재 선동·편향수업 신고센터에 접 수되는 신고 대부분은 사회, 정치적으로 많은 논란이 되고 있는 정치, 이념대립 에 관련된 내용들이 대부분이었다. 지난해 10월 블루유니온은 이러한 변화들에 대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토의를 한 결과 수년 동안 선동·편향 수업신고신터의 설립목적과 기능, 사회적 역할 등 에 대해 일정부분 목표를 이루었다고 판단 폐쇄를 결정한 바 있다.그러나 최근 정부의 ‘국정교과서 폐기선언’을 시작으로 향후 각종 교육이슈에 사 회·정치적인 요소들이 가세 ‘학교현장’
2017-05-19 20:44한국위기관리연구소(이사장 도일규 전,육군참모총장)는 2017 전국 대학생 DMZ도보탐방 대원 100명을 공개모집한다.전국 대학생과 외국인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오는 6.30까지 한국위기관리연구소 홈페이지(www.kica2008.or.kr)를 통해 등록하면 된다. 외국인 대학생 참가는 이번이 처음이다. 등록된 인원 중 100명을 엄선하여 7.23~7.26까지 5박6일간 서부전선 일대에서 DMZ행군, 안보현장견학 등 안보체험행사로 펼쳐진다. 이 안보체험행사는 한국위기관리연구소가 미래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통일조국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분단의 현실과 자아성찰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배양하고자 2011년부터 매년 중 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6회째로 서부전선 백마고지-도당촌-무등리-도라OP-제3땅굴- 임진각 등 DMZ를 따라 100Km를 행군하고 병영에서 숙영도하며 분단의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안보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하루의 행군과 견학이 끝나고 나면 야간에는 선배와의 대화, 안보특강, 평화통일 리본작성, 소감발표회, 부모님께 편지쓰기,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지금까지 5회에 걸쳐 배
2017-05-17 16:42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은 국내 방산물자 수출 확대를 위해서 세네갈 대사관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채우석 회장은 마마두 은자이 세네갈 대사와 지난 4월 14일 첫 면담을 갖고서 국산 방산물자의 세네갈 수출에 지속적으로 협조할 것으로 합의했으며, 국내 업체들과의 면담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마두 은자이 세네갈 대사는 한국방위산업학회를 통해 가까운 시일 내에 국산 항공기 제작시설들을 돌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세네갈은 북아프리카에 위치한 국가로 육상 및 해상영토가 넓어 국경에 대한 감시장비 수요가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전력 공급이 원활하지 못하여 발전기 등 다양한 국산 방산제품의 수출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2017-05-10 15:47< 방 송 영 상 >
2017-04-22 17:19대한민국 육군협회가 주최하고 KOTRA, (주)DXK가 공동 주관하는 국내최대 지상무기 전문 전시회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DX KOREA 2018)’ 사업설명회가 4월 5일(수) 17시,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개최되었다. 2014년 9월 처음 시작된 이래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지상무기 전문전시회인 대한민국방위산업전은 국내‧외 업체 간 기술교류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방산수출 확대 여건을 조성하는 기회의 장으로써 국방부와 육군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양적, 질적 성장을 거듭해 왔다. 이번 ‘2018 대한민국방위산업전’ 사업설명회에는 국방부, 육군본부 등 유관기관 주요 인사를 비롯해 국내‧외 방산업체 임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 하였다.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며 32개국 60여명의 주한무관 및 상무관이 참석 하였다. DX Korea 2018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던 금번 설명회에서는 지난 2016년 행사의 성과를 공유하고 △2018년 행사의 기본 계획 △성과창출을 위한 프로그램 △향후 추진 계획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2018년 행사에서는 참가사들의 비즈니스 성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프로
2017-04-11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