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관리연구소(이사장 도일규)는 전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공개모집 한 90여명과 회원 30여명이 함께 지난 7월23일~7월28까지 5박6일간의 DMZ 도보탐방에 나섰다.24일 출정식을 마치고 출발한 안보체험행사는 연구소가 미래세대의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통일조국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하고 분단의 현실과 자아성찰을 통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배양하고자 2011년부터 매년 중점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며 올해 6회째다. 전국에서 지원한 남녀 대학생 90여명은 연일 3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통일을 기원하며 서부전선 백마고지, 도당촌, 무등리, 도라OP, 제3땅굴, 임진각 등 100Km를 도보로 행군하고 병영에서 숙영도 하면서 안보의 현실을 온몸으로 느끼게 된다. 하루의 행군과 견학이 끝나고 나면 야간에는 안보특강, 평화통일 리본작성 ,소감문 작성 및 발표, 레크레이션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자아 성찰과 안보의 소중함을 깨우치기도 한다. 이번 안보체험에 참가한 대학생들은 지난 4월부터 위기관리연구소가 모집을 시작해 전국에서 남녀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지원한 것이며 체험이 끝나고 나면 학교로 돌아가 친구나 동료들에게 생생하게 체험담을 소개할 것이다.
2017-07-26 02:387월 13일(목)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대한민국 미래혁신포럼( 회장 김하용) 주최,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방위사업청,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후원으로 방위산업 활성화 관련 세미나가 개최된다. '활력을 잃은 방위산업! 전략적 R&D 활성화 방안은?' 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세니마에서는 방위산업 수출 증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의 좌장은 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이 맡고, 발제는 건국대 방위산업학과 서우덕 교수가 한다. 토론에는 조선일보 유용원 군사전문기자, 이정석 국방과학연구소 정책기획부장, 전성훈 아산정책연구원 객원 연구위원, 이상영 기획재정부 국방예산과장이 나선다.
2017-07-11 20:12▲ 한국항공우주산업 교육장에서 단체 기념사진 지난6월24일(토)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이사 성상훈)와 스마트콘텐츠협회(원장 최정희)주최로‘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전투기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하성용),유디치과(대표고광욱)이 후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한국전 당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전투기를 수출하는 단계까지 왔다는게 자랑스럽다.이라크나 필리핀은 과거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지만,지금은 전투기를 사러 오는 국가가 되었다.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4살짜리 꼬마도 전투기 공장을 둘러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는데,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남 사천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바뀌는 미래에 어떻게 학생들이 대응해야 할지 강연과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또 견학 직후에 학생들이 견학 후기를 글로 쓰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견학 후기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앞 마당에 각종
2017-07-02 17:43▲ 한국항공우주산업 교육장에서 단체 기념사진 지난6월24일(토)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이사 성상훈)와 스마트콘텐츠협회(원장 최정희)주최로‘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전투기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하성용),유디치과(대표고광욱)이 후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한국전 당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전투기를 수출하는 단계까지 왔다는게 자랑스럽다.이라크나 필리핀은 과거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지만,지금은 전투기를 사러 오는 국가가 되었다.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4살짜리 꼬마도 전투기 공장을 둘러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는데,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남 사천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바뀌는 미래에 어떻게 학생들이 대응해야 할지 강연과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또 견학 직후에 학생들이 견학 후기를 글로 쓰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견학 후기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앞 마당에 각종
2017-07-02 17:35▲ 한국항공우주산업 교육장에서 단체 기념사진 지난6월24일(토)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이사 성상훈)와 스마트콘텐츠협회(원장 최정희)주최로‘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전투기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하성용),유디치과(대표고광욱)이 후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한국전 당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전투기를 수출하는 단계까지 왔다는게 자랑스럽다.이라크나 필리핀은 과거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지만,지금은 전투기를 사러 오는 국가가 되었다.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4살짜리 꼬마도 전투기 공장을 둘러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는데,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남 사천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바뀌는 미래에 어떻게 학생들이 대응해야 할지 강연과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또 견학 직후에 학생들이 견학 후기를 글로 쓰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견학 후기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앞 마당에 각종
2017-07-02 17:29▲ 한국항공우주산업 교육장에서 단체 기념사진 지난6월24일(토)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이사 성상훈)와 스마트콘텐츠협회(원장 최정희)주최로‘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전투기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하성용),유디치과(대표고광욱)이 후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한국전 당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전투기를 수출하는 단계까지 왔다는게 자랑스럽다.이라크나 필리핀은 과거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지만,지금은 전투기를 사러 오는 국가가 되었다.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4살짜리 꼬마도 전투기 공장을 둘러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는데,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남 사천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바뀌는 미래에 어떻게 학생들이 대응해야 할지 강연과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또 견학 직후에 학생들이 견학 후기를 글로 쓰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견학 후기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앞 마당에 각종
2017-07-02 17:22▲ 한국항공우주산업 교육장에서 단체 기념사진 지난6월24일(토)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이사 성상훈)와 스마트콘텐츠협회(원장 최정희)주최로‘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전투기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하성용),유디치과(대표:고광욱)이 후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한국전 당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전투기를 수출하는 단계까지 왔다는게 자랑스럽다.이라크나 필리핀은 과거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지만,지금은 전투기를 사러 오는 국가가 되었다.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4살짜리 꼬마도 전투기 공장을 둘러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는데,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남 사천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바뀌는 미래에 어떻게 학생들이 대응해야 할지 강연과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또 견학 직후에 학생들이 견학 후기를 글로 쓰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견학 후기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앞 마당에 각
2017-07-02 17:09▲ 한국항공우주산업 교육장에서 단체 기념사진 지난6월24일(토)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이사 성상훈)와 스마트콘텐츠협회(원장 최정희)주최로‘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전투기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하성용),유디치과(대표:고광욱)이 후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한국전 당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전투기를 수출하는 단계까지 왔다는게 자랑스럽다.이라크나 필리핀은 과거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지만,지금은 전투기를 사러 오는 국가가 되었다.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4살짜리 꼬마도 전투기 공장을 둘러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는데,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남 사천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바뀌는 미래에 어떻게 학생들이 대응해야 할지 강연과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또 견학 직후에 학생들이 견학 후기를 글로 쓰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견학 후기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앞 마당에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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