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체 홍보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42, gdwatch21@gmail.com글로벌디펜스뉴스를 발행하고 있는 글로벌디펜스워치사 (대표이사 성상훈)은 2014년 8월부터 게재하였던 '월간 글로벌디펜스뉴스'를 '영상으로 보는 글로벌디펜스뉴스'로 개편한다고 밝혔다.글로벌디펜스워치는 국내 최초로 휴대폰과 PC에서 동시에 볼 수 있고 동영상 탑재 및 광고페이지 클릭시 광고사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등 첨단 기능을 가진 E-BOOK 솔루션을 활용하여 모바일 및 데스크탑 PC에서 동시에 볼 수 있는 신개념 군사잡지를 발행하였다. 이를 멀티미디어환경에 맞게 개편하여 동영상과 사진 등을 대폭 탑재한 '영상으로 보는 글로벌디펜스뉴스' 제작한 것이다.글로벌디펜스워치사는 이 솔루션을 기업 및 대학 등에 판매하기 위하여 (주)방산한류 (대표이사 성상훈)을 설립하고 영업에 나서고 있다. 이미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보잉 등 국내외 방산기업들이 주문 생산을 하고 하고 있으며, 대학입시 홍보용으로 경인교대의 2016학년도 입시요강을 제작하여 납품한
2015-07-16 05:14故 한상국 중사가 상사로 추서(追敍) 진급했다. 해군은 7. 9.(목) 오전에 해군본부에서 제 2연평해전 전사자인 故 한상국 중사에 대한 전공사망심사위원회를 열어 국방부의 법령 검토 결과 등을 고려하여 故 한상국 중사의 전사일을 2002년 6월 29일에서 2002년 8월 9일로 변경하는 것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는 7. 9.(목) 오후에 추서진급심사 위원회를 열어 故 한상국 중사를 상사로 추서 진급하기로 의결하였고, 해군본부에 추서 진급을 건의했다.해군본부는 제2함대사령부의 추서 진급 건의에 따라 故 한상국 중사의 상사 추서 진급을 7.10.(금) 오전에 승인했다.해군은 앞으로 법원, 현충원 등에 등록된 사망일자 변경 지원, 보상금 차액 유가족 지급 지원 등 필요한 행정 조치를 할 예정이다.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체 홍보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42, gdwatch21@gmail.com
2015-07-16 04:15포항시 남구 소재 형산강 로타리 5거리에서 해병대 중사가 차량 충돌 사고 상황에서 차량 안에 고립돼 있던 시민 2명을 구조한 사실이 국민신문고를 통해 뒤늦게 알려졌다.포항의 해병대 제1사단 2연대 이상현(31세) 중사가 그 주인공. 이 중사의 선행은 당시 구조된 시민이 국민신문고에 감사의 글을 올리면서 이 중사의 미담이 부대로 알려졌다.지난 6월 20일(토) 오전 10시경, 이 중사는 가족들과 집으로 가기위해 포항에서 오천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형산강 로타리 오거리에서 신호 대기 중 좌측 중앙선에서 차량 2대가 충돌한 사고 현장을 목격했다.당시 도로에는 다수의 차량이 빠른 속도로 이동하고 있었고, 사고차량이 중앙선에 위치하여 2차 사고의 위험이 있는 위급한 상황이었다. 또한 사고 차량은 반파되어 오일이 새고 엔진에선 연기가 나며 불꽃이 튀는 아찔한 순간이었다.이 중사는 사고차량 안에 중년 여성(장씨)과 어린이(남)가 탈출하지 못한 것을 확인하고 운전석문을 열어 구조하고자 했으나 열리지 않자 조수석 문을 완력으로 개방했다. 모자(母子)는 사고의 충격으로 인해 몸을 가누지 못해, 이 중사는 아이를 업고 장 씨를 부축하여 안전한 갓길로 옮겼다.다른 사고차량에 탑승
2015-07-16 04:11연세대학교 항공우주력 프로그램(위원장 문정인·김기정)이 주관하고 대한민국 공군이 후원하는 제18회 항공우주력 국제학술회의가 7월 14일(화) 오후 1시 공군회관(서울시 신길동)에서 열렸다.이번 회의에는 최차규 공군참모총장,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 정갑영 연세대학교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항공우주분야 전문가 40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창조경제와 항공우주력 건설-기회와 도전’이라는 대주제로 다변하는 21세기 안보환경 속에서 한국 방위산업의 현 실태를 점검하고, 창조경제의 핵심 동력으로써 효과적인 항공우주력 건설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회의는 세 세션으로 구분되어, 세션Ⅰ에서는 한남대학교 김종하 교수, 국방대학교 박영준 교수, 영국 세인트 앤드류스대 마크 드보어(Marc R Devore) 교수가 ‘한국의 방위산업과 세계적 추세’에 대해 주제발표를 실시했으며, 세션Ⅱ에서는 연세대학교 최종건 교수, 국방과학연구소 이대열 수석연구원, 과학기술연합대학원 채연석 교수가 ‘한국의 항공우주력 건설과 창조경제’에 대해 주제발표를 실시했다.특히 세션Ⅲ에서는 한서대학교 박상묵 교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Korea Aerospace Indus
2015-07-16 03:31PC 와 휴대폰에서 동시에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하세요!대한뉴스 7월호가 출시되었다. 이번 호에는 방위산업의 제도적 적폐, 국산무기개발 등에 대한 황진하 위원장의 인터뷰 내용이 담겨 있다. 이 뿐만 아니라, 방사청이 인사혁신을 빌미로 현역군인들을 퇴출시키려는 부분과 민간선박으로 위장되어서 운영중인 일본 군함,구미전자공업단지가 생성되게 된 배경 등 방위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기사가 게재되어 있다.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체 홍보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42, gdwatch21@gmail.com
2015-07-15 19:25대전국방벤처센터(센터장 유재명) 협약업체인 국방벤처기업들이 국제시장 공략을 위해 지난 13일(월)에 '글로벌국방벤처협동조합'을 출범시켰다. 올해 초부터 대전국방벤처센터에 입주한 벤처기업들은 각자가 가진 노하우들을 공유하며, 국책과제 수주를 위한 콘소시엄 구성, 해외진출을 위한 노하우 등을 공유하였다. 당초에는 벤처기업 대표자들끼리의 친목모임 성격을 띄었으나, 각 기업들이 현장에서 체득한 생생한 노하우들을 공개하면서 협동조합으로 발전하게 된 것이다.국내 국방벤처들이 해외진출을 위해서 협동조합을 만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이번에 결성된 '글로벌국방벤처협동조합' 관계자는 "당초 친목모임 형태로 시작되었으나,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사업을 영위하는 법적 조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내부 토의결과에 따라 협동조합을 설립하게 되었다. 앞으로 해외전시회· 국내 절충교역에 공동으로 대응할 것이며, 더 나아가 미국 국방부·연방정부 및 NATO의 공공조달에도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라고 밝혔다. '글로벌국방벤처협동조합' 관계자는 "국내 벤처기업들이 각자 보유한 기술들은 미약하게 보일 수 있으나, 이 기술들이 모여 하나의 제품을 생산해 부가가치를 올린다면 이
2015-07-15 14:56러시아헬리콥터사는 신형 공격헬기 Mi-28NM의 시제기 제작을 완료하고 시험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현재 운용되고 있는 Mi-28N을 기본으로 2008년부터 Mi-28NM을 개발하고 있으며 레이더 피탐율, 운용거리, 무장관리체계, 최대속도, 공대공 전투 능력 등에서 큰 향상이 있는 것으로 발표하였다.네트워크 중심 운용에 적합토록 설계되었고, 영상, 표적 정보 등 모든 종류의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며, 무인기와도 통합 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이 헬기의 시험과 개발은 2017년까지 완료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Mi-28 공격헬기는 러시아의 주력 공격헬기로 1987년 첫 양산이후 지속적으로 후속모델이 개발되고 있다. 미국의 아파치헬기에 대응되는 러시아군의 주력 전투헬기로서Mi-28A로부터 Mi-28N까지 총 126대가 생산되어 케냐, 이라크, 인도, 알제리, 베네수엘라 등에도 수출된 바 있다.Mi-28N은 최고속도 324km/h, 순항속도 265km/h의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되는 Mi-28NM은 최고속도 600km의 성능으로 제트전투기와의 교전 능력을 갖추고 있다.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
2015-07-15 08:41방사청은 차기수상함구조함 선체고정음탐기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 해군의 차기수상함구조함에 설치하여 운용하는 선체고정음탐기를 확보하는 사업으로 사업설명회는 7월 17일(금)14시에 방사청 방위사업교육센터 실시하며, 사업설명회 참가신청은 2015.7.16(목) 15시까지 방사청 상륙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모바일(PC) 겸용 스마트 E-BOOK,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기업체 홍보용 E-브로셔 제작문의 02-711-9642, gdwatch21@gmail.com
2015-07-15 07:42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분야별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방산분야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기술력을 갖춘 민간분야 중소기업의 방위산업 참여 활성화를 위해 ‘15년도 방산 중소기업 상담 지원대상 기업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2015년도 방산 중소기업 상담 지원사업에는 총 121개 중소기업이 지원을 신청하였으며, 방산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평가위원회에서 신청 기업의 기술보유 현황, 제품의 효용성, 국방기술 적용 가능성 등을 평가하여 성장 가능성이 높은 ‘(주)아리바이오’ 등 60개 중소기업을 선정하였다.선정된 기업은 각 기업별 3,000만원 한도(상담 비용의 75%) 내에서 생산현장에서 발생하는 공정·기술상의 문제 해결, 국내외 홍보·판로개척, 국방분야 납품·계약을 위한 행정절차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련 전문 상담사를 통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게 된다.한편, 이번 상담 지원대상 기업 선정 시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부정당업자 등 부적절한 기업의 상담 참여를 제한하고, 국방분야 진출을 위해 국방벤처센터에 입주 또는 협약하여 활동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가점을 부여함으로써 기술력을 갖추고 국방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우수한 중소기업에게 상담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하였
2015-07-15 07:07엄마부대봉사단 등 보수단체들은 14일(화) KBS 본관 앞에서국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서 왜곡된 방송을 내보낸 KBS에 대해서 규탄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보수단체 회원들은 지난 6월 24일 KBS가 이승만 대통령이 한국전쟁이 일어난지 이틀만인 1950년 6월 27일 해외망명을 요청했다는 내용의 방송을 방영한 것에 대해서 항의를 한 것이다.사회 각계의 항의가 빗발치자 KBS는지난 7월 3일 9시 뉴스를 통해 "이승만 기념사업회, '일 망명 정부 요청설' 부인" 이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지난달 24일 KBS보도가 보도한 이승만 정부의 일본 망명정부 요청설과 관련해 이승만 대통령 기념사업회 측은 정부 공식 기록이 아니라며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KBS는 앞서 충분한 반론 기회를 주지 못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KBS가 보도한 야마구치현 기록은 망명정부 요청이 전쟁 초기상황으로 묘사돼 있을 뿐 보도에서 나온 6월 27일이란 날짜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라고 정정보도를 하였다.이에 대해서 보수단체들은 "좌편향 된 노조에 의해 장악된 KBS가 의도적으로 국부인 이승만 대통령을 폄하해 놓고서, 비난이 거세어지자 애
2015-07-14 21:56지난 6월 16일 채널A는 북한군이 임진강과 한강이 만나는 한강하구 북측 수역에서 침투훈련을 수 차례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우리 군은 이번에 훈련에 참가한 부대에 대해서 정찰총국 혹은 해상저격여단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한강하구에서 침투훈련은 1999년 이후 16년만이서 상당히 이례적인 사건으로 보고 있다. 또, 연평도 북쪽에 신형 고속정 및 공작모선도 포착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북한 함정이 4차례나 NLL을 침범하였고 휴전선 부근에 장사정포도 추가적으로 배치되었다고 밝혔다. 군은 북한이 전력의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서 NLL 및 접경지역에서 기습도발을 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경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서울시와 환경단체들이 녹조를 없애기 위해서 한강하구의 신곡수중보를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최근 기온 급상승으로 한강에 녹조가 발생하자 시민단체들은 녹조가 한강하구에 있는 신곡수중보 때문에 물의 흐림이 느려져서 생겼기 때문에 신곡수중보를 철거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은 2011년 9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시절 강동구 암사동 생태습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보를 없애
2015-07-14 05:59북한군 고위층들의 망명설, 자강도에서 생체실험을 하던 연구원의 유럽 망명 등 북한 내부사정이 심상치 않아 북한 붕괴설에 힘이 점점 실리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한·미연합사도 수심이 얕아서 대형선박이 접근하기 어려운 서해안에 대형 상선들이 접안할 수 있도록 조립식 임시항만을 건설하는 훈련을 6월 말부터 실시하고 있다. 또, 미국도 북한의 대량살상무기를 제거하기 위해서 30만명을 투입하는 계획에 따라 각종 훈련을 실시하는 등 한국과 미국 정부가 북한의 붕괴에 대비하는 각종 작업을 실시하고 있어 통일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상황이다. 통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남북통일이 성사될 경우, 어떤 산업이 수혜를 볼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차적으로 가장 수혜를 볼 산업으로 조선산업을 들 수 있다. 통일이 된다고 해서 아무런 기반도 없는 북한 지역에 당장 대규모 조선소들을 지을 수는 없겠지만, 정부에서 전략적으로 대규모 조선단지를 마련한다면 중국과 일본을 동시에 누르고 전 세계에서 발주되는 저부가가치 선박 및 고부가가치 선박 등을 모두 석권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한국의 첨단 조선기술·저렴한 북한의 토지 및 인력
2015-07-13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