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272015.12.21글로벌디펜스뉴스, 한국교육경제신문 무료 전자책…구독문의 전화 053-324-9090(대구지사)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구독문의 053-324-9090, 1부 1만원 방위산업 전문 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 한국교육경제신문을 창간하고 12월호를 전자책으로 공개하였다. 이번에 공개한 창간호 전자책은 글로벌디펜스뉴스가 (주)방산한류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는 솔루션을 활용하여 제작하였다. 기존…바다를 지키는 무인수상…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2015년 최초로 도입한 민·군 시범운용사업의 일환으로, 연안해역에서 무인 감시정찰 등의 임무가…방사청, 제92회 방위사…방사청은 16일 제 92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하고 소형전술차량 초도생산 계획, KF-16 성능개량 사업 기종결정 수정안,…대전시, 3년 연속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 선정주간 글로벌디펜스뉴스 제26호제주해군기지, 12월 완공 '주변국 견제 선봉장 된다'주간 글로벌디펜스뉴스 제22호[포토뉴스] 미 항모 '로널드 레이건호 참가' 한미연합해상훈련제47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 서울에서 개최[2015 국제관함식] 해군, 2015 국제관함식 이모저모(3)[2015
2016-01-06 12:05방위사업청은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계획의 수립·추진 및 총괄관리, 조직통제 등의 업무를 총괄할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될 일반직 고위공문원은 계약직 '나'급이며, 지원자격은 군인의 경우 중령급, 학자일 경우 교수급, 법조인일 경우 판·검사 5호봉 이상이어야 하며, 관련 분야 박사 학위 취득 후 8년 이상 해당 분야에 근무하였거나, 석사 학위 취득 후 12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주요 업무는 한국형전투기 개발사업계획의 수립·추진 및 총괄관리, 조직통제, 국산화계획의 수립과 업무의 조정·통제, 각종 위원회 운영에 관한 업무, 추진성과분석 및 평가관리, 차후 사업계획에의 반영 등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1월7일(목)부터 1월 15일(금)까지이다.
2016-01-06 12:00LIG넥스원이 유재관 수석연구원(기계연구센터)을 ‘올해의 넥스원人’수상자로 선정했다. LIG넥스원은 4일(월) 판교 RD센터, 구미 생산본부 등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2016년 시무식을 열고, 지난 한해 동안 탁월한 경영성과를 바탕으로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직원에게 ‘올해의 넥스원인상’과 ‘대표이사 표창’을 수여했다.‘올해의 넥스원人상’은 기존 경영성과 창출·기여 중심의 선발 기준에서, ‘내가 닮고 싶은 Role Model 동료’로 임직원이 직접 추천한 후보대상자 중에서 선정했다. ‘선배에게 인정받고 후배에게 귀감이 되며, 고객에게 신뢰받는 동료’의 선정 과정에 임직원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사내 관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성과 창출 및 비전 달성 등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한 방안이라고 회사 관계자는 밝혔다.최고 영예인 ‘올해의 넥스원人상’에는 지난해 무인수상정(USV), 착용로봇분야 등 3개 사업 수주로 무인화 관련 기술 및 체계개발 역량을 대외에 널리 알리고 미래 성장기반을 구축한 유재관 수석연구원이 선정,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이와 함께 ‘대표이사 표창’에는 수출사업 기반 확보에 기여한 최호준 팀장(해외사업2팀)을 비롯한
2016-01-06 11:37방위사업청(청장 장명진)은 1월 5일 방위사업청 직원들에게 방위사업 업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알아야 할 법률지식을 제공하여, 관련법령과 규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방위사업청 직원들이 알아야 할 법률지식' 책자를 발간하였다.'방위사업청 직원들이 알아야 할 법률지식'은 2010년 방위사업청 직원들이 알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법률지식들을 모아 발간한 '법률지식 50'의 개정증보판으로, 최신 법령과 판례를 업데이트하고 새로이 형성된 법령질의회신을 정리하여 최신정보에 맞춘 법률지식을 담고 있다.이 책자는 조직과 책임·법령과 법제·행정일반·방위력개선사업·군수품조달·송무일반 편으로 구성하였으며, 간단한 사례 중심으로 관련 법규에 따른 답을 해설하여 법률전문가가 아닌 직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방위사업청은 이번 책자 발간을 계기로 방위사업청 직원들의 법률적 지식 역량의 발전에 한층 더 기여하고 방위사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번 상반기에는 방위사업 관련 주요 판례를 요건사실에 따라 분석한 해설서 '방위사업 판례의 이해' 증보판)를 발간할 계획이다.
2016-01-06 10:54국방과학연구소(ADD, 소장 정홍용)가 전승문 수석연구원을 ‘2015년 올해의 ADD인’의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ADD는 지난해 12월 31일(목) 대전 본소에서 2015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국방과학기술의 발전과 군 전력 증강에 가장 큰 공로를 세운 전승문 박사에게 ‘올해의 ADD인 상’을 수여하였다.‘올해의 ADD인 상’은 국방과학연구소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연구원 중 국방과학기술 개발 및 발전에 가장 큰 공로를 세운 이에게 시상하는 국방RD분야 최고 권위의 상으로 ADD는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14번째 수상자를 발표했다.수상자로 선정된 전 박사는 1988년 ADD에 입소하여 항공기체구조기술의 연구개발을 담당해왔으며, 특히 첨단 탄소복합재료 (CFRP: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의 항공기체 구조 설계와 제작 기법을 국내 최대 크기의 복합재 날개 개발에 적용, 비행체의 중량감소 및 성능향상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첨단 탄소복합재료(CFRP: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는 탄소섬유를 사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강도는 강철보다 무려 10배나 강하지만 무게는 ¼수준에 불과한 특수 재료이다.또한
2016-01-04 19:03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 / www.huneed.com KOSPI 005870)는 방위사업청과 1,116억원 규모에 해당하는 군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 사업의 대용량 무선전송체계(HCTRS: High Capacity Trunk Radio System) 공급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은 휴니드 전년도 매출액의 277%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2016년까지 전력화하기 위한 사업이다.TICN 사업은 1998년 전력화된 군 전술통신체계인 ‘SPIDER’를 대체하기 위하여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육군은 TICN 사업이 전력화되면 군 통신망을 일원화하고 다양한 전장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육군 전술지휘정보체계(ATCIS 2차 성능개량) 등의 무기체계들을 하나로 연동시켜 대용량 데이터와 음성, 영상을 실시간 상호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작전상황의 실시간 공유로 지휘관의 지휘 결심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게 되어 정부가 내세우던 ‘스마트 군(軍)’ 시대에 부응하는 진정한 디지털 군으로의 변모
2016-01-04 10:02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http://www.huneed.com,KOSPI 005870)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15년도 생산성 경영시스템(PMS) 보급·확산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PMS 인증 최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PMS는 리더십, 혁신전개, 측정 및 분석 등 7가지 범주에서 각 기업을 평가하여 경영시스템의 현재 수준을 인증하고, 취약 부문에 대한 개선방향을 제시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있는 기업진단 인증제도이다.PMS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업의 경영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검증과 과제 도출, 그에 따른 혁신활동 수행이 요구되며, 인증 이후에도 매년 지속적인 컨설팅과 3년 주기의 갱신심사에 의한 철저한 사후관리로 기업의 경영시스템을 관리하여야 한다.휴니드는 대한민국 각 군에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를 공급하고 있는 47년 전통의 방위산업체이며, 2006년도에는 세계적인 항공기업인 보잉사의 투자를 받아 항공산업에 뛰어들었다. 그 결과 미국 공/해군
2015-12-31 09:23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건군 이래 최대 연구개발 사업인 한국형전투기 개발에 착수하게 됐다. KAI는 지난 12월 28일, “방위사업청과 한국형 전투기(KF-X: Korean Fighter Experimental) 체계 개발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KAI는 2015년 3월 KF-X 체계 개발사업 우선 협상 업체로 선정된 후, 2015년 11월에는 국제공동 개발 파트너인 인도네시아 정부, PTDI사와 비용 및 업무분담 가계약을 체결하는 등 국내외 협력업체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다목적 한국형전투기 및 지원체계 개발, 약 8조원 규모 계약KF-X 사업은 한국 공군의 노후 전투기(F-4, F-5)를 대체하고 2020년 이후 미래 전장 환경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한국형 전투기를 체계 개발하는 사업이다. 전체 개발비용 중 한국 정부가 60%, 인도네시아 정부가 20%, KAI를 포함한 업체가 20%를 분담하며 2022년 초도비행을 시작으로 2026년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 대상으로 항공기 비행 시제기 6대, 구조실험용 시제기 2대와 훈련․군수지원체계가 포함되며, 국산화율 65% 달성을 위해 국내 산․학․연이 모두 참여하여 국내 역량을
2015-12-29 14:15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12월 29일,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를 성공적으로 개발 완료했다.“라고 발표했다. KAI는 2013년 7월 1일부터 체계 개발을 착수하여 지난 1월 19일 초도비행에 성공했으며, 8개월간의 비행시험을 통해 함상 및 해상 환경에서의 운용적합성을정부로부터 입증받았다. 해병대 상륙기동헬기가 개발에 성공함에 따라 현재 선행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해군의 해상작전헬기 국내 개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2월 17일 T-50 미국 수출형 버전 출고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항공산업이 창조경제의 핵심이며, 대·중·소 기업을 함께 육성할 수 있는 길'이라고 항공산업 육성을 강조한 바 있다. 우리 정부도 현대 생산규모 4.4억 달러 수준의 항공산업을 2020년까지 생산규모 200억 달러로 끌어올려 세계 7위권의 항공기 생산 강국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청사진을 밝힌 바 있다. 상륙기동헬기는 경찰청에 이어 2번째 수리온 기반의 파생형 헬기로 함정과 해상에서 병력과 장비, 물자 수송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향후 2016년 상반기에 양산계약 체결 후 본격 생산에 착수할예정이다. 이번 개발 성공으로 우리 군의 독자적인 입
2015-12-29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