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안보 전문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와 ‘이춘근의 국제정치’를 제작하고 있는 배나TV(배우고 나누는 TV, 유투브 채널, http://www.benatv.com/)가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로써 ‘이춘근의 국제정치’ 인터넷 방송은 글로벌디펜스뉴스에서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배나TV는 시청자들의 후원으로 제작되는 신개념 인터넷 방송국으로 ‘이춘근의 국제정치’, ‘몰랐수다 북한수다’ 등 다양한 양질의 콘텐츠를 전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춘근의 국제정치’를 진행하고 있는 이춘근 박사는 ‘현실주의 국제정치 학자’로 국내 언론들이 힐러리 미 대선후보의 당선을 예상하고 있을 때 트럼프 후보의 당선을 예측하였으며, 냉엄한 국제정치 환경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등 많은 활약을 하고 있다. ‘이춘근의 국제정치’는 국내 언론들이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는 국제정치 분야의 이슈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춘근의 국제정치’를 운영하고 있는 ‘배나TV’ 측은 내년부터 대학원 수준의 국제정치학 강의도 방송으로 제작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언론들이 정론을 보도하기보다 수준 낮은 가십성 기사들을 보도하고 있는
2016-12-19 13:49(사진 = 자유사진전문 기자 @ 주동식)
2016-12-18 22:09지금 대한민국은 정치-경제-국방의 세 방면의 위기가 겹쳐있는 극히 위험한 상태에 처해있습니다. 선박항해에서는 어떠한 고성능 선박도 3각파도를 만나면 좌초할 수밖에 없다고 말합니다. 혹시 대한민국이 3각파도를 만난 것은 아닌지 걱정입니다. 경제위기가 심각합니다.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견인차였던 수출이 2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IMF때도 없었던 일이고 2008년 세계적 금융위기 때도 없었던 일입니다. 국방위기가 심각합니다. 북한은 핵폭탄과 장거리 미사일까지 갖추고 있으며, 김정은이는 입만 열면 남한을 불바다로 쓸어버리겠다고 협박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반체제세력과 야당의 반대로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에 대처하는 방어무기 도 배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치는 엉망입니다. 최순실 여인의 국정농단 추문이 신문 방송에 보도되자 통진당 세력, 이적단체와 좌익·좌경단체들의 과격분자들이 중심이 된 반체제세력이 촛불 집회를 동원하여 판을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야당들이 그에 동참하면서 촛불집회의 규모는 커지고, 그들의 군중집회 압력 앞에 이 나라 정치는 작동 중단되었습니다. 정당들은 주말에 모이는 군중집회의 규모를 보고 다음 주의 행동방침을 정하는 우스운 작태를 보였습니
2016-12-18 19:43(사진촬영 = 자유사진전문 기자 @ 주동식)
2016-12-17 22:54(사진촬영 =자유사진전문 기자 @ 주동식)
2016-12-17 22:34(사진촬영 = 자유사진전문 기자 @ 주동식)
2016-12-17 22:09정론과 직필을 추구하는 애국신문이 시민들에 의해 창간된다. ‘우리나라지키기한마음국민운동본부’는 애국신문 창간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애국신문 창간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12월 22일(목) 저녁 7시 30분 명동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애국신문 창간준비위원회는 창간선언문을 통해서 "법치주의는 실종되고 언론은 선동도구가 되어 홍위병과 같은 횃불시위대가 헌법재판소에 대해 위헌적인 탄핵 결정을 압박하는 등 대한민국이 체제변혁과 민중혁명의 소용돌이로 치닫고 있음에도 이를 지적하는 언론은 사라지고 없다."고 밝혔다. "또 광장의 고함소리를 등에 업은 정치인들은 대한민국 법치주의를 굴복시키고 합법적인 어떠한 물적 증거도 없이 신문기사만으로 대통령을 탄핵소추하는 폭민정치를 완성하였다."고 밝혔다.
2016-12-17 18:1815일 일본 도교신문은 북한 잠수함이 지난 4월 북한수역에서 두동강 나는 원인불명의 사고가 발생해 승조원 12명이 전원 사망했다고 주변국 정보 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도쿄신문은 유족에게는 북한 당국이 수주 후에 마을 책임자를 통해 사고 및 사망사실을 통보했으며 희생자들에게 영웅 칭호를 부여하고 유족에게는 새집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북한 언론들은 이 사실에 대해서 전혀 보도하지 않고 있다.
2016-12-15 14:45LIG넥스원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회사와 임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의 발자취를 담은 ‘LIG넥스원 40년사’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나라지키기 40년’을 테마로 제작된이번 사사(社史)는 총 340여 페이지 분량으로, 국내 방위산업 발전과 선도한 역사를 기록한 LIG넥스원 40년사 상생과 화합의 기업문화를 소개한 인풍(人風)△대표 무기체계 40선의 실사 이미지를 담은 열정(熱情) 등으로 구성됐다.40년사에는 ‘우리가 만든 무기로 나라를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태동한 회사의 역사, 전문 방산업체로서의 새로운 도전과 성과, 과감한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방위산업계의 미래를 열어가는 모습 등을 담았다.특히, ‘세계 3번째 차량용 내비게이션 개발’ 등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흥미로운 일화도 포함되어 주목을 받았다.사사에 따르면 LIG넥스원은 1994년 국내 최초로차량용 내비게이션을 개발하는 데 성공한 바 있다.사업 추진 중 몰아 닥친 IMF로 결실을 보지는 못했지만, 탁월한 항법 기능과 터널∙고층 건물 밀집지역에서도 정확한 위치를 알려주는 하이브리드 내비게이션 기능으로 여러 자동차∙항공 업체에서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이외에도 국방과학연구소와 함께 완료한 국내 최초
2016-12-15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