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항공우주산업 교육장에서 단체 기념사진 지난6월24일(토)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이사 성상훈)와 스마트콘텐츠협회(원장 최정희)주최로‘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전투기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하성용),유디치과(대표고광욱)이 후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한국전 당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전투기를 수출하는 단계까지 왔다는게 자랑스럽다.이라크나 필리핀은 과거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지만,지금은 전투기를 사러 오는 국가가 되었다.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4살짜리 꼬마도 전투기 공장을 둘러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는데,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남 사천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바뀌는 미래에 어떻게 학생들이 대응해야 할지 강연과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또 견학 직후에 학생들이 견학 후기를 글로 쓰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견학 후기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앞 마당에 각종
2017-06-29 22:15지난6월24일(토)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이사 성상훈)와 스마트콘텐츠협회(원장 최정희)주최로‘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전투기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하성용),유디치과(대표:고광욱)이 후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한국전 당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전투기를 수출하는 단계까지 왔다는게 자랑스럽다.이라크나 필리핀은 과거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지만,지금은 전투기를 사러 오는 국가가 되었다.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4살짜리 꼬마도 전투기 공장을 둘러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는데,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남 사천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바뀌는 미래에 어떻게 학생들이 대응해야 할지 강연과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또 견학 직후에 학생들이 견학 후기를 글로 쓰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견학 후기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앞 마당에 각종 항공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 항공우주산업
2017-06-29 22:00지난6월24일(토)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이사 성상훈)와 스마트콘텐츠협회(원장 최정희)주최로‘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전투기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하성용),유디치과(대표:고광욱)이 후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한국전 당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전투기를 수출하는 단계까지 왔다는게 자랑스럽다.이라크나 필리핀은 과거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지만,지금은 전투기를 사러 오는 국가가 되었다.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4살짜리 꼬마도 전투기 공장을 둘러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는데,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남 사천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바뀌는 미래에 어떻게 학생들이 대응해야 할지 강연과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또 견학 직후에 학생들이 견학 후기를 글로 쓰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견학 후기이다. ▲ 항공우주박물관 앞 마당에 각종 항공기들이 전시되어 있다. ▲ 항공우주산업
2017-06-29 21:56지난 6월 24일(토) 국방안보매체 글로벌디펜스뉴스(대표이사 성상훈)와 스마트콘텐츠협회(원장 최정희) 주최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학생들과 함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전투기 공장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국방위산업진흥회(부회장 김영후),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 한국항공우주산업(대표 하성용), 유디치과 (대표 : 고광욱)이 후원했다. 글로벌디펜스뉴스 성상훈 대표는 “한국전 당시 폐허가 된 대한민국에서 전투기를 수출하는 단계까지 왔다는게 자랑스럽다. 이라크나 필리핀은 과거에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나라였지만, 지금은 전투기를 사러 오는 국가가 되었다. 한국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4살짜리 꼬마도 전투기 공장을 둘러보면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게 되었는데, 이게 바로 대한민국의 힘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경남 사천으로 가는 버스 안에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급속하게 바뀌는 미래에 어떻게 학생들이 대응해야 할지 강연과 한국 방위산업의 역사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또 견학 직후에 학생들이 견학 후기를 글로 쓰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아래는 학생들이 직접 쓴 견학 후기이다.
2017-06-29 21:18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과 수원대학교 행정대학원 오영균 원장은 27일 수원대에서 방위산업대학원 설립을 위한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날 2018년 3월까지 수원대학교 행정대학원 내에 방산대학원 석·박사 과정 개설을 위한 로드맵 구성을 합의하고, 향후 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방위산업을 학문적으로 발전시키고, 방산 전문인력을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방위산업학회는 지금까지 건국대학교, 상명대학교, 장안대학교와 MOU를 체결하고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7-06-2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