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7일부터 22일 까지 6일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2017 서울 국제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전시회(2017 Seoul ADEX)에서 최근 가상현실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에이스카이가 인체감응형 가상현실 낙하훈련 시뮬레이터를 세계시장에 선보인다. 한국 최초 가상현실협동조합의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는 ㈜에이스카이는 그동안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하여 축적한 가상현실 낙하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하여 시뮬레이터, 가상현실 관광 콘텐츠, 가상현실 게임 등을 계속해서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데, 금번 2017 Seoul ADEX 참가를 통해 해외방산시장에 도전장을 내민다. ATRAS라고 명명된 ㈜에이스카이의 인체감응형 가상현실 낙하훈련 시뮬레이터는 타사 제품들과 다르게 복잡한 센서착용 없이 고공강하, 전술강하를 날씨, 시간, 바람 등 낙하산 강하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각종 항공기와 다양한 낙하산을 이용한 훈련이 가능하고 실제 낙하산 강하시 느낄 수 있는 인체충격과 조종효과를 시간과 장소, 항공기 여건에 에 구애받지 않고 훈련할 수 있다. 더불어 ㈜에이스카이의 인체감응형 가상현실 낙하훈련 시뮬레이터 ATRAS는 국내외 경쟁사 제품에 비해 시뮬레이터 1기에
2017-10-14 17:37LIG넥스원(대표 권희원)이 오는 17일부터 성남 서울공항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7, 이하 ADEX)’ 에 참가한다.LIG넥스원은 640m2 규모 전시부스를 ‘Kill Chain(타격순환체계) & KAMD(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 Zone’과 ‘미래 기술 Zone’, 유도무기 중심의 ‘수출 Zone’으로 구성하고 30여 개 제품을 전시할 계획이다.중거리 지대공유도무기 ‘천궁’, ’철매-II 성능개량’, 공대지유도무기 ‘KGGB(한국형 GPS유도폭탄)’, 대전차유도무기 ‘현궁’ 등 유도무기를 비롯해, 군 정찰위성, 차기 군단급 무인기 SAR, KFX 탑재장비, 무인 수상/잠수정, 근력증강로봇 등의 제품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ADEX 207’에서 LIG넥스원은 처음으로 야외에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최근 전력화가 완료된 2.75”유도로켓 ‘비궁’과 대포병탐지레이더-II, 국지방공레이더를 실제 무기체계로 선보인다.LIG넥스원은 軍관계자, 비즈니스 고객뿐만 아니라 일반 관람객에게도 다양한 즐거움을 전할 계획이다. 일반 관람객이
2017-10-14 17:32휴니드테크놀러지스(대표 신종석/www.huneed.com KOSPI 005870)는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최대규모 전시회인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7 (Seoul International Aerospace & Defense Exhibition 2017)’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민·관·군 주요인사들과 34개국 400여개업체가 참가하고 25만명이상이 전시회장을 방문할 것으로 전망된다. 휴니드는 지난 49년간 축적한 개발제조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군 차세대 전술통신체계, 고속무선전송장비, 사격통제시스템(WCS)과 피아식별장비(IFF), 항공전자장비, 3D Printing기술분야의 Solution과 회사의 역량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휴니드가 국내 최초로 국산화하여 이번에 선보일 피아식별장비(IFF)는 항공기, 함정 등에 탑재되어 적과 아군을 구분해 주는 장비로서, 우리군은 주요무기체계에 대해 기존 IFF Mode 4를 최신형인 Mode 5로 성능 개량하는 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국제경쟁입찰에서 연이은 수주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여 수출하고
2017-10-14 17:30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은 제5회 국제학술세미나를 10월 19일(목) 14시 30분부터 성남비행장내 세미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아시아지역 국제방산협력을 선도하는 방산한류'로 방사청 박정환 중령이 '한국의 방산수출 정책 및 국제협력 방향'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다. 제2 주제 발표는 중앙아시아 전문가인 김정민 박사(국제관계)가 '국제관계와 아시아지역의 방산협력 발전방향"이란 주제로 발표를 하며, 제3 주제 발표는 샤시뷰산 바르띠(인도) 교수가 '북핵위기와 한·인도 전략적 협력'이란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날 지정토론으로는 지미얀 바토르 몽골 국립대학 교수, Mederkulov Ashat 키르키즈스탄 국방부 대외협력과장, 최기일 국방대 교수, 이정훈 동아일보 기자가 전문가 토론을 할 예정이다.
2017-10-14 17:24News Letter 104호 (2017년 09월 29일 발행) 신현우 대표이사 등 “2017 자랑스러운 방산인상”영예한국방위산업학회 창립26주년 행사, 방위산업 재…올해의 “자랑스러운 방산인상”은 신현우 한화테크윈 대표이사, 길병옥 충남대 교수, 최기일 국방대 교수 등 3명에게 영예가 돌아갔다. 한국방위산업학회(회장 채우석)는 9월 27일 오후 국방컨벤션에서 국방부, 방위사업청, 방산업체 및 연구기관, 학계 등 관계관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학회 창립26주년 기념행사와 제6회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을 갖고 방위산업의 재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자랑스러운 방산인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채우석 방산학회장의 개회사,송영무 국방부장관은 강병주 전력관리실장이 대신 읽은 축사에서 “방위산업은 자주국방의 원천이자 미래의 신성장 동…헤드라인 [토크멘터리 전쟁史] 68부 고려의 여진정벌 1일본 아베 총리, "북핵, 대화가 아니라 압박"트럼프 "동맹 방어해야 한다면 북, 완전 파괴 외 다른…[그땐 그랬軍] 적전명 크로마이트 : 인천상륙작전‘한국도 미국의 중국 해체작업에 동참해야’일본,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몽골 등 반중국가들과 군사동…한국방위산업학회 채
2017-10-14 17:13News Letter 103호 (2017년 09월 21일 발행) [그땐 그랬軍] 적전명 크로마이트 : 인천상륙작전헤드라인 ‘한국도 미국의 중국 해체작업에 동참해야’일본,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몽골 등 반중국가들과 군사동…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 정부가 사드배치를 실시하자 중국은 중국 공산당 관영매체들을 통해 “사…[김정민 국제관계학] 한반도 주변의 국제정세 강연…[김정민 박사 초청 강연]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김정민 박사] 동북아 정세 속에 한반도의 현재와…북한의 핵 공격시 대피요령과 필수 생존용품 정리GE, 사물인터넷 플랫폼의 리더로 선정되다공군 '영공 수호 이상무' 한미 연합 전투기 폭격기 훈…공군, C-130H수송기 기동차량 공중투하훈련 실시김정민, ‘미국의 중국 해체전략과 한국의 만주수복…향군, '북한 핵·미사일 도발 규탄 대회' 개최유디치과, 미술작가 김희주 개인전 ‘추억 속으로’…러시아, Su-57 전투기 통신체계 시험 완료완벽한 ‘불완전’ AI 시스템의 개발공군, 대규모 전역급 종합전투훈련 실시유디치과, 안양 시민들을 위한 무료 구강검진 및 예방…한미 공군 북한 탄도미사일 도발 대응 연
2017-10-14 16:27News Letter 102호 (2017년 09월 13일 발행) ‘한국도 미국의 중국 해체작업에 동참해야’일본, 인도, 베트남, 카자흐스탄, 몽골 등 반중국가…한국방위산업학회 채우석 회장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 정부가 사드배치를 실시하자 중국은 중국 공산당 관영매체들을 통해 “사드배치를 지지하는 보수주의자들은 “김치만 먹어서 멍청해진 것이냐”, “사드배치 완료순간, 한국은 북핵위기와 강대국 사이에 놓인 개구리밥이 될 것”, “한국인은 수많은 사찰과 교회에서 평안을 위한 기도나 하라”등 도를 넘어선 수준이하의 표현을 사용하며 대한민국을 비난하였다. 중국은 사드배치를 막기 위해서 여러 형태의 보복을 가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에 진출한 현대차, 롯데와 이마트 등 우리 기업들의 영업을 방해하여 막대한 손실을…헤드라인 [김정민 국제관계학] 한반도 주변의 국제정세 강연…[김정민 박사 초청 강연] '대한민국의 국익과 미…[김정민 박사] 동북아 정세 속에 한반도의 현재와…북한의 핵 공격시 대피요령과 필수 생존용품 정리이춘근 박사, 북한 미사일엔 어떤 것들이 있나 (2편)김정민, ‘미국의 중국 해체전략과 한국의 만주수복…향군, '북한 핵·미사일 도발 규
2017-10-14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