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고영일 부대표는 7월 8일 국민혁명당 공식 방송국 '너알아TV(https://url.kr/aph6ni)에 출연하여 내년 대선은 '한중전'이라고 밝혔다.
고영일 부대표는 "한국전 당시 우리가 통일을 하기 위해서 압록강 초산 및 혜산진까지 올라갔을 때, 중공군 30만명이 압록강을 넘어 남하를 하였기에 한미연합군이 흥남부두로 철수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고영일 부대표는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세금을 왕창 올려서 우리 국민들이 세금을 못 내서 부동산을 팔면 중국은행에서 무제한적으로 자금지원을 받는 중국인들이 우리 국민들이 매각한 부동산을 사들이고 있기 때문에 중국인들을 모두 내 보내지 않는다면 부동산 가격 폭등을 잡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혁명당 성상훈 정책위 부위원장은 "이미 공식적으로 알려진 중국인 110만명이 국내에 입국해 있으며, 이중국적으로 입국한 사람까지 다 더하면 약 200만 명의 중국인이 국내에서 거주하고 있는데 이들은 우리 청년 및 중장년 층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가는 것을 넘어 온갖 범죄의 온상이 되고 있다. 또 중국군이 신분을 위장하여 국내 대학에서 활동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끊임없이 흘러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아래는 성상훈 정책위 부위원장의 발언 내용이다.
작년에 경찰에 의해서 중국인사자명예훼손죄로 수갑을 차고 체포되었고 경찰청 유치장에 30시간 넘게 갇혀 있었는데, 경찰이 구속영창을 청구했습니다. 누군지도 모르는 중국인이 코로나 검사 받으러 갔다가 사망한 사건에 대한 신문기사를 방송에서 읽어 줬는데, 더불어민주당 정장선 평택시장이 고발을 하였고, 죽은 중국인의 딸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고소를 하였습니다.
현재 재판 중인데, 고소한 중국인의 딸은 중국으로 가 버린 상황이라서 재판 진행이 안 되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 시, 담당 검사는 별일 아니라고 했는데 결국 재판에 회부된 것을 보면 당시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직권으로 반중인사들에 대한 탄압을 지시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모택동의 손자, 시진핑의 손자, 공자의 손자들이 한국에 와서 우리 국민들에게 자기 할아버지를 모욕했다고 고소를 하면 대한민국 경찰과 검찰이 우리 국민을 수사하고 처벌하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으려면 국민혁명당으로 모여서 나라가 중국인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막아야 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중국공산당과 정책 협약을 맺었다는 사실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나 '국민의힘' 또한 친중 정당인 것은 국민들이 잘 모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사드를 배치하자 중국이 화를 냈고, '국민의힘'의 친중파 정치인들이 박근혜 대통령에게 하야를 요구하였으나 자진 하야를 하지 않자 종북주사파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끌어들여 탄핵을 시키고 박근혜 대통령을 감옥에 집어 넣은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시도하여도 '국민의힘'에서 협조하지 않았으면 탄핵은 불가능한데, 오히려 역으로 '국민의힘'에서 더불어민주당을 끌어들여서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것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탄핵반대를 지난 4년간 외치던 분들이 이준석 현상, 윤석렬현상 때문에 '국민의힘'에 당원 가입을 하고 지지를 하고 있지만 역사는 '국민의힘' 정치인들과 당원들을 중국에 나라를 팔아 먹은 '제2의 이완용'으로 기록할 것입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에 입당을 한다고 하더라도 박근혜 대통령처럼 탄핵되고 또 감옥에 가게 될 것입니다.
고영일 부대표와 성상훈 정책위 부위원장은 매일 '너알아TV'에서 한국근현대사 방송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