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혁명당, 대한의사협회와 문정권 그리고 백신업체 '검은커넥션' 공개하라

  • 등록 2021.12.23 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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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신원가 1,190원, 1회 접종 시행비 1만 9,220원
- 국민 80%, 4,000만명 1차 백신 접종시 7,686억원 의사들에게 지급
- 국민 80%,. 4,000만명 2차 백신 접종시 1조, 5376억원 의사들에게 지급
- 확진자 31명 중 93.5%인 29명이 백신 2차 이상 접종
- 10~20대 축구선수들 백신 접종 후 25명 이상 심장마비로 사망
- 대한의사협회, 문재인 정권, 국제백신업체의 검은 커넥션 급부상




2021년 12월 23일(목) 오전 11시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사무실 앞에서 국민혁명당(대표 전광훈) 당원들이 기자회견을 갖고 백신 강제 접종을 권장하는 대한의사협회 이필수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국민혁명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고영일 부대표(변호사)는 백신을 맞고 사람이 약 1,400명 사망하고 30만명 이상의 국민들이 부작용으로 고통을 호소함에도 불구하고 살인백신을 강제 접종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의 즉각적인 사퇴를 요구했다.





고영일 부대표는 “많은 사람들이 백신 부작용을 호소해서 양심있는 의사들이 백신을 현미경으로 분석해 본 결과, 미확인 괴생명체가 나와서 국민들에게 알렸는데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은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는커녕 가짜뉴스로 낙인찍고 백신 문제점을 폭로한 의사들을 윤리위원회에 회부하여 징계하고 의사면허를 박탈하려 성명서까지 발표하였기에 문재인 정권의 충견과 다를 바가 없다”고 밝혔다.





구주와 대변인은 “문재인 정권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이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어떠한 데이터도 제시하지 않고 무조건 효과가 있다며 국민들과 청소년, 그리고 초등학생과 유치원생들에게까지 백신접종을 시키려 하고 있다. 국민 93%가 청소년 백신패스를 반대하고 있다. 백신 접종을 하면 할수록 이상하게도 확진자 숫자가 증가하는 것에 대해서는 입이 있어도 말이 없다.” 며 정부의 비과학적인 백신강제 접종 행태를 규탄했다.






국민특검단 유승수 변호사는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지고, 신체의 자유를 가지며, 양심의 자유 그리고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와 교육권, 평등권을 갖는다. 감염병에 대한 백신접종은 어디까지나 접종하는 사람을 위한 것으로서, 백신을 맞을지 여부는 국민 개개인이 스스로 판단하여 선택해야 함이 마땅하며, 결코 법적으로 혹은 실질적으로 강제되어서는 안 된다. 이것이 건전한 상식이다.”라고 밝혔다.





성상훈 정책위의장은 “의사들이 원가가 1,190원짜리 싸구려 백신을 주사를 하면 정부로터 1회당 1만 9,220원을 받는다. 전체인구의 80%인 4,000만명이 접종했다고 가정하면 의사들에게 7,688억원이 돌아간 셈이고, 2차 접종까지 80%가 접종할 경우 1조 5,376억원이 국민혈세로 지원되었는데 이는 대장동 스캔들 보다 더 큰 규모의 부정부패 스캔들이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과 의사들이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돈 잔치를 하고 있는데 이는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에 가깝다.”고 밝혔다.





이들은 세계적으로 10~20대 축구선수, 농수선수, 사이클 선수 등이 백신 접종 후 운동장에서 갑자기 쓰러져 사망한 사례가 25건 이상 보고 되고 있는 상황인데, 정부에서 백신 접종 초기에 헬스장에서 과격한 음악을 금지하는 등의 행정명령을 내렸던 것을 감안하면 백신 접종시 심장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는 사실을 미리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하동시민이 정보공개 청구로 받은 코로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4일까지 하동군에서 발생한 코로나 확진자 31명 중 ‘백신 미접종자 2명’, ‘백신 2차 접종자 28명’, ‘백신 3차 접종자 1명’』이었다. 

하동지역 확진자 31명 중 93.5%가 백신 접종자여서 백신을 맞으면 맞을수록 코로나에 더 잘 걸리는 결과가 나타나 백신 무용론에 불을 지핀 바 있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7월 23일 김동욱 청주항도외과 원장에게 보낸 공문을 통해서 『2021년 7월 1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사망자 2,044명 중 기저질환 없는 사망자 수는 14명』으로 치명율이 일반 감기 수준인 0.008%에 불과하다고 밝힌 바 있어 백신 강제접종을 추진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 및 대한의사협회와 국제백신 업체 간의 검은 유착관계가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전에서 상경한 학부모 대표는 “세월호 때 가만히 있으라고 방송을 해서 전부 몰살 당했는데, 대한의사협회가 이제는 가만히 백신을 맞으라고 강요하고 있다. 세월호 침몰로 299명이 사망해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구속시켰는데, 지금은 세월호가 4척이 이미 가라앉았고, 5척 째가 가라앉고 있는데, 의사들이 양심을 팔아먹고 있다. 이제 의사를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의사들이 돈 벌려고 국민들 몸에 독약을 주사하고 있기에 살인마들로 느껴져서 두렵다. 미국산 소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이 뚫린다고 미국산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던 사람들이 이제는 미제 백신을 강제로 맞으라고 하는 것이 납득이 가질 않는다.”고 밝혔다.  

국민혁명당 당원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대한의사협회 사무실을 방문하여 직원들에게 거칠게 항의하였다. 





이들은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전남대 의대를 졸업한 것을 거론하며 민주당 차기 정권에서 국회의원, 보건복지부장관, 질병관리청장 등을 제안받은 것은 아닌지 밝히라고 요구하였으며, 백신회사들로부터 리베이트 받았거나, 받기로 약속을 받은 것은 없는지 투명하게 밝히라고 요구했다.

‘사람중심’을 외친 문재인 정권은 산업현장에서 1명의 인명사고가 나면 책임자들을 구속시키고 재발방지 조치가 마련될 때까지 사업장 운영을 중단시키고 있다.  




그러나 유독 백신 접종 문제에서 만큼은 사망자가 1400여명에 달하고 고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약 40만명에 육박하고 있어도 백신 강제 접종을 추진하고 있어 국제제약사들과의 유착관계를 의심받고 있는 상황이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 및 가족들의 각종 스캔들에 이어 문재인 정권과 대한의사협회 및 국제제약회사 간의 유착관계를 의심하는 여론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어 향후 대선 정국에 큰 파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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