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67 급유기, 급유과정 공개

  • 등록 2014.07.14 13: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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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가 후방 동체에 달린 카메라를 보면서 공중급유 진행



보잉은 이탈리아 공군이 운용하고 있는 보잉의 차세대 공중급유기 KC-767이 이탈리아 군에게 도입된 이후 리비아전 등에 투입되며 탁월한 공중급유 능력을 입증하였다고 밝혔다.  KC-767기종은 6세대 플라잉  방식과 연료호스/드로그(Drogue)장치를 탑재하고 있어프로브(Probe)방식 또는 기체 안에 급유장치를 장착한 기종 모두에게 급유   있다.

 

보잉KC-46 파생기종인 KC-135공중급유기는 조종사가 후방 관찰 창문을 통해 급유 진행상태를 확인할  있고, KC-767공중급유기는 조종사가 후방동체에 달린 카메라의 영상을 확인하면서 급유를 진행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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